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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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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펄펄 끓는 홍탕백탕! 이국적인 훠궈 맛집 5곳

2018년 3월 16일 by 식신

펄펄 끓는 홍탕백탕! 이국적인 훠궈 맛집 5곳

불 냄비라는 뜻의 ‘훠궈’는 갖가지 재료를 육수에 살짝 익혀 먹는 요리로 주로 습하고 더운 쓰촨성에서 발달한 음식이다. 취향에 따라 홍탕과 백탕을 옮기며 즐기는 것이 특징으로 얼얼한 맛과 독특한 향이 매력적이다. 혀끝을 강타하는 얼얼한 맛의 화쟈오와 속을 뜨겁게 달구는 매운맛 사천 고추, 원기를 돋우는 십여 가지 한약재와 향신료의 집합체인 ‘홍탕’과 쓰린 속을 달래줄 담백한 맛이 일품인 ‘백탕’. 육수에 야들야들한 고기를 살랑살랑 흔들어 먹으면 순식간에 속이 뜨끈해지는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 [Read more...] about 펄펄 끓는 홍탕백탕! 이국적인 훠궈 맛집 5곳

한쪽 눈으로는 정말 반쪽 세상만 보일까?

2018년 3월 16일 by 김예원

한쪽 눈으로는 정말 반쪽 세상만 보일까?

건장한 40대 남성인 그분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를 쏟아냈다. “변호사님, 제가 운동을 엄청 좋아해요. 그런데 공차다가 너무 세게 잘못 맞아서 한쪽 눈이 안 보이게 된 거죠. 한쪽 눈 실명하고 초기에 대처를 잘해서 다행히 나머지 눈이 잘 적응해 주었어요. 그래서 지금 보는 거는 아무 이상이 없거든요? 그런데 제가 택배기사인데 운전면허 갱신하러 갔다가 날벼락을 맞았어요! 눈이 하나가 없어서 무조건 택배배달을 할 수가 없대요! 제가 15년 무사고에요. 그런 것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냥 … [Read more...] about 한쪽 눈으로는 정말 반쪽 세상만 보일까?

어느 관찰자의 기록: ‘진짜 커뮤니케이션’의 조건은?

2018년 3월 16일 by 슬로워크

어느 관찰자의 기록: ‘진짜 커뮤니케이션’의 조건은?

저는 동료들에게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요즘 어떤 일을 하는지, 그 문서는 어떻게 작성했는지’와 같이 업무적인 것부터 ‘지난 주말에 뭘 했는지, 오늘 기분은 어떤지’와 같은 사적인 것까지요. 그래서 동료들에게 질문하고, 관찰하는 것을 즐깁니다. 이렇게 관심을 두다 보니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동료에 대해 알아야만 그/그녀와의 진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동료에 대한 무엇을 먼저 알아보면 좋을까요? 저는 오랜 시간 슬로워커들을 관찰하며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 [Read more...] about 어느 관찰자의 기록: ‘진짜 커뮤니케이션’의 조건은?

역사 속에 등장한 (어이없는) 이색 와인 직업

2018년 3월 16일 by 마시즘

역사 속에 등장한 (어이없는) 이색 와인 직업

아버지는 말하셨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어려서부터 지켜온 나의 꿈… 그것은 하루 종일 먹고 마시면서 편하게 사는 것이다. 학생 때는 소박했던 이 꿈이 사실은 노벨상을 급식 먹듯 타는 것보다 어려웠다. 생각해보자. 종일 음료수나 마시면서 감상문 몇 편 쓰는 직업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응?). 하지만 과거에는 ‘마시고 벌기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특히 와인 사랑이 넘쳐났던 유럽에서는 와인과 관련된 독특한 직업들이 있었다. 오늘의 그 꿀알바… 아니, 역사 속의 이색 와인 직업을 … [Read more...] about 역사 속에 등장한 (어이없는) 이색 와인 직업

청소년들이 온라인에 넘쳐나는 포르노를 보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

2018년 3월 16일 by 뉴스페퍼민트

청소년들이 온라인에 넘쳐나는 포르노를 보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

※ The New York Times의 「What Teenagers Are Learning From Online Porn」을 번역한 글입니다. 드류가 집에서 무심코 TV 채널을 돌리다 성인영화의 한 장면을 본 건 8살 때의 일이었습니다. 몇 년 뒤 HBO의 심야 성인물을 또 우연히 접했던 드류는 사춘기가 한창이던 중학교 3학년 때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온라인 포르노 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동영상들이 대개 오래 붙잡고 볼 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다면서도 … [Read more...] about 청소년들이 온라인에 넘쳐나는 포르노를 보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

