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스타트업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사회

김무성 탈당으로 ‘바른정당’이 잃는 것들

2017년 11월 11일 by 아이엠피터

김무성 탈당으로 ‘바른정당’이 잃는 것들

바른정당, 창당 9개월여 만에 반쪽으로 바른정당은 11월 5일 밤 8시부터 11시 40분까지 무려 3시간 40분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한 ‘통합파’와 ‘자강파’는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통합파가 탈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파: 자유한국당과 다시 합치자. 자강파: 통합보다 보수 혁신이 더 시급하다. 통합파인 황영철 의원은 “당 대 당 통합을 위한 노력이 뜻을 이루지 못해 안타깝다”라며 “6일 오전 … [Read more...] about 김무성 탈당으로 ‘바른정당’이 잃는 것들

학생들의 파시즘 반대 운동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11일 by 뉴스페퍼민트

학생들의 파시즘 반대 운동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 미국 대학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가 극우주의자(극단적으로 인종차별주의자 혹은 남성 우월주의자)가 강연하는 것을 금지, 혹은 강제 취소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잘못된 사상을 전파하는 강연은 학교가 보다 적극적으로 검열을 해야 할까요? 많은 학생은 파시즘, 인종차별주의, 폭력적인 사상 등을 규제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이므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랫글은 이러한 … [Read more...] about 학생들의 파시즘 반대 운동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와 열정만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2017년 11월 10일 by 김용빈

아이디어와 열정만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현실의 사업은 아이디어와 열정이 아닌 현금을 창출하는 수익모델이다 스타트업이나 청년창업을 다룬 글 가운데는 '청년들이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넘치는 열정이 있는데, 사회가 사업할 기회를 주지 않고, 제때 돈을 대주지 않고, 세심한 지원과 배려가 없어서 성공하지 못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내는 경우가 꽤 있다. 여러분은 여기에 동의하시는지?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창업자는 (청년이던 노년이던) 자신의 아이디어가 진짜 작동하는 것임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또, 자신이 열정이 누구보다 강력한 것임을 … [Read more...] about 아이디어와 열정만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육아휴직 못하는 아동용품 회사

2017년 11월 10일 by Peter

육아휴직 못하는 아동용품 회사

육아휴직 못하는 아동 용품 회사가 있습니다. 유아 매트, 장난감, 세척제, 옷, 장신구 등 아이가 쓰는 물건을 만드는 회사 말이죠. 아동에 대한 관찰과 부모의 생각에 대해 관심이 많은 회사여야 사업에 성공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 회사에서 육아휴직이 눈치가 보이고 출산을 하는 게 눈치 받는 일이라면 어떨까요? 퇴근은 늦어 아이가 뭘 하는지는 내가 아닌 돌봐주시는 분이 더 잘 알고 아이는 주말에야 한 번 볼 수 있는 환경 이라면요? 이 회사에서 만드는 물건은 정말 제대로 기획되고 만들어지고 … [Read more...] about 육아휴직 못하는 아동용품 회사

구직자들을 위한 나쁜 사장을 피하는 방법

2017년 11월 9일 by 북클라우드

구직자들을 위한 나쁜 사장을 피하는 방법

얼마 전 원티드에 나와 걸맞은 포지션이 떴었다. 출판시장이 어려워 입에 풀칠하기도 버겁던 차에 덜컥 지원했다. 다음 날 아침 대표라는 사람이 전화를 해왔고, 10여 분간의 통화 중 서광이 비치는 듯했다. 이튿날 면접을 했는데 대표는 경력기술서의 세세한 내용보다는 나의 창업 경험을 높이 산다고 했다. 그때의 느낌으로는 면접은 요식행위에 불과했고, 업체 대표끼리의 미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의 급하다 못해 바로 결정을 내리는 심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대표는 내가 출근도 하기 전에 … [Read more...] about 구직자들을 위한 나쁜 사장을 피하는 방법

