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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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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엑셀도 모르는 KBS의 선거 그래프를 바로잡아 보자

2014년 5월 30일 by 안기욱

엑셀도 모르는 KBS의 선거 그래프를 바로잡아 보자

KBS에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그래프가 이상했다. 아래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그래프는 13.8%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오차 범위를 훌쩍 뛰어넘는다. 하지만 그래프 높이의 차이는 매우 적다. (지금은 그래프를 잠시 삭제했다가 다시 수정된 그래프로 올려 놓은 상태다.)     반면 아래 그래프는 새누리당 유한식 후보가 앞선 세종시장 쪽이다. 겨우 0.7%의 차이인데,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를 보이고 … [Read more...] about 엑셀도 모르는 KBS의 선거 그래프를 바로잡아 보자

페이스북 vs 미디어: 누가 좋은 뉴스를 버리게 하는가

2014년 5월 27일 by 윤지만

페이스북 vs 미디어: 누가 좋은 뉴스를 버리게 하는가

페이스북에서 많이 공유되는 글은 대개 가십거리이거나, 자극적 단신 베껴쓰기다. 이는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현상에 대해 페이스북 직원과 저널리스트 간 재미있는 논쟁이 일어났다. 포문은 페이스북 직원이 열었다. 페이스북의 제품 감독(director of product)이 현재의 언론이 거지같다는 논조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얼마 전 청바지를 세탁하지 않고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는 리바이스 CEO의 발언을 비판한 기사에 대한 글이었다. 공정하게 말하자면, 그들(Vox)의 탑 헤드라인은 … [Read more...] about 페이스북 vs 미디어: 누가 좋은 뉴스를 버리게 하는가

KBS를 바라보며: 우리의 위기, 그들의 위기

2014년 5월 16일 by 김동원

KBS를 바라보며: 우리의 위기, 그들의 위기

세월호 유가족들이 KBS 본관 앞에 모여 사장과 보도국장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던 지난 목요일 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올 것이 왔다”였다. 비단 김시곤 보도국장의 발언 때문만은 아니었다. 사고 직후부터 지상파 방송사들이 보여준 보도행태와 간헐적으로 튀어 나온 관계자들의 발언은 이미 공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고, 당일 유가족의 항의 방문은 그런 분노의 응결이자 필연적인 것이었기 때문이다.   물음을 잊어버린 언론 사고 직후의 ‘전원 구조’라는 결정적 오보부터, … [Read more...] about KBS를 바라보며: 우리의 위기, 그들의 위기

방송사 뉴스는 간첩조작 사건을 어떻게 외면했는가

2014년 5월 14일 by 단비뉴스

방송사 뉴스는 간첩조작 사건을 어떻게 외면했는가

※ 국정원이 간첩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중국 공문서까지 위조한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이 지난 11일 결심공판에 이어 이제 항소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다. <단비뉴스>는 전대미문의 '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과 관련한 주요 언론들의 보도태도를 분석해 2회로 나눠 싣는다. (단비뉴스 편집자 주) / 기사 작성: 단비뉴스 박채린, 강명연 기자. <상> 국정원과 춤을… 외면하고 왜곡하고 지난 14일 검찰이 2개월 간 끌어온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 [Read more...] about 방송사 뉴스는 간첩조작 사건을 어떻게 외면했는가

국정원 왜곡 보도를 위해 언론이 저지른 일들

2014년 5월 13일 by 단비뉴스

국정원 왜곡 보도를 위해 언론이 저지른 일들

국정원이 간첩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중국 공문서까지 위조한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이 지난 11일 결심공판에 이어 이제 항소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다. <단비뉴스>는 전대미문의 '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과 관련한 주요 언론들의 보도태도를 분석해 2회로 나눠 싣는다. (단비뉴스편집자 주) / 기사: 단비뉴스 박채린, 강명연 기자 <하> 간첩조작 철저 외면… '무보도'의 전형 지난달 31일 검찰이 국정원 대공수사국 김모(48) 과장과 국정원 정보원 … [Read more...] about 국정원 왜곡 보도를 위해 언론이 저지른 일들

