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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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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록

대성할 30대 실무자들의 특징

2021년 4월 12일 by 천영록

대성할 30대 실무자들의 특징

30대 초반쯤 일을 매우 잘해서 매번 칭찬을 달고 다니며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체계적인 성공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배우고 접목할 수 있는 부분들인데도 불구하고, 본능적인 이유로 실행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 아주 어려운 방법은 아니니 한번 참고해보시라. ​ 1. 일 잘하는 사람의 중요한 특징으로 '호기심 지수'(CQ)가 충만하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호기심이 뛰어나 보이면 대체로 성공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 동생들을 비교해 보면 명백히 느낄 수 … [Read more...] about 대성할 30대 실무자들의 특징

아이에게 어른이 알려줘야 할 것

2021년 4월 1일 by 천영록

아이에게 어른이 알려줘야 할 것

나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은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 10살, 그리고 유치원생인 6살이 되었는데, 최근에 교육에 대해 정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고, 교육관이 제법 확실하게 서게 되었다. 현재 시대에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교육 환경의 제공이란, 결국 아이가 인간으로 성장해서 생산적이고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길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첫째로 적응 능력이다. 부모는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알면 벌써 부모가 떼부자가 되었을 것이지. 그러나 확실한 것은 … [Read more...] about 아이에게 어른이 알려줘야 할 것

디플레이션과 유동성 장세

2020년 12월 11일 by 천영록

디플레이션과 유동성 장세

지난번 디플레이션 구간, 즉 물가 수준이 하락 압력을 받는 현상이 이 시대의 지배적 패러다임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물가 수준 중에서도 교환 가치를 가진 '준화폐적 자산'에 속할지도 모른다고 판단되는 것들은 가격이 냅다 오르고, 필수 소비재, 특히 인건비와 연관된 소비재들의 물가는 낮아지고 있다. '준화폐적 가치'란 표현이 나도 참 어색하다. 하지만 중요한 개념이다. 예전엔 교환 가치가 있는 달러나 현금, 그리고 그에 준해 보이는 MMF 등 단기채권이 교환 가치가 높았다. 반대로 수집품과 … [Read more...] about 디플레이션과 유동성 장세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리더십’이라는 업무

2020년 12월 1일 by 천영록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리더십’이라는 업무

리더쉽이라는 개념에 대해 이토록 좋은 설명이 있나 싶어서, 다소 오래된 글이지만 번역해보았습니다. 우리 회사의 리더들과 잠재 리더들도 읽어보면 좋겠어서 번역(약간 의역)했는데, 언젠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 모든 분들께 드립니다. 리더쉽이라는 업무(Leadership as work) 리더쉽이라는 단어 때문에 난리다. 한 대형 은행의 HR 본부장이 정말 진지한 자세로 이런 전화 문의를 했다. 사람이 어떻게 카리스마를 발휘하는지에 대한 세미나를 부탁드려요. ​리더와 리더의 '자질'에 … [Read more...] about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리더십’이라는 업무

왜 전문 투자자들은 V자 반등을 잘 믿지 않을까?

2020년 9월 11일 by 천영록

왜 전문 투자자들은 V자 반등을 잘 믿지 않을까?

1. 투자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은 대형 V자 반등을 잘 믿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희소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단기간에 3~40%의 반등을 추구하는 투자자나 트레이더를 만나본 적은 아예 없다. 소위 손익비가 좋지 않다고 집단적으로 믿게 된 것이다. ​물론 이런 관점은 이번 시장에서 완전히 틀렸다. 2019년 초에도 틀렸다. 일 년 반 사이 두 번이나 틀렸으니 앞으로는 시각을 교정해볼 만도 할 것이다. 이런 시각의 변화가 대다수 전문 투자자들에게 큰 과제로 남게 … [Read more...] about 왜 전문 투자자들은 V자 반등을 잘 믿지 않을까?

“일반인이 쓸 만한 투자 기법”은 뭐가 있을까?

