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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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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7년 샬롯츠빌, 노예제를 상징하는 깃발이 휘날리다

2017년 8월 30일 by 구현모

2017년 샬롯츠빌, 노예제를 상징하는 깃발이 휘날리다

얼마 전, 샬롯츠빌에서 '대안우익 (alt-right)' 라 불리는 백인우월주의자들이 과거 노예제의 상징이던 남부연합의 깃발을 휘날렸다.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남부연합 깃발을 휘날리며 시위를 주도했고,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맞불 집회를 놓아 둘 사이의 무력충돌이 발생했다. (관련기사 : 2017년 샬롯츠빌 사태와 한국의 보수우익) 한국에선 조용했지만, 미국에선 큰 사건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을 딱히 비판하지 않았고 오히려 양비론을 펼쳤단다. 이에 미국 시민들은 크게 … [Read more...] about 2017년 샬롯츠빌, 노예제를 상징하는 깃발이 휘날리다

외모를 보는 건 고용주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

2017년 8월 30일 by 윤지만

외모를 보는 건 고용주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

작년 이맘때쯤 논란을 일으켰던 쥬씨 서강대점의 아르바이트생 모집 공고이다. 공고에는 "외모 자신 있는 사람만 연락해주세요"라고 쓰여 있다. 나는 외모를 기준으로 고용에 차별을 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당위적인 얘기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다는 얘기들이 있다. 업주 입장에서 직원의 외모가 매출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 그 이유다. 많은 이들에게 이는 외모 차별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로 들린다. 실제로 2013년, 보가타 카지노는 너무 … [Read more...] about 외모를 보는 건 고용주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

NEWTYPE 을지로

2017년 8월 29일 by 어반폴리 매거진

NEWTYPE 을지로

조명이 듬성듬성 켜진 어두운 거리, 셔터 내린 가게들, 무너질 듯한 박스와 철재 더미로 음산한 느낌을 풍기는 을지로의 밤. 밤거리에서 꽤 담대한 편인 나에게도 을지로의 밤은 조금 어렵고도 두려웠다. 영화 〈피에타〉의 음울한 분위기를 드러내기 위한 극적 장치로 을지로의 공구 거리가 활용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사람들이 부산히 움직이고 기계가 돌아가는 을지로의 낮 역시도 다른 의미로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 철물, 공구, 금속, 조명, 타일 도기, 인쇄 등 지금까지 을지로를 지탱해온 분야들에 … [Read more...] about NEWTYPE 을지로

길어진 노년, 할머니들에게 일자리를!

2017년 8월 29일 by 뉴스페퍼민트

길어진 노년, 할머니들에게 일자리를!

※ The New York Times의 「Hire Women Your Mom’s Age」를 번역한 글입니다. 여성들은 20년도 안 되는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인생의 모든 중요한 성취를 이루어야 하는 압박에 시달리곤 합니다. 배우자를 찾고, 아이들을 낳아 기르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까지 이 모든 일을 50세가 되기 전에 해내야 하죠. 사람들은 이 과정을 인생으로 착각하고 정신없이 살아가다가 갑자기 직장에서 쫓겨나면서 큰 충격을 받습니다. 인사과에서는 … [Read more...] about 길어진 노년, 할머니들에게 일자리를!

구닥의 ‘불편한 제약’, 신중함과 설렘을 만들다

2017년 8월 28일 by 생각노트

구닥의 ‘불편한 제약’, 신중함과 설렘을 만들다

앱스토어 유료 앱 인기차트 1위를 5주, 한국을 넘어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해외 8개국의 유료 앱 1위를 기록하고 중국, 핀란드, 베트남 등에서 카메라&비디오 카테고리 1위. 1위에 오른 국가를 모두 포함하면 17개국에 달하는 카메라 앱 ‘구닥(gudak)’ 이야기입니다. 최근 이 앱을 아는지 모르는지로 ‘옛날 사람’과 ‘요즘 사람’이 구분된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앱이기에 ‘기준’이 되고 출시하자마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받았을까요? 우선 필름 … [Read more...] about 구닥의 ‘불편한 제약’, 신중함과 설렘을 만들다

