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괴롭지만 눈을 뜨고 있자 2016년 11월 11일 by 서늘한여름밤 요새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다 웃음이 나온다. 아무 것도 듣기 싫고, 보기 싫다가도 그러면 안될 거 같아 말을 해보기로 한다. 괴롭더라도 한쪽 눈은 뜨고 있을 수 있도록 서로 옆구리를 찔러주자. 20대를 전부 이명박근혜 정권과 함께한ㅠㅠ 친구들에게 보낸다. 원문 : 서늘한 여름밤의 블로그 Post Views: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