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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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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그게 뭐죠?”: 스타트업 관계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스타트업 안내서

2016년 1월 20일 by 슬로그업

“스타트업? 그게 뭐죠?”: 스타트업 관계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스타트업 안내서

Q1. 스타트업이 뭔가요? 스타트업(Start-up)이라는 말은 패기 등등한 실리콘밸리의 젊은 IT업계에서 처음 생겨났습니다. 이제는 기술기반 회사 밖까지 범위를 넓혀 ‘기성의 틀에서 벗어나 뭔가 시도를 통해 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신생기업’ 정도의 의미로 폭넓게 쓰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넘사벽 대기업이 된 페이스북이나 국내의 카카오 등도 처음엔 스타트업으로 시작했습니다.   Q2. 스타트업은 돈을 어떻게 벌죠? 레진코믹스나 쏘카처럼 처음부터 수익모델이 … [Read more...] about “스타트업? 그게 뭐죠?”: 스타트업 관계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스타트업 안내서

누군가 진짜로 화성에서 감자를 기르려고 한다

2016년 1월 20일 by 고든

누군가 진짜로 화성에서 감자를 기르려고 한다

맷 데이먼은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나사와 페루에 본부를 둔 국제 감자 센터(International Potato Center (CIP))가 이색적인 연구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화성에서도 자랄 수 있는 감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영화에서 더욱 훨씬 힘들 수밖에 없고 설령 가능하다고 해도 화성에 감자를 보내는 것은 아주 먼 미래가 될 가능성이 큰데도 이런 연구를 진행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직도 세계에는 굶주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대 사회의 풍요로움을 생각하면 … [Read more...] about 누군가 진짜로 화성에서 감자를 기르려고 한다

2016년 신인배우들을 지켜보다: 박소담, 김고은, 류혜영

2016년 1월 20일 by 양유창

2016년 신인배우들을 지켜보다: 박소담, 김고은, 류혜영

1991년 양띠 해에 태어난 개성 강한 배우들이 2015년 양띠해 스크린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김고은, 박소담, 류혜영이 그 주인공이다. 셋 중 김고은이 <은교>(2012)로 가장 먼저 유명세를 얻었지만, 박소담과 류혜영 역시 <잉투기>(2013)로 함께 얼굴을 알린 이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들의 출연작들만 나열해도 최근 한국영화의 흐름을 꿸 수 있을 정도다. 김고은이 <성난 변호사들>, <협녀 - 칼의 … [Read more...] about 2016년 신인배우들을 지켜보다: 박소담, 김고은, 류혜영

미국의 총기 문제에 관해 유학생들에게 드리는 조언

2016년 1월 20일 by 뉴스페퍼민트

미국의 총기 문제에 관해 유학생들에게 드리는 조언

유학생들에게. 미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일은 늘 쉽지 않기에, 머무는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꼭 알아야 할 것은 미국의 총기 문화입니다. 외국인들의 눈에는 언뜻 집착으로 비칠 수 있을 정도로, 미국인 100명이 평균 88정의 총기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총기의 수가 이토록 많은 것은 미국의 역사 및 문화와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유럽인이 미국 동부에 정착한 이래 그들은 경작할 땅을 찾고, … [Read more...] about 미국의 총기 문제에 관해 유학생들에게 드리는 조언

책 읽지 않는 시대: 출판계 소셜미디어 적응기

2016년 1월 20일 by Jay

책 읽지 않는 시대: 출판계 소셜미디어 적응기

페이스북의 마크주커버그는 2015년을 ‘책의 해’로 정하고 개인 SNS를 통해 2주에 한 권씩 책을 소개합니다. ‘책 소개 블로거’로 인기인 ‘그’ 빌게이츠의 통찰력 있는 책 서평이 국내에서 이슈가 되기도 했죠.(게이츠노트 바로가기) 다만, 2015년 우리나라 성인 1인당 독서량은 한 달에 0.78권이라 합니다.(2015 가구당 독서구입비 참고) 여러분은 어떠세요? 책을 읽지 않는 시대... 출판 소셜미디어, 디지털의 현주소는 어디쯤일까요? 그들 주커버그, 빌게이츠가 만든 디지털, 소셜미디어 … [Read more...] about 책 읽지 않는 시대: 출판계 소셜미디어 적응기