2020년 8월 25일 by 천영록

“일반인이 쓸 만한 투자 기법”은 뭐가 있을까?

1. 일반인의 투자란, 자신의 강점을 찾되 기교를 너무 깊게 파고들지 않는 선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 ​혹자는 전문 트레이더들의 삶과 스스로를 굳이 비교하고 그들의 기술을 흉내 내려고 하는데 이건 무리다. 프로 골퍼나 프로 농구 선수는 0.01%의 움직임까지 다 분석하고 또 학습한다. 왜냐하면 그런 변수들을 통제하는 게 프로로서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근데 일반인은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 적당히 즐기면 된다. 적당한 선을 넘어서려 하면 무리가 된다. 하루에 드리블과 레이업을 6시간씩 … [Read more...] about “일반인이 쓸 만한 투자 기법”은 뭐가 있을까?

일하기 싫을 땐 어떻게 하는가

2020년 8월 12일 by 천영록

일하기 싫을 땐 어떻게 하는가

일하기 싫을 땐 어떻게 하는가?​ 인생의 정말 심오한 질문 중 하나다. 왜냐면 여러가지 이유로 일하기 싫은 순간이 수백 수천 번 찾아오기 때문이다. ​ 보통 가장 뛰어난 이들이 일하기 싫어지고 기운이 빠지는 대표적인 이유는 '진척감이 없어서'라고 한다. 자신이 쏟아부은 노력만큼 일이 진행되는지 아닌지에 대한 감정 말이다. ​그런데 이 진척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뛰어든 프로젝트가 자꾸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도 좋겠고, 아니면 간접적인 … [Read more...] about 일하기 싫을 땐 어떻게 하는가

21세기, 왜 국민에게 자산이 필요한가

2020년 7월 13일 by 천영록

21세기, 왜 국민에게 자산이 필요한가

만약 신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신비한 능력을 하사하여 우리가 각자 맨손으로 한 달에 천만 원어치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고 해보자. 세계 반도체 시장의 대호황으로 우리는 앞으로 오십 년간 GDP 12만 불의 초일류 국가로 살 수 있게 된다 해보자. 전 국민이 반도체업에 종사하게 되는 셈이다. 지속 가능한 경제일까? ​물론 다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시급도 치솟고, 생활에 필수적이며 로컬한 사업들은 함께 성장할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상품은 막강한 수출 호황으로 얻은 … [Read more...] about 21세기, 왜 국민에게 자산이 필요한가

신용과 부채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자

2020년 5월 8일 by 천영록

신용과 부채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자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장 오해하는 영역이 '부채'의 영역이다. 어쩌면 금융독해 능력을 볼 때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 영역이 부채에 대한 이해가 아닌가 한다. 부채에는 선과 악이 없다. 그저 효율성을 담보하는 부채가 있고, 그렇지 못한 부채가 있다. 사회 전체적으로 그런 부채가 어떻게 늘어나고 줄어드는지에 따라 자본주의 시스템의 모든 것이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GDP 대비 부채율이 100%다, 200%다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즉각적으로 '아이고 빚이 그렇게 많아서 어쩐대'하는 생각부터 … [Read more...] about 신용과 부채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자

남성문화를 자정하지 못한 남성의 책임이란

2020년 4월 13일 by 천영록

남성문화를 자정하지 못한 남성의 책임이란

​끔찍한 일들이 발생하는 것은, 끔찍한 사람들도 급격하게 돈과 권력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돈이 있으면, 또 기회가 있으면 선한 사람은 더 선한 영향력을, 사악한 사람은 더 사악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n번방 사건이 그런 경우 같습니다. ​저는 남성들이 모두 일부 공범이었다는 책임감을 느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다 보면 남성들이 얼마나 거리낌 없고 끔찍한 농담을 쉽게 던지는지 소름 끼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문화라고 방관하는 … [Read more...] about 남성문화를 자정하지 못한 남성의 책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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