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스타트업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전체글

10개 먹어도 혼나지 않는 마카롱 맛집을 소개합니다

2018년 6월 27일 by 식신

10개 먹어도 혼나지 않는 마카롱 맛집을 소개합니다

화려한 색감과 달콤한 맛을 지닌 '마카롱'. 달걀 흰자, 설탕, 아몬드 가루로 만든 쿠키 사이에 가나슈, 버터크림, 잼 등을 채운 디저트다. 들어가는 필링의 종류에 따라 각양각색의 개성 있는 맛을 뽐낸다. 한 입 베어 물면 달달한 맛이 입안 가득 채워지는 뚱카롱부터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캐릭터 마카롱까지! 달콤함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전국 마카롱 맛집 BEST 6을 소개한다.   1. 필링이 입안에 한가득! 울산 '김자매상점' 위치: 울산광역시 중구 … [Read more...] about 10개 먹어도 혼나지 않는 마카롱 맛집을 소개합니다

『미스 함무라비』, 드라마가 ‘헬리콥터 부모’를 말하는 방식

2018년 6월 27일 by 노지현

『미스 함무라비』, 드라마가 ‘헬리콥터 부모’를 말하는 방식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8화, 부모와 자식 간에 가장 필요한 것을 보여주다 요즘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를 매회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소설 <미스 함무라비>에서 다룬 이야기만 아니라 “캬! 정말 사이다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장면도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는 멋진 요소다. 오로지 직진으로 나아가는 박차오름의 멋진 모습을 고아라가 멋진 연기로 감칠맛을 더해주고 있다.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가진 매력은 이게 전부가 아니다. 민사 사건을 소재로 하고 … [Read more...] about 『미스 함무라비』, 드라마가 ‘헬리콥터 부모’를 말하는 방식

파워포인트로 카드뉴스 만드는 법

2018년 6월 27일 by 요미요

파워포인트로 카드뉴스 만드는 법

오늘은 아래와 같은 카드뉴스를 만들어 볼 거예요. 계속 이 디자인으로 통일감 있게 만들어도 되고요. 강조하고 싶은 장에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맨 밑에 간단하게 한 줄 요약해두었습니다.   1. 파워포인트를 켭니다.   2. 템플릿의 사이즈를 조정해줍니다. 메뉴바 ▶디자인 ▶ 페이지 설정 ▶25cm X 25cm로 설정. 만약 표지를 이렇게 만들고 싶다면, 23cm X 15cm 정도로 해주세요. 페이스북에 올릴 때 표지가 잘리는 일 … [Read more...] about 파워포인트로 카드뉴스 만드는 법

브랜드가 장수하는 방법, 아이덴티티 제스처

2018년 6월 27일 by 여현준

브랜드가 장수하는 방법, 아이덴티티 제스처

“호라티우스는 벽에 걸려있던 세 자루의 보검을 내렸다. 로마의 적 알바롱가 왕국과 싸울 아들들을 위해서였다. 갑옷으로 무장한 삼형제가 호라티우스 앞에 섰다. 집안의 여인들은 서로에게 기댄 채 흐느끼고 있었다. 호라티우스는 아들들에게 검을 건넸다. 삼형제는 오른손 주먹을 왼쪽 가슴에 가볍게 대었다가 손을 펴며 팔을 뻗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아버지를 향한 인사였다.” 명화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에 대한 묘사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실물을 본 적이 있는데 삼형제가 로마식 … [Read more...] about 브랜드가 장수하는 방법, 아이덴티티 제스처

직무지식 정리하기: 회사가 크다고 내가 큰 게 아니듯, 회사가 작다고 내가 작은 게 아니다

2018년 6월 27일 by Peter

직무지식 정리하기: 회사가 크다고 내가 큰 게 아니듯, 회사가 작다고 내가 작은 게 아니다

회사가 크다고 큰 인재가 아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구직할 때와 다른 진실을 알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회사의 사이즈와 나의 전문성이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큰 직장이 더 많은 도전의 기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정적이고 처우도 좋지요. 하지만 어디든 경쟁이 있습니다. 대기업이라고 늘 꽃길만 걷는 분위기인 것은 아닙니다. 직장생활 어디에선가 분명히 정체기를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그것이 회사의 사정과 관련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켓을 쏘았는가, 로켓에 … [Read more...] about 직무지식 정리하기: 회사가 크다고 내가 큰 게 아니듯, 회사가 작다고 내가 작은 게 아니다

북한은 대체 왜 병력의 70%를 전진 배치했을까?

