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과정에서 연습 면접을 보러 다니던 이와 상담에서 나눈 대화를 압축해 전합니다. Q. 저는 면접이 너무 어려워요. 평소에는 막힘없이 말을 잘하는 것 같은데, 면접장에 가면 위축돼서 평소처럼 되지 않아요. 그래서 좋은 기회들을 많인 놓친 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 틈나는 대로 '연습 면접'을 보러 다닙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돼요. 이래도 되는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A. 면접이 왜 어려울까요? 그 자리가 어려운 것일까요. 아니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어려울까요. … [Read more...] about 면접, 연습 삼아 보면 안 되나요
스타트업
팀 내 갈등은 팀장의 자산(?)
Question 2년 차 팀장입니다. 팀원 중 일 잘하는 친구가 두 명 있는데 둘 간 의견 충돌이 잦습니다. 서로 사이가 나쁜 건 아니에요. 회식 자리에서는 잘 지내거든요. 그런데 팀 회의만 하면 사사건건 부딪칩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Answer 글쎄요. 제가 보기에 별로 나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의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은데요. 팀 내 갈등은 막내 사원의 입장에서는 조금 힘들 수도 있겠죠. 하지만 팀장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상황이라고도 할 수 … [Read more...] about 팀 내 갈등은 팀장의 자산(?)
2020년 팬데믹, ‘비접촉 생체인식’이 뜬다
※ Vilmate의 「Non-contact Biometric Identification and Authentication」을 번역 및 각색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요즘에는 본인인증이나 액세스 제어, 사기 방지 등을 위해서 생체인식을 활용하는 게 그다지 특별한 것처럼 여겨지지 않습니다. 생체인식 방식은 지문 채취에서부터 비접촉 생체인식 식별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어 있는데요. 최근 전 세계에 코로나19가 퍼지면서 그 인기가 급상승했습니다. 건강과 안전을 … [Read more...] about 2020년 팬데믹, ‘비접촉 생체인식’이 뜬다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와 RFM 분석법
[이커머스 마케팅 백서] 시리즈 목차 이커머스 전환율 최적화를 위한 5가지 팁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현황과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특징 국내 이커머스 평균 전환율: 문제의 파악 그리고 희망의 끈 이커머스가 데이터로 해야 하는 것 CRO를 위한 풀 퍼널 마케팅 프로세스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와 RFM 분석법 지난 글에서는 고객에게 개인화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정밀한 조건으로 고객을 그룹핑해야 한다는 점과, 이를 위해 여러 가지 … [Read more...] about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와 RFM 분석법
코워킹스페이스 매니저의 ‘남의집 홈오피스’ 체험기: 코지한 공간에서 차분하게 일하는 경험
계단을 올라가니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호스트가 문을 열어주었다. 호스트는 이내 작업 중이던 꽃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곧바로 풀냄새와 꽃냄새가 느껴졌다. 그것이 '식물리에' 아뜰리에 오피스에 도착한 첫인상이었다. 식물리에 아뜰리에는 호스트님이 원래 작업하고 수업하는 공방으로, 플라워클래스나 가드닝 클래스가 진행되던 곳이다. 호스트님은 이 공간을 최근 '남의집 홈오피스'에 등록했다. 클래스가 없는 날은 누구든 이곳에 와서 코워킹스페이스 라운지처럼 업무를 할 수 있다. 개인적인 일로 자주 … [Read more...] about 코워킹스페이스 매니저의 ‘남의집 홈오피스’ 체험기: 코지한 공간에서 차분하게 일하는 경험
외국계 기업이 외국‘계’ 기업인 이유
혹시 회사에서 대학생 인턴 안 뽑나요? 어느 날 친한 동생이 갑자기 나를 '리스펙트'하는 눈으로 바라보며 물었다. 뜬금없는 질문에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내가 외국계 기업을 다니면서 여러 좋은 환경에서 일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반면 〈미생〉 같은 드라마에서 비치는 국내 기업의 모습은 여전히 불합리한 일로 가득하니 그럴 법도 했다. 이 동생은 졸업하면 무조건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겠다면서 교환학생까지 다녀왔다. 외국계 기업은 그 이름 자체가 갖는 분위기가 있다. 가벼운 표현으로 … [Read more...] about 외국계 기업이 외국‘계’ 기업인 이유
시험, 신입사원의 가치, 채용제도
1. 요즘은 거의 없지만 10여 년 전에는 한국 학생이 미국 유수의 대학에 들어가면 무슨 큰 성취를 한 양 언론에서 떠들었다. 지금도 좋은 대학 가고 시험에 합격하는 것을 큰 성취인양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맞다. 개인으로써는 큰 성취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겠지. 그런데 사회적으로는 시험 잘 본 것은 남들이 다한 얘기 머리 속에 잘 베꼈다는 것밖에 없다. 머리 속에 써두는 컨닝페이퍼 정도. 당신이 시험 잘 보는 것의 사회적 부가가치는 제로다. 아무런 기여가 없다. 시험에서 수학 문제 … [Read more...] about 시험, 신입사원의 가치, 채용제도
[직장인의 글쓰기] 7. 우리가 추구해야 할 ‘딴짓’에 대하여
'딴짓' 나는 글을 쓸 때 '딴짓'을 많이 한다. 제목을 써놓고 멀뚱하게 앉아 있거나, 괜히 책상 주변을 정리한다. 때론 손톱을 물어뜯기도 하고, 음악을 틀거나 냉장고에 뭐가 들었는지 확인하고 온다. 이런 딴짓을 하지 않고 온전히 집중하여 글쓰기를 완료하면 좋으련만, 삶은 그리 녹록지 않다. 다행스러운 건 어찌 되었든 간에 글쓰기는 완성된다는 것이다. 딴짓한 것에 후회를 하곤 하지만, 어쩌면 딴짓을 했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 실제로 심리학에서는 이를 '욕구불만의 … [Read more...] about [직장인의 글쓰기] 7. 우리가 추구해야 할 ‘딴짓’에 대하여
중드 덕후의 아이치이 입사기 2탄 : iQIYI의 한국어 운영 담당자가 되다!
안녕하세요? 강은진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해외 취업을 결심하게 된 배경 및 준비/구직 과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2달 동안의 놀라운 아이치이 구직 과정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 중드 덕후, 아이치이의 한국어 서비스를 발견하다! 저는 초등학생 때 김용의 <영웅문> 소설을 읽고, <포청천>과 <황제의 딸>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5년 전부터는 중국 드라마에 빠지면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였고, HSK 4~6급을 따기도 … [Read more...] about 중드 덕후의 아이치이 입사기 2탄 : iQIYI의 한국어 운영 담당자가 되다!
어벤저스 팀보다 못난이 한 명 끼는 게 낫다
Question 2년 차 팀장입니다. 저희 팀은 그동안 '올스타 팀' 또는 '어벤저스 팀'으로 불릴 만큼 인원 구성이 좋았거든요. 그런데 올해 새로 들어온 팀원 한 명이 소위 '못난이'입니다. 그동안 훈련을 제대로 못 받아서 그런지 일을 정말 못합니다. 이 친구 한 명 때문에 저희 팀 전체 평판이 나빠질까 봐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Answer 글쎄요. 별로 나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팀장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은 시추에이션인 것 같은데요. 많은 팀장들이 올스타 … [Read more...] about 어벤저스 팀보다 못난이 한 명 끼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