늘어난 성별 격차에 가린 일본의 ‘우머노믹스’ 성공

2017년 11월 8일 by 피우스

늘어난 성별 격차에 가린 일본의 ‘우머노믹스’ 성공

※ 이 글은 Quartz에 기고된 「The success of “Womenomics” in Japan masks its growing gender gap」을 번역한 글입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아베노믹스' 경제 개혁 청사진에 담은 여러 목표 중에서도 더 많은 여성 일자리를 창출시킨 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아베노믹스를 이에 한정시키면, '우머노믹스(Womenomics)'는 성공적이다. 아베가 취임하고 4년 반 동안 심각한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경제 상황에서 … [Read more...] about 늘어난 성별 격차에 가린 일본의 ‘우머노믹스’ 성공

평준화가 이뤄지면, 서열화가 사라질까?

2017년 11월 8일 by Amang Kim

평준화가 이뤄지면, 서열화가 사라질까?

요즘은 정치 이야기를 빼면 안줏거리가 없을 정도로 정치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특히 몇 달 전에는 대통령선거가 코앞이었던 지라, 각 후보들의 정책에 대해 관심 있게 지켜보곤 했다. 내 성향은 보수 쪽이지만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지는 않았다. 그러다 최근 재미있는 심리학 강연을 보아서, 예전에 생각했던 몇 가지를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할 이야기는 수학과 크게 관계가 없다. 그래도 태생적 한계(?)로 관련이 있기에,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가 볼까 … [Read more...] about 평준화가 이뤄지면, 서열화가 사라질까?

이렇게 가다간 우리 모두 백수가 되고 말거야

2017년 11월 8일 by 김도현

이렇게 가다간 우리 모두 백수가 되고 말거야

4차 산업혁명? 대체 그게 뭔데? 너도나도 인문학을 외치는 시절이 가고 새로운 유행어가 등장했다. 이제 어디서든 4차 산업 혁명을 이야기한다. 청와대에서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라는 것이 출범했다는 것을 보아하니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키워드인 것은 잘 알겠다. 그런데 4차산업혁명의 개념을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은 없다. 뭔지를 알아야 제대로 대비할 것이 아닌가!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이 등장하면서 공장 노동자가 등장했다. 2차 산업혁명에서는 철도와 전기가 본격적으로 … [Read more...] about 이렇게 가다간 우리 모두 백수가 되고 말거야

‘대학교 서열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2017년 11월 7일 by Knony

‘대학교 서열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2017년 하반기부터 공공 부분의 블라인드 채용제도가 도입되었다. '공정한 사회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도덕적 선의를 앞세워 이력서에 사진, 학력, 출신지, 스펙과 같은 차별을 만들 수 있는 요인을 기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블라인드 채용이 가진 핵심 사항이다. 한국 사회에서 긴 시간 동안 객관적인 인사평가를 방해하는 요소가 외모, 학연, 지연이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불편한 진실’에 변화를 주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내는 정책이다. 특히 언론이 ‘학벌주의 타파’에 프레임을 맞추어 제도 … [Read more...] about ‘대학교 서열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안데르센의 동화가 슬픈 이유

2017년 11월 7일 by 산하

안데르센의 동화가 슬픈 이유

1875년 8월 북해변의 작은 나라 덴마크에서 성대한 장례식이 열렸다. 국왕과 왕비, 황태자 모두가 참석한 국장이었다. 유족은 없었다. 관 속에 든 사람은 평생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본 독신이었으니 유족이 있을 리 만무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동화의 아버지다.   어른을 위한 동화 어린이 필독서 목록이나 문고판 세계명작에 안데르센 동화가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거의 전 세계 어린이가 인어공주에 … [Read more...] about 안데르센의 동화가 슬픈 이유

  • « Previous Page
  • Page 1
  • …
  • Page 116
  • Page 117
  • Page 118
  • Page 119
  • Page 120
  • …
  • Page 301
  • Next Page »

Primary Sidebar

SPONSORED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10-2494-188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5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