“당신도 페미니스트”가 불편한 이유

2017년 8월 28일 by 이서영

“당신도 페미니스트”가 불편한 이유

Q.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엇이 떠오르세요? A. 여성의 권리. / 동일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이요. /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는 여성에게 있다, 이런 것들 정도? Q.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세요? A.  아니요. / 그렇다고는 할 수 없죠. Q. 왜죠? A, '페미니스트'가 정확히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 Q.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란, 여자들도 같은 권리를 갖고, 사회에서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인데요. 그런 걸 지지하시나요? A. … [Read more...] about “당신도 페미니스트”가 불편한 이유

픽사가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의 22가지 법칙

2017년 8월 28일 by 양유창

픽사가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의 22가지 법칙

"세상의 모든 뛰어난 글의 처음은 대부분 최악이었다." 앤 라모트(Anne Lamott) 픽사의 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엠마 코트(Emma Coats)는 그녀가 감독과 동료에게 배운 픽사의 스토리텔링 법칙을 22가지로 정리해 ‘#storybasic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트위터에 올렸다.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블로그, 소설, 프레젠테이션 등 스토리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적용될 법칙이기에 소개한다. 1. 캐릭터가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과정을 더 … [Read more...] about 픽사가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의 22가지 법칙

소수를 위한 다수의 이유있는 행동, 맨체스터 퀴어 퍼레이드

2017년 8월 28일 by 이봉호

소수를 위한 다수의 이유있는 행동, 맨체스터 퀴어 퍼레이드

맨체스터에서는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퀴어 퍼레이드(Queer parade)가 열린다. 빈티지 페스티벌(Vintage festival)에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들린 이 축제에서 나는 그들의 높은 인권의식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무허가 술집에서 시작된 행사 퀴어 퍼레이드는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라고 불리기도 한다. 퀴어 퍼레이드는 1969년 스톤월 항쟁(Stonewall riots)을 기념하여 시작되었다. 스톤월 항쟁은 당시 미국의 무허가 술집 중 하나였던 … [Read more...] about 소수를 위한 다수의 이유있는 행동, 맨체스터 퀴어 퍼레이드

기준 없이 인간성을 논하는 실책, ‘몬 몬 몬 몬스터’

2017년 8월 27일 by 동구리

기준 없이 인간성을 논하는 실책, ‘몬 몬 몬 몬스터’

※ 이 글은 영화 <몬 몬 몬 몬스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한 고등학교, 주인공은 학급의 왕따이며 학급비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담임과 학생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있다. 주인공은 이를 주도한 일진 패거리를 찾아가 따지지만 돌아오는 것은 폭력과 조롱일 뿐이다. 이를 몰래 녹음해 담임에게 들려주지만, 담임은 그저 불경을 외우며 진정하라고 한다. 그러던 중 일진 패거리에게 이끌려 어느 낡은 아파트에 있다는 보물을 훔치러 간다. 보물상자로 보이는 … [Read more...] about 기준 없이 인간성을 논하는 실책, ‘몬 몬 몬 몬스터’

정도전에게서 배우는 기업의 핵심가치

2017년 8월 25일 by 정진호 가치관경영컨설턴트

정도전에게서 배우는 기업의 핵심가치

운명공동체와 공동운명체의 차이 기업은 사람들이 일과 삶을 함께 하는 조직체다.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공동체이고 사람처럼 생노병사, 희로애락이 있기에 운명체다. 기업은 공동운명체인가? 운명공동체인가? 기업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구성원의 행동도 달라진다. 기업은 어떤 조직체인가? 답을 하려면 차이를 알아야 한다. 국립국어원 정의에 따르면 공동운명체란 ‘공동으로 운명을 함께 하는 조직’이다. 운명공동체란 ‘운명을 공동으로 함께 하는 조직’이다. 국립어학원은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지 않고 같은 … [Read more...] about 정도전에게서 배우는 기업의 핵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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