페이스북, 우리 시대의 블랙박스

2016년 1월 20일 by 광화문 해리슨

페이스북, 우리 시대의 블랙박스

페이스북, 우리 시대의 ‘블랙박스’ 프리랜서 여성작가는 원고 마감에 안도하며 자신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거품 가득한 맥주잔을 찍어 올리고 삶의 넋두리를 몇 자 적는다. 감수성 예민한 40대 주부는 매일 시를 읽고 한두 연을 인용해 자신의 삶을 교차시킨다. 중년의 직장녀는 휴대전화 그림판에 디지털 펜으로 그린 앙증맞은 작품을 지속해서 올려 페친들의 박수를 받는다. 30대 직장남은 주로 먹방 사진에 음주 포스팅을 하는데 싱싱한 안주 사진에 주당들의 반응은 열렬하다. 등산을 좋아하는 50대 … [Read more...] about 페이스북, 우리 시대의 블랙박스

조직에서 반드시 나타나는 문제점: 소통

2016년 1월 20일 by 전주훈

조직에서 반드시 나타나는 문제점: 소통

대표는 점점 직원과 멀어지기 시작한다 스타트업의 대표는 직원이 3명이던 초창기 시절, 직원을 항상 고맙게 여기고 평등하고 수평적으로 회사가 운영되기를 바랐다. 하지만 매출이 늘고 구성원이 5명, 7명, 10명으로 점점 커지면서 기묘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분명 다른 회사에 비해 처우도 좋고 비전도 있었지만 직원들과 대표의 사이는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게 된다. 대표가 디테일을 챙기는 꼼꼼함을 보여서 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긴 했지만 조직 내에서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 [Read more...] about 조직에서 반드시 나타나는 문제점: 소통

1896 병신년, 단발령과 명성황후

2016년 1월 19일 by 산하

1896 병신년, 단발령과 명성황후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2015년은 한국 근대사에서 매우 의미가 큰 간지인 을미년이었단다. 120년 전의 을미년에 조선의 왕비는 자신의 궁궐을 습격한 외국인의 칼에 맞아 죽고 시신마저 불태워지지. 이른바 ‘을미사변’이야. 언젠가 네가 이 왕비를 주인공으로 한 뮤지컬 <명성황후>를 보고 싶다고 했을 때 아빠는 짐짓 딴청을 피웠지. 아빠는 보고 싶지 않았거든. 특히 그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라 할 장면, 죽임을 당한 왕비의 혼이 “이 나라 지킬 수 있다면 이 몸 재가 된들 어떠리. … [Read more...] about 1896 병신년, 단발령과 명성황후

다이하드, 무너져가던 남자들의 표상

2016년 1월 19일 by 장근영 (싸이코짱가)

다이하드, 무너져가던 남자들의 표상

1988년에 만들어진 영화 <다이하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액션영화중 하나다. 사실 한편의 액션영화에 이렇게 많은 인물들이 나오면서 그 인물 각각이 독특한 개성을 발휘하고, 이야기가 다채로우면서 흐름을 잃지 않는 영화는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본 적이 거의 없다. 이 영화는 각각 세 가지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감독인 존 맥티어난, 주연이었던 브루스 윌리 스, 그리고 베레타 M92F 권총이 그것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 매클레인 형사가 처한 상황은 참 특이했다. 뉴욕 경찰인 그의 … [Read more...] about 다이하드, 무너져가던 남자들의 표상

해양 쓰레기로 만든 3D 프린팅 운동화

2016년 1월 19일 by 고든

해양 쓰레기로 만든 3D 프린팅 운동화

최근 신발 제조사들은 3D 프린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디다스와 뉴발란스는 이미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시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운동화를 만들면 각 개인의 발 형태에 맞춤형 신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측면이 있습니다. 특히 제조사들은 이 방식으로 선수들 개개인에게 완벽하게 맞춰진 운동화를 생산할 수 있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참고: 아디다스에서 3D프린팅으로 만든 운동화, 퓨처크래프트 3D) 그런데 아디다스가 단순히 3D 프린터로 신발을 제조하는 … [Read more...] about 해양 쓰레기로 만든 3D 프린팅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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