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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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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없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

2018년 1월 23일 by 황준원

경험 없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

당신이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산업에 경험은 꼭 필요할까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Virgin그룹의 창립자 리처드 브랜슨은 말합니다. 그는 그냥 무언가 다른 것을 만들어 내라고 합니다. 당신이 고객으로서 보고 싶은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변화될 필요가 있는 고작 작은 디테일들만 알아차렸더라도 말이죠. 그 작은 변화들이 아마도 새롭고 정말 혁신적은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큰 아이디어로 결합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버진에서 우리의 첫 번째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했던 방법입니다. 리처드 … [Read more...] about 경험 없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일에 대하여

2018년 1월 23일 by 정지우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일에 대하여

1. 글을 아주 잘 써서 먹고 살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발상에 가깝다. 글 실력이 뛰어나서, 글을 '아주 잘' 쓴다는 이유로 먹고사는 경우는 잘 없다. 오히려 조금 더 정확한 발상을 한다면, 유명세를 얻어(인지도를 높여) 글을 쓰고 먹고 살겠다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다. 글을 통해 먹고 사는 경우의 절대다수는 '유명한 인물'이 '글을 쓰기' 때문이지, 글 실력을 아주 열심히 연마하여 글을 아주 잘 쓰기 때문은 아니다. 유명한 글쟁이 중에 소수의 글 잘 쓰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렇기 … [Read more...] about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일에 대하여

독일 사람들이 나치의 만행을 기억하는 방법

2018년 1월 23일 by 김주완

독일 사람들이 나치의 만행을 기억하는 방법

이 글과 사진은 최근 주독일대사로 부임한 정범구 선생이 베를린에서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독일이라는 나라가 역사의 비극을 어떻게 기억하고 교훈으로 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글과 사진이어서 정범구 대사의 허락을 얻어 기록으로 남긴다.   과거를 잊지 않는 나라 주말을 맞아 가벼운 마음으로 숙소 주변과 베를린 이곳저곳을 돌아보았다. 그러나 가는 곳마다 맞닥뜨리게 된 것은 독일의 어두운 과거 흔적들과의 만남이었다. 과거 나치가 저질렀던 만행의 흔적들이 덮이고 잊혀지지 않도록 … [Read more...] about 독일 사람들이 나치의 만행을 기억하는 방법

자존감 도둑 떠나보내기

2018년 1월 23일 by 정문정

자존감 도둑 떠나보내기

어린 시절, 연말이 되면 기대보다 두려움이 더 컸다. 학년이 올라가 반이 바뀔 때마다 친구를 새로 사귀는 것에 부담을 넘어 공포감까지 느꼈던 것 같다. 새 반의 친구들이 낯설어 점심시간이 되면 친한 아이의 반에 가서 도시락을 먹었다. 그렇게 같이 도시락을 먹다 보면 어느 날 친구가 같은 반의 새로 사귄 친구를 데려와 함께 합류시켰다. 그 타이밍이 내가 다시 반으로 돌아가 친구를 사귀어야 할 때였다. 그맘때 아이들끼리는 월례 행사처럼 돌아가며 서로 왕따를 시키곤 해 무리에서 내쳐질까 봐 … [Read more...] about 자존감 도둑 떠나보내기

물리학으로 세상물정을 파악하는 일은 한계가 없다

2018년 1월 23일 by 김형석

물리학으로 세상물정을 파악하는 일은 한계가 없다

'당신의 삶은 세계의 사건 중 한 조각이 아니라 세계의 사건 전체'라는 물리학자 슈뢰딩거의 말로 시작되는 노명우 교수의 『세상물정의 사회학』을 읽은 것은 작년이었다. 세상 이치는 다 깨우치지 못했으나 세속의 물정이야 남들만큼 안다고 큰소리를 치며 살았는데 눈앞에 닥치는 소소한 일조차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는 힘이 부쳤다. 작은 실마리라도 찾고 싶어 열심히 밑줄을 그었다. 노명우 교수가 『세상물정의 물리학』에 추천사를 쓴 것은 『세상물정의 사회학』으로는 세속의 이치를 파악하기에는 부족하니 … [Read more...] about 물리학으로 세상물정을 파악하는 일은 한계가 없다