퇴임사 – 방송통신심의위원 3년 임기를 마치며

2014년 5월 12일 by 박경신

퇴임사 – 방송통신심의위원 3년 임기를 마치며

위원 및 직원 여러분께 올립니다. 세월호 침몰에 대한 심의위원회 책임은 없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는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고 이승현 군 아버지의 말씀 기억하실겁니다. “배가 침몰되는 그 당일 날부터 해서 조금만 더 사실적이고 조금만 비판적인 보도를 언론들이 내보내 줬다면 생존해서 만날 수 있었던 아이들이 있었을 거란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중략) 가장 중요한 그 2, 3일 동안에 방송은 눈을 감아버렸어요.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구조활동에 영향을 … [Read more...] about 퇴임사 – 방송통신심의위원 3년 임기를 마치며

이상호와 JTBC의 전혀 다른 재난 보도 윤리

2014년 5월 4일 by capcold

이상호와 JTBC의 전혀 다른 재난 보도 윤리

세월호 참사 최후의 순간을 이상호와 JTBC는 전혀 다르게 보도했다. 나는 이상호의 고발뉴스에 대해서는 "생명의 교훈을 전하는 것도 아니고, 사건의 증거물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순수한 고통의 전시. 나는 이상호 기자의 세월호 침몰 순간 내부 장면 공개를 강하게 비판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라는 혹평을 던졌다. 반면 JTBC에 대해서는 "고발뉴스의 참사 당시 상황 내부 사진 공개와 이번 JTBC의 사진 공개의 접근방식 차이가 역력하다. 손석희팀의 장점은 무엇보다 정제력."이라 준수하게 … [Read more...] about 이상호와 JTBC의 전혀 다른 재난 보도 윤리

세월호 보도, 언론이 흉기로 변할 때

2014년 5월 2일 by 정운현

세월호 보도, 언론이 흉기로 변할 때

세월호 참사는 비단 무고한 인명 피해만 낸 것이 아니다. 이번 참사로 국가는 무너지고, 국격은 침몰했으며, 전 국민들은 씻기 어려운 상처를 안게 됐다. 그야말로 ‘세월호 쓰나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국가의 존재이유와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질타와 분노는 대한민국호(號)가 위기상황에 봉착했음을 지적한 것이라고 하겠다. 아울러 세월호 선사의 추악한 비리와 공직사회의 무능과 복지부동 등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맥상의 민낯을 전 세계에 생중계한 셈이 됐다. 적어도 … [Read more...] about 세월호 보도, 언론이 흉기로 변할 때

사태 수습 후 꼭 해야 할 세 가지

2014년 4월 30일 by 송우철

사태 수습 후 꼭 해야 할 세 가지

어느 정도 세월호 사건의 수습이 끝나면, 꼭 해야 할 일이 세 가지가 있다.   1. 강력한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신설 해경의 고유 업무를 제외한 구조, 구난 업무를 모두 재난안전처로 이관하여 육상, 해상 사고를 통합 관리토록 해야 한다. 그리고 국가적 재난 사고가 아니더라도, 크고 작은 교통사고부터 이 부처에 모두 맡겨 재난 대처와 구조를 총괄 지휘토록 해야 한다.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대책본부를 어떻게 꾸리고, 어떻게 대응하며, 구조, 구난은 어떻게 통솔 지휘하고, … [Read more...] about 사태 수습 후 꼭 해야 할 세 가지

오보와 음모론의 시대에 대처하는 7가지 방법

2014년 4월 29일 by 리승환

오보와 음모론의 시대에 대처하는 7가지 방법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사건에 슬퍼하고 분노한다. 원칙적으로야 분노가 적절히 조직화되어 세상을 바꿨으면 하지만, 그러기에는 아픔이 너무 크다. 그리고 이 아픔을 키우는 주범은 정부와 언론이다. 높으신 분들은 SNS를 탓하지만, 그 진원지는 정부와 언론일 때가 많다. 그리고 그들의 믿을 수 없는 발표와 보도는, 신뢰를 더욱 떨어뜨리며 불신의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다. 우리는 ‘언론’이라고 싸잡아 비판한다. 우리 모두가 같은 ‘대중’이 아니듯, 언론 … [Read more...] about 오보와 음모론의 시대에 대처하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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