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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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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요즘 블록버스터의 액션이 재미없는 이유

2017년 12월 29일 by 주먹밥

요즘 블록버스터의 액션이 재미없는 이유

폭망했다는 〈저스티스 리그〉를 이제야 봤는데, 뭐 스토리의 조악함은 말할 것이 없고 호쾌해야 할 액션 신마저 폭망이라. 대강 이유를 써보겠다.   1. 주인공의 공격력과 고통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들어간다 액션이 부각되는 영화는 아니지만 〈다크 나이트〉를 보면 배트맨이 첫 부분에 악당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맹견에게 물린다. 고통스러워하는 느낌은 보여주지만, 마스크 때문에 표정을 보여주기 쉽지 않기도 하고 전투의 흐름을 끊지 않으려고 전투 신 중에는 '타격을 입었구나' 정도의 느낌만 … [Read more...] about 요즘 블록버스터의 액션이 재미없는 이유

‘미생’: 좋은 사람, 나쁜 서사

2017년 12월 29일 by 이영준

‘미생’: 좋은 사람, 나쁜 서사

드라마 〈미생〉은 만화 〈미생〉을 본 이들에게 그리 매력적인 드라마는 아니다. 원작만화의 틀과 캐릭터를 이용하되 영상이라는 매체에 적합한 방식으로 변형하려는 여느 드라마와 달리 드라마 〈미생〉은 거의 기계적으로 만화 〈미생〉을 쫓아가기 때문이다. 눈이 빨갛지 않을 뿐 모든 캐릭터를 만화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갈등구조도 똑같다. 괜한 위험을 안기보다는 원작의 화제성과 이야기적 가치를 이어가는 합리적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영상창작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는 없지만 … [Read more...] about ‘미생’: 좋은 사람, 나쁜 서사

추리소설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의 다섯 가지 진실

2017년 12월 29일 by 북스피어 마포 김사장

추리소설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의 다섯 가지 진실

※ 문학평론가 조영일 씨가 쓴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북스피어)의 해설을 편집한 글입니다. 1. ‘세이초 공방설’과 그 진위에 대하여 미스터리, 시대소설, 현대사, 고대사... 한 사람의 두뇌에서 이렇게 폭넓고 깊이 있는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것은 누구라도 쉬 믿지 못할 모습이었다. 그래서 유령 작가가 따로 있다느니 집필 공방이 있다느니 하는 풍문이 나돌았으리라. 후지 야스에(藤井康栄, 마쓰모토 세이초 기념관 관장) 일본 근대 문학사를 … [Read more...] about 추리소설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의 다섯 가지 진실

DSLR 초보를 벗어난 분들께 드리는 28가지 팁

2017년 12월 29일 by 안재홍

DSLR 초보를 벗어난 분들께 드리는 28가지 팁

그저 그런 걸 많이 건지는 사진사가 될지, 다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최고의 한 장을 찍는 사진사가 될지 택일해야 할 때도 있다. 기억과 기록을 일치시키는 것도, 일치시키지 않는 것도 결국은 찍는 사람 마음. 필요 때문에 망원을 쓰긴 하지만 즐겁기는 역시 광각과 표준이더라. 화각으로, 심도로 덜어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필요한 건 그 외의 방법으로 덜어내는 법을 익히는 것. 상대 거리는 화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심지어는 보는 사람에게 화각을 속일 수도 있는 것이 거리의 … [Read more...] about DSLR 초보를 벗어난 분들께 드리는 28가지 팁

끝내지 못하면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다

2017년 12월 27일 by 황부영

끝내지 못하면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다

얼마 전 대입 수능시험이 있었다. 이제 대부분 수험생은 인생의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시험의 형태가 학력고사이든 수능시험이든 우리는 중요한 시험을 치른 적이 분명 있다. 이런 경험도 있을 것이다. 온 힘을 다해 중요한 시험을 치렀는데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아 평생 잊지 않을 것 같았던 공부 내용을 깡그리 잊고 놀랐던 기억 말이다.   시험 뒤에 깡그리 잊는 이유 단기기억에 뚜렷이 남아 있던 내용이 장기기억으로 옮겨가지 못하고 아예 머릿속에서 삭제된 경험이 있을 … [Read more...] about 끝내지 못하면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다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하는 모던 한식 다이닝 5곳