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하여

2018년 3월 15일 by 권김현영

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하여

우선 이 글은 피해자 관점을 부정하기 위해서 쓰인 글이 아니다. 2차 피해 문제의 심각성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가해 중심 관점을 옹호하는 목적으로 읽히지 않기를 바란다. 이 글에 등장하는 2차 가해의 남용, 피해자중심주의의 오용 등과 같은 문제는 윤리적 기준과 기대가 매우 높고 성원들의 공동체 의식을 요구할 수 있는 시민사회와 인권단체, 노동조합 및 정당, 학생회와 동아리, 페미니스트 내부 그룹 등에 한정되어서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성폭력 사건들은 여전히 피해자의 … [Read more...] about 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하여

기왕 뭔가를 샀다면 죄책감은 버리자

2018년 3월 15일 by 이유미

기왕 뭔가를 샀다면 죄책감은 버리자

사람은 사람과 함께 있어 보다 커지는 경우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봐 주는 사람이 있다, 그 하나로도 나는 운전을 아무리 오래 해도 좋고 저금이 바닥나도 좋다는 기분이 들었다. 요시모토 바나나, 「바다의 뚜껑」 中 가계부를 쓰지 않는다. 한동안 지출 기입하기만 하면 카테고리별로 분류되는 네이버 가계부를 쓰다가 몇 달 전부터 그마저도 쓰지 않고 있다. 쓰면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계부를 쓴다고 딱히 절약을 하는 것 같지도 않고 돈이 모이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또 … [Read more...] about 기왕 뭔가를 샀다면 죄책감은 버리자

강남에 숨은 보석, 마음을 치유하는 LP바 5곳

2018년 3월 15일 by 식신

강남에 숨은 보석, 마음을 치유하는 LP바 5곳

필름카메라, 롤러 스케이트장, 흑백 사진관 같은 복고 트렌드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빠르게, 더 빠르게!'를 외치며 변화하는 것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추구하는 유행이나 가치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는 점은 주목해볼 만 하다. 매니아 층을 중심으로 유지되었던 ‘LP바’도 그 중 하나. 뾰족한 바늘이 선을 따라 미끄러지며 내는, 약간의 잡음이 섞인 따뜻한 소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강남에서는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LP와 현대 감성을 충족시키는 매장들을 찾아볼 수 있다. … [Read more...] about 강남에 숨은 보석, 마음을 치유하는 LP바 5곳

‘음악’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3선

2018년 3월 15일 by 성년월드 흑과장

‘음악’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3선

1970년대 이후의 일본에서 음악을 소재로 삼은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100편 이상 제작되었다. 그 종류도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록밴드를 소재로 한 작품(가령 <BECK>이라든가 <Detroit Metal City>라든가) 재즈를 테마로 삼은 작품, 중고등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든가 클래식을 주 장르로 삼은 작품, 음악이라는 테마를 소재로 한 판타지물도 존재하며 심지어 SF를 가미한 작품들도 존재한다. SF를 가미한 가장 최근작은 동명의 만화를 … [Read more...] about ‘음악’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3선

왜 1020 여성들은 아메리칸 어패럴에 열광했을까

2018년 3월 14일 by 진민우

왜 1020 여성들은 아메리칸 어패럴에 열광했을까

아메리칸 어패럴은 의류를 기획해 만들고 직접 판매까지 하는 형태인 스파 브랜드의 원조 격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 아메리칸 어패럴은 파산했고 지금은 캐나다 스포츠 의류 패션회사 길단에 인수되어 리론칭했다. 또한 미국 내 110개의 매장은 모두 문을 닫았다. 10년도 채 안 되어 직원 5,000명, 전 세계 270여 개의 매장, 매출 2억 달러 기록했던 아메리칸 어패럴은 왜 망했을까? 이 물음을 가지고 여러 자료를 뒤진 뒤에 문득 든 생각은 바로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성공할 … [Read more...] about 왜 1020 여성들은 아메리칸 어패럴에 열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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