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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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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대체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2017년 10월 22일 by 손성곤

도대체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신입사원 시절 점심을 먹고 회사 앞 벤치에 앉아 있다가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옆에 있던 선배에게 물어봤다. "선배님. 회사는 누구 건가요?" "글쎄 잘 모르겠다. 확실한 건 네 것도 아니고 내 것도 아닌 것 같아. 아마 월급 주는 사람 거 같은데..." "그럼 우리 월급은 누가 주나요?" "어... 글쎄다..." 회사는 기본적으로 소유자, 즉 오너의 것이다. 상장하지 않고 오너가 있는 회사라면 … [Read more...] about 도대체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우체국 택배와 삶의 속도

2017년 10월 20일 by 남재작

우체국 택배와 삶의 속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택배아저씨, 토요일엔 쉴 수 없을까? 우리나라 택배비는 무척 싸다. 인터넷 쇼핑몰에선 2천5백원을 내면 되고, 가정에서는 3,4~5천원 정도를 부담하면 된다. 그러면 다음날이면 집으로 배송되거나 원하는 곳에 보내진다. 이건 무척 편리한 시스템이다. 때로는 토요일날 배송이 되기도 하고, 밤 10시가 되어서 배송이 되기도 한다. 고맙다. 그렇지만 이런 생각도 든다. 택배하시는 분들 참 힘들겠다. 이런 이해가 있었기에 토요일 택배를 하지 않는다는 우체국의 선언이 반갑게 … [Read more...] about 우체국 택배와 삶의 속도

생각하는 정답이 있으면서 없다고 하지 마

2017년 10월 20일 by 서늘한여름밤

생각하는 정답이 있으면서 없다고 하지 마

부먹과 찍먹에 대한 내 의견은, 다함께 먹을 때는 찍먹이 맞다고 생각한다.ㅋ 원문 : 서늘한 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생각하는 정답이 있으면서 없다고 하지 마

사람들은 왜 ‘셀카’를 찍을까?

2017년 10월 19일 by 편석준

사람들은 왜 ‘셀카’를 찍을까?

※ 이 글은 필자의 저서, 『구글이 달로 가는 길』 원고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셀카봉 신드롬 셀피는 스마트폰 등으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거나 그것을 SNS에 올리는 행위를 말한다. 셀피란 단어는 조용하지만 거대한 바람을 타고 흙먼지를 일으켰고, 그다음에 셀카봉이 출현했다. 최초의 셀카봉은 1983년에 두 명의 일본인이 만들었다. 디지털카메라가 막 등장하기 시작한 80년대 초에, 우에다 히로시와 미마 유지로는 길이 조절 막대와 막대 끝에 카메라를 고정시키는 장치, 그리고 … [Read more...] about 사람들은 왜 ‘셀카’를 찍을까?

어떻게 일본 아이들은 혼자 지하철을 탈 수 있을까

2017년 10월 18일 by 뉴스페퍼민트

어떻게 일본 아이들은 혼자 지하철을 탈 수 있을까

※ The Atlantic의 「Why Japanese Kids Can Walk to School Alone」을 번역한 글입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부모님이나 보호자 없이 혼자 대중교통을 타고 어딘가 가는 어린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껏해야 예닐곱쯤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책가방에 어린이 티켓을 고리로 달아놓고 다부지게 선 모습을 보면 이 아이들은 자립심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처음 하는 심부름도 어렵지 않아요 ‘처음 하는 … [Read more...] about 어떻게 일본 아이들은 혼자 지하철을 탈 수 있을까

‘몸값 대비 능력 좋은’ 개발자가 있는 나라, 어디일까?

2017년 10월 14일 by 빈꿈

‘몸값 대비 능력 좋은’ 개발자가 있는 나라, 어디일까?

