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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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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름을 마주하는 법 : True Colors

2017년 10월 12일 by Jeremy Yongjin Cho

다름을 마주하는 법 : True Colors

지난 글인 '내향적이라 고민인 당신에게'에 많은 분이 호응을 해주셨습니다. 비슷하고 공감 간다는 분들도 있었고 반대로 너무 외향적인 것도 고민이라고 털어놓은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떤 것이 더 나은 성향인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더 중요한 것은 1) 내가 어떤 성향인지를 알고, 2) 내 동료가 어떤 성향인지를 이해하며, 3) 어떻게 그들과 최대한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True Colors 구글에서는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 [Read more...] about 다름을 마주하는 법 : True Colors

당신과 나 사이의 공통분모를 찾아서

2017년 10월 11일 by 뉴스페퍼민트

당신과 나 사이의 공통분모를 찾아서

※ The New York Times에 에릭 에릭슨(Erick-Woods Erickson)이 기고한 「Erick Erickson: How to Find Common Ground」를 번역한 글입니다. 에릭슨은 블로그 리서전트(The Resurgent)의 편집인이자 WSB 방송에서 “애틀랜타 저녁 뉴스”라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2015년 폭스 뉴스가 주관한 공화당 경선 토론 이후 당시 트럼프 후보가 토론 진행자 메건 켈리에게 막말을 퍼부은 것에 대해 비판하며 트럼프와 척을 졌습니다. … [Read more...] about 당신과 나 사이의 공통분모를 찾아서

‘갑’일수록 ‘을’처럼 행동하라

2017년 10월 11일 by 찰리브라운

‘갑’일수록 ‘을’처럼 행동하라

Question 재무팀 직원입니다. 팀 주요 업무가 예산 관리 및 승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부서에서 저희를 좀 어려워합니다. 팀 선배 중에는 일부러 조금 까칠하게 행동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사원이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죠. 그런데 아무래도 만만하게 보이면 안 될 것 같은데 행동거지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Answer '회사에서 힘 좀 쓰는 부서'에서 근무하시네요. 대체로 비서실, 인사팀, 재무팀, 자금팀, 기획팀, 운영팀 등이 힘 좀 쓰는 부서에 속합니다. … [Read more...] about ‘갑’일수록 ‘을’처럼 행동하라

제발, 버리지 마세요

2017년 10월 9일 by 보헤미안

제발, 버리지 마세요

"추석 연휴가 너무 길어요." 지난주에 만나 함께 점심을 먹은 후배는 큰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기간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울 땐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에게 자신의 반려묘를 맡기곤 했는데, 이번 추석에는 그 친구도 집을 비워서 반려묘를 봐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에 데려갈 수도 없고…" 단순하게 ‘케이지에 넣어서 고향에 데려가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개와 달리 한곳에서 머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는 산책이 필수지만 고양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 [Read more...] about 제발, 버리지 마세요

조직가치관은 조직원의 행복을 위한 최소조건이다

2017년 10월 8일 by 정진호 가치관경영컨설턴트

조직가치관은 조직원의 행복을 위한 최소조건이다

인생은 참 어렵다. 가치관을 연구 전파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느끼지만 개인의 인생에 비해 조직은 어렵지 않다. 아니, 조직은 어렵지 않아야 한다.    어려운 인생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유명 야구해설가가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야구에 대한 열정, 해박한 지식 여기에 친근감가는 말투와 좋은 인성으로 많은 팬이 그를 따랐다. 100억이 넘는 건물을 소유하였었고 KBO의 수장으로 한국프로야구 발전을 이끄는 중책도 수행했었다. 그러나 한 순간에 사기를 당해 건물을 잃고 … [Read more...] about 조직가치관은 조직원의 행복을 위한 최소조건이다

보험과 꿈

2017년 10월 6일 by 이민석

보험과 꿈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건강보험, 자동차보험 말고 소위 말하는 '생명보험'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서기 2000년 어느 날 아침이었다. 내부 순환도로가 없었던 그때는 아침에 출근할 때 금화 터널, 사직 터널을 지나가야 했는데 터널 내부 도로를 아침에는 시내 방향, 저녁에는 외각 방향으로 가변 차선제로 운영했다. 그 어느 날 아침 당연히 시내 방향으로 녹색등인 것을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터널 끝날 때쯤 반대 방향에서 그러니까 정면에서 다른 차가 아주 빠른 속도로 갑자기 오는 것이 … [Read more...] about 보험과 꿈

경영자의 높은 연봉은 과연 정당한가?

2017년 10월 5일 by 이기원

경영자의 높은 연봉은 과연 정당한가?

경제정책연구소(Economic Policy Institute)에 따르면 미국 대기업 CEO의 연봉은 직원 평균 연봉의 273배나 됩니다. 1970년대에는 CEO의 연봉이 일반 직원의 25배 수준이었는데, 1990년 이후 차이가 급격하게 커졌습니다. 1978년 이후 CEO의 연봉은 875% 성장했고, 일반 직원 연봉은 겨우 5.4% 성장했다고 합니다. (해당 보고서 관련 뉴스페퍼민트 요약) 국내에서도 대기업 등기임원들의 2013년 연봉이 공개된 후, 경영자들이 받는 연봉 수준이 적절한지 … [Read more...] about 경영자의 높은 연봉은 과연 정당한가?

1988년 ‘내 귀에 0000’

2017년 10월 5일 by 산하

1988년 ‘내 귀에 0000’

방송이 전파를 타는 한 방송 사고도 따라서 존재한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눈에 불을 켜고 방송 사고를 방지하려 애써도 방송 사고는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왜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소소한 자막 오기나 드라마상의 옥의 티부터 어떻게 이런 실수가 일어날 수 있나, 마가 끼었나보다 하늘을 보고 탄식하게 만드는 대형 참사까지. 언젠가 우리 후배 한 명은 후CM을 통째로 날려먹었다. CM 붙이는 현장에는 기술감독 이하 오디오감독, 비디오감독, 자막 요원 등 대여섯 명이 진을 치고 있었는데 죄다 주식 … [Read more...] about 1988년 ‘내 귀에 0000’

버킷리스트를 적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하는 세대

2017년 10월 5일 by 노지현

버킷리스트를 적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하는 세대

버킷리스트를 적어보자 얼마 전 학교. 일본인 유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는 수업에서 '버킷리스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버킷리스트를 적어보기> 글을 작성할 때 적은 버킷리스트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대화를 나눈 일본인 유학생은 아직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을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래도 지금, 만약 할 수 있다면 꼭 해보고 싶은 일은 뭐가 있는지 물어보니 "세계 여행을 다녀보고 싶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세계 여행. 확실히 많은 … [Read more...] about 버킷리스트를 적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하는 세대

최초의 여성 의사, 투표로 의대에 들어가다

2017년 10월 3일 by Seven Kiss

최초의 여성 의사, 투표로 의대에 들어가다

미국 최초의 여성 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그녀가 의과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녀의 입학을 결정하기 위해서 의과 학생들이 투표를 하고 나서야 가능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차별과 기회의 평등에 대한 역사로서, 또한 페미니즘적 관점으로서 이해하면 좋은 이야기입니다.   최초의 여성 의사와 의대 투표 '엘리자베스 블랙웰'은 1849년 미국 최초의 여성 의사가 된 사람입니다. 블랙웰이 최초의 공식 전문의가 된 것은 여권신장 뿐 아니라,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던 … [Read more...] about 최초의 여성 의사, 투표로 의대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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