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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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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미국 대학원 준비하기 ① – 준비물편

2015년 9월 18일 by Blue Screen Life

미국 대학원 준비하기 ① – 준비물편

제 소개부터 간단히 하자면, 한국에서 수능 두 번이나 보고 대학에 들어가서 2학년 마치고, 미국 대학으로 편입해서 현재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약 1년 간 준비해서 대학원에 지원했습니다. 학부 편입할 때도, 대학원 준비할 때도 정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지만 기본적으로 혼자 다 준비했습니다. 조금만 고생하시면 혼자 다 하실 수 있고, 돈도 많이 아끼고, 준비 과정을 통해 미국의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으므로 저는 스스로 하시는 걸 … [Read more...] about 미국 대학원 준비하기 ① – 준비물편

올리버 색스 – 나의 생애 (My Own Life)

2015년 8월 30일 by 뉴스페퍼민트

올리버 색스 – 나의 생애 (My Own Life)

한 달 전까지, 나는 스스로가 건강하다고 믿었습니다. 그것도 매우. 지금도 여든 한 살의 나이로 하루에 일 마일을 헤엄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운이 다했나 봅니다. 몇 주 전 간에 다발성 전이암(multiple metastases)이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9년 전 안구 흑색종(occular melanoma)이라 불리는 드문 종양이 한쪽 눈에서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종양을 제거하기 위한 레이저 및 방사선 치료 때문에 그쪽 눈의 시력을 거의 잃어버리긴 했지만, 그러한 종양이 전이되는 … [Read more...] about 올리버 색스 – 나의 생애 (My Own Life)

교수님 『자본론』 덕분에 공대생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2015년 8월 4일 by 임승수

교수님 『자본론』 덕분에 공대생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1993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한 명 있었다. 당시 대학입학시험이었던 학력고사의 사지선다 객관식 문제에 최적화된 일차원적 두뇌를 가진 전형적인 공대생이었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왔으니 왠지 사회과학 서적도 읽어줘야 미팅 나가서 여자 앞에 똥폼이라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한 책이 하필 마르크스의 <자본론>이었다. 바로 김수행 교수가 번역한 비봉출판사 판. 역시 자본론은 어려웠다. 분명 한글로 되어 있는데, 영어로 된 전공서적을 읽을 때보다 더 이해가 되지 않았다. … [Read more...] about 교수님 『자본론』 덕분에 공대생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일주일은 왜 7일일까요?

2015년 7월 22일 by 최준영

일주일은 왜 7일일까요?

원래 동양에서는 이레(7일)를 한 묶음으로 해서 시간을 구분하는 관습이 없었다. 고대 중국인들은, 고대 이집트인들이나 그리스인들이 그랬듯이, 열흘을 단위로 날짜를 끊었다. 그 흔적이 지금껏 남아 있다. 초순, 중순, 하순이라고 할 때 ‘순(旬)’이 바로 한 달을 열흘 단위로 끊어서 센 시간의 단위이다. 요즘 잡지들은 주간, 격주간, 월간, 격월간, 반 년간, 연간 등만 있지만 불과 30년 전만 해도 ‘순간(旬刊)’잡지가 있었다. 열흘에 한번 나오는 잡지이다. 시간을 7일씩 끊어서 … [Read more...] about 일주일은 왜 7일일까요?

‘인문학이 세계관의 바탕’이라는 믿음이 흔들린다

2015년 7월 20일 by 이민희

‘인문학이 세계관의 바탕’이라는 믿음이 흔들린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대단히 경이로운 역작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뉴턴의 만유인력에서부터 빛과 시간, 빛과 공간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고전물리학의 법칙을 뒤집는 양자물리학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고도 복잡한 내용을 영화로 완벽히 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를 100% 이해하지 못한다. 과학방면으로 완전한 '무식자'이니 영화의 내용을 이해할만한 배경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의 대단한 점은 작품 그 자체에도 … [Read more...] about ‘인문학이 세계관의 바탕’이라는 믿음이 흔들린다

SCI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5년 7월 16일 by 박상민

SCI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년 가장 재미있던 한국 영화 중 하나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였다. 영화가 특별히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전 어린아이의 눈으로 목격했던 한국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했기 때문이다. 내가 초중고 학생으로 살았던 80~90년대는 정말로 '나쁜놈들 전성시대'였다. 조폭들만 나쁜놈이 아니었다. 영화에서 최민식이 그렸던 공무원, 경찰, 회사원들이 일상 속에서 저지르는 자잘한 비리들은 그 시대엔 생활의 일부였다. 과속 단속에 걸리면 1만 원짜리 한 장 쥐여주는 것으로 … [Read more...] about SCI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디지털 하버드라 불리는 Hyper Island 이야기 (2)

2015년 7월 15일 by 채카피 (채용준)

디지털 하버드라 불리는 Hyper Island 이야기 (2)

※ 「디지털 하버드라 불리는 Hyper Island 이야기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Hyper really prepared me for startup life. They emphasised the importance of being ready for change” ─ Elin Aram(Head of Design at Xyo) Hyper Student 당시 수학 중이었던 천계성(Digital Media Creative 전공, 현 Tripvi 대표)님의 부킹(?)으로 수학 중인 … [Read more...] about 디지털 하버드라 불리는 Hyper Island 이야기 (2)

디지털 하버드라 불리는 Hyper Island 이야기 (1)

2015년 7월 9일 by 채카피 (채용준)

디지털 하버드라 불리는 Hyper Island 이야기 (1)

Hyper Island is focused on the idea of “learning by doing”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국내 대학엔 광고 관련 학과가 많지 않았습니다. 서울에 하나, 안산에 하나였죠. 이제 어지간한 대학은 모두 광고 관련 학과나 전공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정작 광고계에서는 대학들이 실무와는 좀 유리된 교육을 시킨다는 불만이 많습니다. 학교 교육에 대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달까요? 또 많은 광고대행사들이 광고 환경의 디지털화에 따라 사내 디지털 마케팅 교육에 … [Read more...] about 디지털 하버드라 불리는 Hyper Island 이야기 (1)

우리가 토익 시험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전 영어 표현 9선

2015년 7월 1일 by ㅍㅍㅅㅅ (PPSS)

우리가 토익 시험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전 영어 표현 9선

1. 식당에서: White or Dark? 한국에서 토익 만점을 받고 미국 지사에 발령된 리승환 씨. 치킨이 그리워 KFC에 갔는데 점원이 white meat or dark meat이라고 물어본다. 하얀 고기와 캄캄한 고기라고? 캄캄한 고기면 탄 고기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하얀 고기를 주문한 모 씨가 받은 것은 퍽퍽한 닭가슴살만 한가득. 역시 치킨도 우리의 것이 소중한 것이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dark meat은 탄 고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미국에서 치킨을 먹을 때 말하는 … [Read more...] about 우리가 토익 시험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전 영어 표현 9선

정중하게 요청할때 쓰는 영어표현 4가지

2015년 6월 18일 by 라쿤잉글리시

정중하게 요청할때 쓰는 영어표현 4가지

오늘은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처럼 정중하게 무언가를 요청할 때 쓰는 표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영어는 존댓말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 저는 존댓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표현들을 알아두는 것이 실제 영어 생활에 너무나 중요합니다. 외국에서 실제 써먹을 수 있는 아래 표현들을 정말 완벽하게 구사 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Give me ... give me는 서로 편한 사이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 [Read more...] about 정중하게 요청할때 쓰는 영어표현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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