2018년 6월 27일 by Nasica

북한은 대체 왜 병력의 70%를 전진 배치했을까?

4줄 요약 북한은 전체 병력 70%를 휴전선에 배치하는 기형적인 병력 배치를 하여 한미 연합군의 후방 상륙에 속수무책인데, 이는 아마 엉망인 내부 교통망 때문인 듯합니다. 상륙 작전을 하는 한미 연합 훈련은 분명히 공세적 훈련 맞고, 북한군을 속수무책으로 만드는 그런 훈련에 기겁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입니다. 비핵화 협상에서 무장해제를 하는 측은 북한입니다. 만약 비핵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는 그냥 한미 훈련을 다시 하면 됩니다. 독도함 해체하라는 요구도 아닌데 … [Read more...] about 북한은 대체 왜 병력의 70%를 전진 배치했을까?

일 잘하는 비관주의자에 대하여

2018년 6월 27일 by 허용회

일 잘하는 비관주의자에 대하여

적당한 것이 가장 좋겠으나, 굳이 '낙관'과 '비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비관'보다는 '낙관'을 선택하려 하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은 부정적인 것, 어두운 것, 암울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슬픈 것보다는 기쁜 것을 좋아하고,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기왕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가고 싶어 한다. 언뜻 보기에 비관주의와 성공 간의 거리는 멀어 보인다. 모름지기 출세하고 돈도 만지고, 명예도 얻기 위해서는 어둡고 비관적인 … [Read more...] about 일 잘하는 비관주의자에 대하여

흉가의 이유

2018년 6월 26일 by 산하

흉가의 이유

1. 흉가는 별 게 아니다. 사람의 손길이 오래 닿지 않으면 그 집은 흉가가 된다. 멀쩡히 도배 깔끔하게 해 놓고 비워 놓은 집에 며칠만에 갔더니 에어컨 배관 구멍으로 새가 들어와 새똥을 갈기고 간 걸 보았다. 사람 손을 안 타면 그렇게 집이 망가진다. 거미가 줄을 치고 벌레가 모여들고 쥐들도 대담해진다. 그러다보면 흉가가 되는 것이다. 흉가가 되면 가끔 사람들이 온다. 흉가 구경한다고. 경향 각지에는 의외로 흉가들이 많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흉가도 하나 둘이 아니다. 나도 촬영차 그 몇 … [Read more...] about 흉가의 이유

20대, 나를 함부로 대했던 시간들

2018년 6월 26일 by 호사

20대, 나를 함부로 대했던 시간들

요즘 일 때문에 고등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 전혀 알 수 없던 그 세계에 발을 들인 후, 그들을 찬찬히 지켜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다. 누군가는 취업으로, 또 누군가는 대학으로 하루라도 빨리 교복을 벗고 고등학교라는 울타리 벗어날 날을 손꼽던 모습은 그 시절의 나와 다르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는 미성년자라는 타이틀을 벗어나는 20대가 되면 뭐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어른들도 말했다. “대학 가면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태생이 쫄보라 방탕하고 문란한 … [Read more...] about 20대, 나를 함부로 대했던 시간들

오늘도, 결과 앞에서 자책하고 있나요?

2018년 6월 26일 by 멘탈경험디자이너 조명국

오늘도, 결과 앞에서 자책하고 있나요?

대학교 3학년이 되도록 A 학점을 받지 못한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 선배는 A 학점을 받아보겠다며 두문불출 공부에만 매달렸지만 학기 말 그 선배의 성적표에서는 A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나는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B B B, C C C B B B, C C C 나는 해도 안 되나 봐 나는 왜 이럴까 나는 해도 안 되나 봐 나는 왜 이럴까 인생시망, 〈패배자의 노래〉 저는 대학에서 운동권의 느낌이 남아있는 학과에서 대학 … [Read more...] about 오늘도, 결과 앞에서 자책하고 있나요?

  • « Previous Page
  • Page 1
  • …
  • Page 646
  • Page 647
  • Page 648
  • Page 649
  • Page 650
  • …
  • Page 1590
  • Next Page »

Primary Sidebar

SPONSORED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10-2494-188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5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