2017년 12월 27일 by 식신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하는 모던 한식 다이닝 5곳

책을 읽거나 미술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작가 특유의 문체와 그림체가 보이기 마련이다. 작가의 개성과 창의력을 녹여낸 작품은 하나의 취향을 만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이를 좇게 만든다. 요리도 마찬가지다. 요리에는 단순히 정해진 레시피를 따르는 것 이외에 만드는 이의 철학과 개성이 담겼다. 오늘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한식을 전혀 새롭게 선보이는 모던 한식 다이닝 5곳을 소개한다.   뉴 코리안 파인 다이닝, ‘정식당’ 매장정보 바로 가기 모던 한식 파인 … [Read more...] about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하는 모던 한식 다이닝 5곳

늑대를 닮은 견종들

2017년 12월 27일 by 서상완

늑대를 닮은 견종들

※ 필자 주: 남자의 견종 시리즈를 대인배 도사견을 끝으로 마치고, 이 글에서는 늑대를 닮은(사실상 늑대의 피가 섞인) 견종들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다음 네 종류입니다. 샤를로스 울프독(Saarloos Wolf Dog)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Czechoslovakian Wolf Dog) 루포 이탈리아노(Lupo Italiano) 타마스칸 독(Tamaskan Dog) 한 번에 네 견종의 정보를 적는 거라 길게 쓰자면 어마어마하게 길어지므로, 읽기 쉬우시도록 … [Read more...] about 늑대를 닮은 견종들

와인 초보의 마트 와인 공략법

2017년 12월 27일 by 마시즘

와인 초보의 마트 와인 공략법

그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연말을 혼자 보냈던 것은 어쩌면 지금을 위한 일이었는지 모른다. 마치 잘 숙성된 포도주처럼. 나란 남자는 당신과 한 잔을 기울일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그리고 그 음료가 소주, 맥주가 아닌 와인이라고 믿고 있다. 내 머릿속엔 연말, 와인, 로맨틱, 성공적. 당당하게 도착한 마트. 하지만 마트에서 와인코너는 던전 오브 던전 같은 곳이다. 정장을 장착한 직원의 “찾으시는 와인 있으세요?”라는 한 마디에 우리의 정신계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나는 무엇을 찾으러 온 것이지? … [Read more...] about 와인 초보의 마트 와인 공략법

이걸 다 봤다면 당신은 레알 십덕: 초 마니악 애니 7선

2017년 12월 27일 by 만보

이걸 다 봤다면 당신은 레알 십덕: 초 마니악 애니 7선

※ 『애니 보기의 정석』 내용을 편집·축약한 글입니다. 흔히 우리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들을 오타쿠라 칭하지만 진정한 십덕은 아래 애니 정도는 수 차례 정주행한 이들이다. 그런 십덕이 좀 더 많은 오덕 주니어에게 도움을 주고자 내놓은, 오덕을 위한, 오덕에 의한, 오덕의 책 『애니 보기의 정석』은 오덕의 길인생낭비을 걷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도서관에서라도 빌려 보자.   1.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많은 관심과 비판을 받은 작품 … [Read more...] about 이걸 다 봤다면 당신은 레알 십덕: 초 마니악 애니 7선

성폭력 생존자와 가해자가 16년 만에 다시 만난 이유 ‘용서의 나라’

2017년 12월 27일 by 허희정

성폭력 생존자와 가해자가 16년 만에 다시 만난 이유 ‘용서의 나라’

1. 모니터 앞에서 모니터에는 한 남자로부터 온 답장이 띄워져 있다. 그 메일은 한 여자의 용기와 강인함을 칭찬하는 한편 동시에 과거에 자신이 저지른 어떤 일을 청산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놀랍게도 메일을 보낸 남자, 톰 스트레인저는 이 책 『용서의 나라』의 저자인 토르디스 엘바의 첫사랑이자 그녀를 강간한 남자다. 1996년 11월 16일 댄스파티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연인으로부터 강간당하는 사건을 겪은 토르디스는 자신이 이러한 상황을 자초했다는 부당한 … [Read more...] about 성폭력 생존자와 가해자가 16년 만에 다시 만난 이유 ‘용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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