의사결정, 틀리는 것과 쪽팔린 것

2018년 1월 23일 by 천영록

의사결정, 틀리는 것과 쪽팔린 것

사람들은 자신이 옳았던 일을 잘 기억하고, 틀렸던 일을 잘 잊게 마련이다. 이런 경향은 매우 강력하다. 투자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경영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연애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물론 취업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문제는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내게 조언해주는 사람들도 조언에 대해 모두 그렇다는 것. 결과적으로 맞춘 것은 다 기억하고, 틀린 것은 금새 잊는다. 그러니 나의 외롭고 고독한 결정에 대해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미묘한 입장이다. 자신이 한 얘기랑 나의 결정이 … [Read more...] about 의사결정, 틀리는 것과 쪽팔린 것

헤어졌을 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을 기만한다

2018년 1월 23일 by 멘탈경험디자이너 조명국

헤어졌을 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을 기만한다

※ 헤어졌을 때 우리는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요? 우리가 헤어짐으로 고통스러울 때 우리의 마음은 그 고통을 기억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제가 존경하는 Guy Winch 임상심리학 박사님의 글 「5 Ways Your Mind Deceives You When Your Heart Is Broken」을 번역 정리한 글입니다.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플 때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기만하는 5가지 방법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플 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이 고통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비통함이 … [Read more...] about 헤어졌을 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을 기만한다

외로움을 아는 채로 사는 삶

2018년 1월 23일 by 서늘한여름밤

외로움을 아는 채로 사는 삶

집단상담을 다녀오고 확실히 대인관계 욕구에 더 민감해진 것 같다. 지난해에는 정말 '생존해야 한다'의 느낌이었는데 외로움을 느끼다니, 내 생활이 많이 안정되었구나 싶다. 집에 오면 남친이 있어서 죽을 만큼 외롭지는 않지만, 남자친구 혹은 가족이 주는 친밀감과 친구들이 주는 친밀감은 그 결이 다른 것 같다. 하나가 200% 채워진다고 다른 쪽의 빈자리가 채워지는 건 아닌가 보다. 원문 : 서늘한 여름밤의 심리학 썰 … [Read more...] about 외로움을 아는 채로 사는 삶

말 못하는데 중요한 고민, 조루를 치료하는 생활 속 운동

2018년 1월 22일 by 레드홀릭스

말 못하는데 중요한 고민, 조루를 치료하는 생활 속 운동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금방 사정해버리고 마는 조루. 성인 남성을 30% 이상이 조루라는 조사결과가 있을 만큼 조루는 남의 일이 아니다. 조루인 남성 혹은 파트너가 조루인 여성들! 조루는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증상이지 불치병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자. "너무 빨리 싸서 고민이에요. 병원에 가서 수술하는 것 말고 사정지연 시킬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나요?" 당연히 있다. 단 한두 번 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조루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방법을 꾸준히 … [Read more...] about 말 못하는데 중요한 고민, 조루를 치료하는 생활 속 운동

미프진, 안전하냐고요? 식약처도 몰라요~

2018년 1월 22일 by 정보공개센터

미프진, 안전하냐고요? 식약처도 몰라요~

본문요약 전 세계 62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공임신중절 기능의 의약품이 국내에서는 안전성 검토도 안 되고 있는 상황. (담당부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로 인해, 연간 1만 8천여 건의 합법적 인공임신중절을 선택해야 하는 여성도 국내에서는 모두 수술을 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해당 의약품은 임신 7주 전의 초기 임신의 경우에는 수술보다 더 안전하다는 보고도 있음. 이를 고려해보면 해외 여성들의 건강권과 선택권에 비교했을 때, 진보적 의료 기술의 혜택에서 국내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는 것. … [Read more...] about 미프진, 안전하냐고요? 식약처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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