이제 중국 개발자가 그리 싸지 않다는 건 업계 사람들 얘기만 들어봐도 알 수 있다. 특히 게임 쪽은 최근에 몸값이 훌쩍 뛰어버린 느낌. 이건 주위에 물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므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도 개발자에 관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예전에 은행에서 좀 도와줬다가 알게 된 인도 개발자들이 있었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던 개발자들이었는데, 그냥 대충 알고 지내면서 한국의 인도 음식점 소개해주며 가끔 만나고 했었는데, 어느 날 1~2년쯤 일하던 사람들이 회사 관두고 옮긴다고 … [Read more...] about ‘몸값 대비 능력 좋은’ 개발자가 있는 나라, 어디일까?

‘정치사찰’ 당했다는 홍준표 주장 믿을 수 없는 이유

2017년 10월 14일 by 아이엠피터

‘정치사찰’ 당했다는 홍준표 주장 믿을 수 없는 이유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가 자신을 ‘정치사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대표는 9일 “검찰과 경찰, 군(軍)이 내가 사용하는 수행비서 명의의 휴대전화를 통신 조회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사정·정보 당국이 내가 누구하고 통화하는가를 알아보려고 통신 조회를 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정치사찰이다. 겉으로는 협치하자고 하면서 이런 파렴치한 짓은 더는 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지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정치사찰’ 주장을 믿을 수 없는 이유가 … [Read more...] about ‘정치사찰’ 당했다는 홍준표 주장 믿을 수 없는 이유

건전함을 위해 희생된 영화 포스터 수난사

2017년 10월 14일 by 양유창

건전함을 위해 희생된 영화 포스터 수난사

키스는 No! 가슴골은 감추고, 담배는 절대 안 돼! 조선 시대 사극의 세트장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의 영화 포스터 심의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들쭉날쭉한 심의 기준은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그런데 최근엔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과거엔 허용됐던 것들이 이젠 안 된다. 시대를 역주행하고 있다. 외국의 경우 포스터 역시 예술 작품으로 존중받는다. 솔 바스처럼 영화 포스터로 한 획을 그은 디자이너도 있다. 물론 포스터는 '기둥(post)에 붙인 … [Read more...] about 건전함을 위해 희생된 영화 포스터 수난사

재미있는 일이란 게 과연 있을까

2017년 10월 13일 by 오피스N

재미있는 일이란 게 과연 있을까

오늘 하루도 쭈구리고 있었더니 온몸이 너무 아프다. 이 근처에 우리 회사 사람은 없겠지? 에라 모르겠다. 술도 한잔했겠다, 얘기나 좀 해야겠다.   1. 어느 날 J 과장님과 함께 외근 중인 곳으로 팀장님이 방문(습격)하셨다. 셋이 함께 밥을 먹는 내내 팀장님은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셨다. 듣는 둥 마는 둥 고개를 끄덕이며 밥 먹는 데 집중하다가, 가끔 내게 물어보시는 것이 있으면 아는 건 대답하고 모르는 것은 모르겠다 확인해 봐야겠다- 고 말씀 드렸다. 업무와 관련된 … [Read more...] about 재미있는 일이란 게 과연 있을까

“1그램의 경험이 1톤의 이론보다 낫다”

2017년 10월 12일 by 정은균

“1그램의 경험이 1톤의 이론보다 낫다”

1 ※ 아래 내용은 오즐렘 센소이, 로빈 디엔젤로의 <정말로 누구나 평등할까?> 39~43쪽에서 발췌하였다. 1981년 미국 교육학자 진 애니언(Jean Anyon)이 사회 계급에 관한 중대한 연구를 했다. 노동계급・중간계급・상류층 학교 각각의 학생들에게 ‘A. 지식이란 무엇인가? B. 지식은 어디에서 오나? C. 지식을 만들어 낼 수 있나? 있다면 어떻게?’ 등 일련의 질문을 던졌다. 학생들이 속해 있는 사회 계층에 따라 지식에 대한 정의가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밝히기 … [Read more...] about “1그램의 경험이 1톤의 이론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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