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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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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중음악을 만드는 방법: ‘Pop It Up’

2018년 4월 9일 by 이규탁

멋진 대중음악을 만드는 방법: ‘Pop It Up’

대학교에서 대중음악사(史) 및 음악산업에 대한 강의들을 매 학기 해왔지만 수업에서 교재로 쓰거나 더 깊은 이해를 위한 참고 서적으로 추천할만한 책을 찾으려고 하면 막상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음악산업의 특징이나 음악사 등에 대해 잘 설명하는 책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부 책들은 지나치게 ‘비즈니스’적인 관점에 치중해 음악 자체에 대한 설명을 결여하거나, 명색이 대중음악 관련 서적임에도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둘 만한 음악인 및 노래를 제대로 … [Read more...] about 멋진 대중음악을 만드는 방법: ‘Pop It Up’

가치투자,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은 ‘기업 쪼개보기’부터 시작된다!: 유니인베스트먼트&lovefund 이성수 대표이사 인터뷰

2018년 4월 9일 by 리승환

가치투자,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은 ‘기업 쪼개보기’부터 시작된다!: 유니인베스트먼트&lovefund 이성수 대표이사 인터뷰

Q. 어쩌다 주식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셨나요? 1999년 군대 제대하자마자 주식이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어요. 그때 IT 버블기였잖아요? 경제신문 봤는데 그래프가 거의 수직으로 오르는 거예요. 도서관 가서 주식 공부하고 아이스크림 먹다가 빙그레 주식 샀어요. 다행히 장이 좋으니 수익률이 나쁘지 않았죠. Q. 좀 벌었나 보군요? 처음에 30만 원으로 시작했는데 금방 백만 원 단위 갔죠.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주식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누가 주식하면 부탁한다는 분위기였어요. 그러다 … [Read more...] about 가치투자,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은 ‘기업 쪼개보기’부터 시작된다!: 유니인베스트먼트&lovefund 이성수 대표이사 인터뷰

과식의 심리학: 정말 내 의지에 문제가 있는 걸까?

2018년 4월 9일 by 신승건

과식의 심리학: 정말 내 의지에 문제가 있는 걸까?

고된 일과를 마무리하고 집에서 쉴 때 보글보글 끓인 라면 한 그릇이 그렇게 생각날 때가 있다. 그런데 시계를 보면 항상 밤 11시쯤이다. 알다시피 그 시간에 라면을 먹는 것은 몸에 별로 좋을 게 없다. 위장에 부담도 될뿐더러 자고 나면 얼굴도 붓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손은 어느새 냄비에 물을 끓이고 라면 봉지를 뜯고 있다. 이번에는 오전 11시로 시계를 되돌려보자. 잠시 후 점심시간이다.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 중이다. 매번 느끼지만 먹을 곳은 많은데 정작 먹을 것이 없다. 비록 한 … [Read more...] about 과식의 심리학: 정말 내 의지에 문제가 있는 걸까?

알바, 인턴, 신입 사원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

2018년 4월 9일 by 소미영어

알바, 인턴, 신입 사원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

안녕하세요. 소미영어입니다. 2018년부터 최저임금이 시급 7,530원 최저월급은 157만3770원으로 올랐습니다. 최저임금이 변동되면서 인사 업무에서 최저임금 관련 영어단어를 사용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최저임금이 영어로 무엇인지, 최저임금 관련  단어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저임금은 영어로 Minimum Wage. 이 단어는 기억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Minimum은 최저의, 최소한의 라는 의미입니다. … [Read more...] about 알바, 인턴, 신입 사원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

똑똑한 사람들이 바보 같은 아이디어를 퍼뜨리는 것을 막는 몇 가지 방법

2018년 4월 9일 by 뉴스페퍼민트

똑똑한 사람들이 바보 같은 아이디어를 퍼뜨리는 것을 막는 몇 가지 방법

※ The New York Times의 「How to Prevent Smart People From Spreading Dumb Ideas」를 번역한 글입니다. 현재 소셜미디어에는 ‘가짜뉴스’ 현상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미국인은 소셜미디어 피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릅니다. 교육이나 경제 수준, 나이, 인종, 정치적 성향, 성별과 상관없이 이런 무지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심지어 매우 똑똑한 사람들도 바보 같은 아이디어가 소셜미디어에서 퍼지는 것을 걸러내기는커녕 … [Read more...] about 똑똑한 사람들이 바보 같은 아이디어를 퍼뜨리는 것을 막는 몇 가지 방법

