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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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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광개토대왕함, 문제는 CPU가 아니다

2014년 10월 14일 by 외국인

광개토대왕함, 문제는 CPU가 아니다

JTBC가 율곡이이함이 3만원 짜리 마개가 없어 중요 무기가 부식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군대 까기의 달인 김광진 의원은 “쉽게 생각하면 고무링 하나만 잘 끼워도 될 일인데, 9천 억짜리 이지스함이 흔들리는 상황을 초래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라며 가뜩이나 신뢰도 제로인 군대를 저격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갑자기 이상한 보도가 나온다. “광개토대왕함은 전투체계가 486컴퓨터에 달린 16MB의 메모리로 운영되고 있었고…” 이는 기자가 군사에 대해 무지를 드러낸 결과로밖에 보이지 … [Read more...] about 광개토대왕함, 문제는 CPU가 아니다

해외 브랜드는 소셜 미디어를 메인 미디어로 사용하고 있다

2014년 10월 14일 by 채카피 (채용준)

해외 브랜드는 소셜 미디어를 메인 미디어로 사용하고 있다

“Dream big. Start small. But most of all, start.”- @simonsinek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몇 년 전 소셜 네트워킹을 하는 건 마치 사랑에 빠지는 감정과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또 사랑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은 마약과 같다고 하는데, 삼단논법으로 비약하자면 ‘소셜 미디어=마약’ 이라는 등식도 성립되지는 않을까요? 자, 그렇다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 빠져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과거와 같은 미디어 … [Read more...] about 해외 브랜드는 소셜 미디어를 메인 미디어로 사용하고 있다

틀리는 것은 과학의 본질이다

2014년 10월 12일 by 유춘식

틀리는 것은 과학의 본질이다

역자 주: 그리스의 의학자인 존 이오아니디스 교수가 몇년 전 기고한 글을 Project Syndicate가 다시 소개해 여기에 번역해 소개한다. 다소 의역과 생략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읽어주기 바란다. 글 가운데 특히 과학적 발견을 마치 절대적인 인류의 진실인양 교조적으로 떠받드는 일은 과학적 원리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과학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크게 공감한다. 흔히 의학에서 새로운 발견은 대단한 연구의 목표라도 되는 것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오늘날 장비와 … [Read more...] about 틀리는 것은 과학의 본질이다

네이버의 두 일등공신이 본 네이버의 한계와 극복방법

2014년 10월 12일 by 이규창

네이버의 두 일등공신이 본 네이버의 한계와 극복방법

'라인'과 '카카오톡'.. 창업자들이 네이버를 통해 얻은 경험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에 적용했다. 네이버라는 국내 1위 포털을 키워본 경험은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얼마나 큰 자산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라인'과 '카카오톡'의 성공에 그 경험이 큰 작용을 했으리라 판단한다. 그런데 장점은 잘 가져갔는데, 네이버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생각이 엇갈린 것 같다. 소비자들의 성향을 보면 1등만 살아남기 좋은 시장이다. 일단 '될 놈'에게 다 몰리고 굳이 … [Read more...] about 네이버의 두 일등공신이 본 네이버의 한계와 극복방법

퀴리 부인의 사생활

2014년 10월 12일 by 산하

퀴리 부인의 사생활

벨기에 사람 어네스트 솔베이의 주창으로 국제 물리학, 화학 학회가 처음 열린 게 1911년 10월 29일이었어. 아인슈타인과 퀴리 부인 등 위인전 단골 인사를 포함해서 쟁쟁한 과학자들이 모였고 이후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유서 깊고 정평 있는 모임이지. 나는 이 사람들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아. 허구헌날 수우미양가 중 미를 받아야 했던 물리, 화학을 어렵게 만든 장본인들이니까 말이지. 구시렁구시렁. 넌 또 그것도 점수냐고 타박할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이 첫 솔베이 회의는 그 참석자들의 … [Read more...] about 퀴리 부인의 사생활

