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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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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회에서의 ‘폭력과 비폭력’ 문제에 대하여

2016년 11월 15일 by 박정환

집회에서의 ‘폭력과 비폭력’ 문제에 대하여

※편집자주: 이 글은 본 매체에서 발행된 <폭력과 비폭력: 민주노총의 청와대 집회를 앞에 두고>에 대한 반론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들어가며 11월 12일 집회에서 민주노총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신고를 했고, 그렇게 진행되었다. 물론 박근혜 퇴진 투쟁의 현재 시기에 평화적인 기조를 견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래서 대규모 집회에서의 '폭력 유발'을 경계하는 글이 나왔으리라 생각한다. 정치적으로 대단히 유리한 정세에 있을 때 굳이 폭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 [Read more...] about 집회에서의 ‘폭력과 비폭력’ 문제에 대하여

2016년 미국의 비극

2016년 11월 14일 by 윤지만

2016년 미국의 비극

※ The New Yorker에 올라온 「AN AMERICAN TRAGEDY」를 번역한 글이다.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정된지(정말 타이핑하고 싶지 않은 문장이다) 얼마 안 있어 올라왔다. 트럼프에 반대했던 미국인들의 분노와 절망을 잘 보여준다. 문장이 매끄럽게 번역되지 않은 부분이 좀 있는데, 쓸데없이 문장이 어려운 뉴요커 탓 내 부족한 번역 탓이다. 1.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은 미국 공화국의 비극이자 미국 헌법의 비극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동시에 도널드 … [Read more...] about 2016년 미국의 비극

우리, 괴롭지만 눈을 뜨고 있자

2016년 11월 11일 by 서늘한여름밤

우리, 괴롭지만 눈을 뜨고 있자

요새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다 웃음이 나온다. 아무 것도 듣기 싫고, 보기 싫다가도 그러면 안될 거 같아 말을 해보기로 한다. 괴롭더라도 한쪽 눈은 뜨고 있을 수 있도록 서로 옆구리를 찔러주자. 20대를 전부 이명박근혜 정권과 함께한ㅠㅠ 친구들에게 보낸다. 원문 : 서늘한 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우리, 괴롭지만 눈을 뜨고 있자

더 큰 촛불이 필요하다

2016년 11월 11일 by 오주르디

더 큰 촛불이 필요하다

박 대통령이 국회의장을 만났다. 국회가 여야 합의로 추천한 사람을 총리로 임명하겠다는 말을 하고는 10분 만에 자리를 떴다. 기습 발표했던 '김병준 총리 내정'을 철회하겠다는 얘기다. 한 걸음 밀리면 하나씩 '찔끔' 내놓는 박 대통령의 방식이 이번에도 그대로 되풀이됐다.   대통령의 집요한 '꼼수' 최순실 국정농단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거졌던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진행돼온 맥락을 짚어보면 박 대통령의 집요한 꼼수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야당이 미르재단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 [Read more...] about 더 큰 촛불이 필요하다

‘트럼프 지지율이 높은 진짜 이유’라고?

2016년 11월 11일 by 황용하

‘트럼프 지지율이 높은 진짜 이유’라고?

카카오톡에서, 페이스북에서, 그리고 이런저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트럼프 지지율이 높은 진짜 이유'라는 글이 떠돌고 있다. 이 글은 트럼프의 높은 지지율이 무슬림들로 인한 미국 내의 과도한 PC에 대한 반동이라고 설명하며 사례들을 들고 있다.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무슬림들 때문에 회사/쇼핑몰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무슬림들의 반발로 인해 미국의 상당수 중고등학교에서 미국 국기 게양을 금지하고 있다. 무슬림 … [Read more...] about ‘트럼프 지지율이 높은 진짜 이유’라고?

언론의 무지가 ‘노인 빈곤’을 키운다

2016년 11월 8일 by 최병천

언론의 무지가 ‘노인 빈곤’을 키운다

'노인 비정규직 일자리'는 '대안'이다 입법보좌진 강의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한국 정치의 문제점 중 하나로 '반대, 문제 제기 중심'의 접근은 많지만 '대안, 문제 해결 중심'의 접근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문제 해결 중심의 접근은 문제 제기 및 폭로 중심의 접근을 충분히 하고 그것에 ‘약간 덧붙이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이들 양자는 사안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방법 자체를 달리하게 된다. 둘은 이질적이다. 연합뉴스는 언론사에 기사를 공급하는 도매 매체이다. 특히 기삿거리가 … [Read more...] about 언론의 무지가 ‘노인 빈곤’을 키운다

[변호사 사용설명서] ②회사법 상의 미란다 경고

2016년 11월 1일 by Hyun

[변호사 사용설명서] ②회사법 상의 미란다 경고

변호사가 누구 편인지 정확히 가리지 않은 결과 (아래에서 예를 든 경우처럼) 그 피해가 당사자에게만 미치는 경우는 극히 운이 좋은 경우이다. 피해는 당사자, 회사, 변호사 등 관련자 모두에게 미칠 수도 있다. 소위 김영란법 때문에 한국 전체가 폭격이라도 맞은 것 같다. 김영수부장은 회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영업직이다. 어느 날, 그가 접대차 골프를 친 것이 부패행위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회사의 사장이 김부장을 불러 고충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민감한 문제라 초기부터 변호사를 통해서 … [Read more...] about [변호사 사용설명서] ②회사법 상의 미란다 경고

부자일수록 타인에게 관심을 덜 기울입니다

2016년 10월 27일 by 뉴스페퍼민트

부자일수록 타인에게 관심을 덜 기울입니다

※ 이 글은 QUARTZ에 실린 「Science confirms rich people don’t really notice you—or your problems」를 번역하였습니다. 누구도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일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없기도 하거니와 정신적인 여유도 부족할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대다수 인간은 타인에 관심을 더 기울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부가 이러한 인간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진행된 많은 연구는 한 … [Read more...] about 부자일수록 타인에게 관심을 덜 기울입니다

여성 임원에게서만 ‘섬세함’을 찾는 신문 기사들

2016년 10월 26일 by 박상현

여성 임원에게서만 ‘섬세함’을 찾는 신문 기사들

1. "한성숙 네이버 차기 대표이사 내정자는 사용자의 작은 목소리와 서비스 구석구석까지 살피는 섬세함..." 또 들어갔다, 그놈의 '섬세함.'   2. 구글에서 '차기' '임명' '섬세함'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등장하는 기사들은 대개 여성임원의 임명 소식이다. 대규모 조직이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 것도 아니고... 섬세함을 기준으로 남성 임원을 뽑는 게 아니면 여성 임원도 섬세함으로 뽑는 게 아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일에 미친 사람을 뽑는 것일 뿐. 물론 … [Read more...] about 여성 임원에게서만 ‘섬세함’을 찾는 신문 기사들

[변호사 사용설명서] ①도대체 누구 편이세요?

2016년 10월 21일 by Hyun

[변호사 사용설명서] ①도대체 누구 편이세요?

아무리 복잡한 일도 아주 사소한 일이나 아주 사소한 실수에서 시작하는 법이다. 이런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변호사가 저지르기도 한다. 그런 경우에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1. 김철수 사장은 1982년 '스타'라는 의료기기 회사를 창업하였고, 이 회사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하였다. 그는 1984년 회사의 변호사로 박영희 변호사를 선임하여 오랫동안 같이 일했다. 1987년 회사가 어려워지자, 은행에서는 회사의 임원진이 개인적으로 채무를 보증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Read more...] about [변호사 사용설명서] ①도대체 누구 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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