진로 상담은 정치가에게 받아라

2018년 4월 9일 by 허용회

진로 상담은 정치가에게 받아라

진로에 대한 고민은 무척 어렵다. 학창 시절, 그리고 아직은 어리숙하던 대학생, 취준생, 사회 초년생 시절에야 뭣도 몰랐기에 묵묵히 하라는 대로 하며 살아왔지만, 지금은 '뭔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분명 나에게도 하고 싶은 일, 가슴 설레게 하는 일, 행복에 겨워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뭐였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니, 어쩌면 그런 일을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현재까지의 인생이 허탈하고, 이제부터의 인생이 … [Read more...] about 진로 상담은 정치가에게 받아라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말이 와닿지 않는 당신에게

2018년 4월 9일 by Yoona Kim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말이 와닿지 않는 당신에게

우리는 ‘네가 사랑하는 것을 하라(Do What You Love)’라는 문구를 미디어를 통해 수도 없이 들었다. 이 문장은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고 몸을 뜨겁게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영향에도 대다수 사람은 자신의 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한다. 용기가 없는 것, 혹은 적금 만기일을 채우지 못한 것이 이유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이유는 진정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나처럼 사랑하는 것이 (진심) 너무나도 많은 것일 수도 있다. Umair Haque의 … [Read more...] about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말이 와닿지 않는 당신에게

다문화 여성에게 친정엄마 같은 산후관리를 제공한다면?

2018년 4월 8일 by 이로운넷

다문화 여성에게 친정엄마 같은 산후관리를 제공한다면?

산후조리엔 무조건 미역국? "다문화 여성들이 임신했을 때 가장 먹기 힘든 음식이 뭔지 아세요? 김치에요. 출산 후에는 미역국이고요." 결혼도 하지 않은 30살 청년 한만형 다누리맘 대표로부터 전문가 못지않은 이야기 보따리가 술술 풀려나왔다. "한국에선 출산 후 미역국을 먹지만 베트남에선 돼지 족발을 푹 우려낸 국물을 마셔요. 가물치 조림이나 돼지고기 조림을 즐겨먹지요. 중국에선 좁쌀죽과 삶은 달걀을 먹기도 해요." 다누리맘은 ‘다문화 가족 모두가 누린다’라는 뜻을 담은 예비사회적기업이다. … [Read more...] about 다문화 여성에게 친정엄마 같은 산후관리를 제공한다면?

장애남편 위해 1인2역 한 아내의 후회

2018년 4월 8일 by 김예원

장애남편 위해 1인2역 한 아내의 후회

어떤 중년 여성이 찾아와서 하소연을 하신다. 빠글빠글 파마머리에 거친 손을 가지신 그 분은 일생동안 많은 고생을 하셨다고 하신다. 제 남편이 장애인이라 제가 어쩔 수 없이 한 일인데, 나라에서 보호를 해 주지는 못할망정 처벌을 받으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함께 가져온 서류를 읽어보니 ‘피고인 안민우는 공판기일에 출석하라’는 통지였다. 이 여성분의 남편이 무고죄로 기소된 것이었다.   사건기록은 생각보다 꽤 두꺼웠다. 단순한 무고죄 사건이 아니었다. 사문서위조죄, … [Read more...] about 장애남편 위해 1인2역 한 아내의 후회

‘오멘’의 저주와 비운의 사건들

2018년 4월 8일 by Seven Kiss

‘오멘’의 저주와 비운의 사건들

영화 ‘오멘(The Omen)’은 ‘엑소시스트(The Exorcist)’와 함께 심리·심령물 장르에 큰 영향을 끼친 영화입니다. 더불어 배우 그레고리 펙(Gregory Peck)을 비롯한 제작진들에게 일어난 ‘오멘의 저주’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멘’ 시리즈는 일곱 편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2016년에 시리즈의 프리퀄인 ‘퍼스트 오멘’ 제작 소식이 전해지기 전까지 4편만 개봉했습니다. 이 글은 영화 설명과 영화에 관련된 저주, 사건을 다루며 마지막에 스포일러가 … [Read more...] about ‘오멘’의 저주와 비운의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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