구글과 애플 브랜드만 커지고 있다: 다른 테크 기업은 제자리다

2014년 10월 11일 by 페디

구글과 애플 브랜드만 커지고 있다: 다른 테크 기업은 제자리다

역자 주: FiveThirtyEight의 Apple and google have huge brands. The rest of tech is stagnant를 번역한 글입니다. 내가 “테크”를 말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이렇게 말할겁니다: “애플” 혹은 “구글.” 그 두 거대 브랜드가 나머지 테크놀로지 부문을 다 빨아들이지는 않았다만, 거의 근접합니다. 목요일, 인터브랜드는 매년 발표하는 탑 100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에 대한 15번째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리스트의 최상위엔 애플이 … [Read more...] about 구글과 애플 브랜드만 커지고 있다: 다른 테크 기업은 제자리다

게임 규제와 탄압에는 좌우도, 이념도 없다

2014년 10월 11일 by 김종득

게임 규제와 탄압에는 좌우도, 이념도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이 스팀에 있는 게임들이 등급 분류를 받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돌리면서, “미국, 유럽, 독일, 일본 등에서는 등급분류를 받으면서 한국정부의 등급분류를 받지 않겠다는 스팀사의 이중플레이는 한국 법체계만 무시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게 언론에 올라가면서 난리가 났다. 박주선 의원은 보도자료 안에서 ESRB, PEGI, USK, CERO 등 해외의 등급 분류 시스템을 이야기하면서 한국에서만 등급분류를 받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는 … [Read more...] about 게임 규제와 탄압에는 좌우도, 이념도 없다

카톡을 보면 프리챌이 생각난다

2014년 10월 11일 by 민경배

카톡을 보면 프리챌이 생각난다

2000년대 초반 한국 인터넷은 커뮤니티의 전성 시대였다. 그리고 그 정점에 1,000만 회원과 120만 커뮤니티를 거느린 프리챌이란 거대 왕국이 있었다. 아바타 등 당시만 해도 아주 새롭고 신선했던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커뮤니티 사이트의 대표 주자로 우뚝 섰던 프리챌은 2002년에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유료화 정책을 강행한다. ‘이용자들이 게시판에 쌓아놓은 그 수많은 컨텐츠들을 설마 다 버리고 떠나겠어?’ 라는 배짱으로 밀어붙인 일이었지만, 정작 이용자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올린 그 … [Read more...] about 카톡을 보면 프리챌이 생각난다

서울대 “삼일한” 팀 사과문 요약

2014년 10월 11일 by 이 삭후

서울대 “삼일한” 팀 사과문 요약

1. 예전에 일베 했는데, 최근 3년 간 안 함. 2. 그때는 일베가 이 정도로 미친 사이트는 아니었음. 디씨인사이드 인기글 모아놓는 수준. 이번 일로 다시 들어가 보니 놀라울 정도로 더러움. (편집자 주: 실제로 일베는 2012년 들어 급속도로 미쳐간 것은 사실. 원래 좀 더럽기는 했음.) 3. 2012년 일베를 때려치운 것은 LOL에 시간을 퍼부었기 때문(...) LOL 커뮤니티에서 "삼일한"은 "역시 승급은 삼일한이지"처럼 다양하게 쓰임. 4. 팀명은팀원들과 무관하게 팀장 … [Read more...] about 서울대 “삼일한” 팀 사과문 요약

카카오톡, “내용 선별”이 비난 대상 아닌 이유

2014년 10월 11일 by 박경신

카카오톡, “내용 선별”이 비난 대상 아닌 이유

JTBC가 '카카오톡 법무팀이 혐의점을 판단해 집회와 관련된 부분만 경찰에 넘겼다'는 검찰 고위관계자의 말을 보도하자 다음카카오는 '혐의점을 분류해 제공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다음카카오의 공식입장은 '해당기간에 한정해서 선별없이 모두 보냈다'는 것으로 읽히며 나는 그 해명을 믿는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이를 불신하고 있고 사실판단은 뒤로 하자.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그럼 과연 "선별없이 모두" 보내는 것이 과연 우리가 원하는 것인가이다. 다음카카오를 비난하기 전에 우리가 원하는 … [Read more...] about 카카오톡, “내용 선별”이 비난 대상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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