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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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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술게임 개드립 모음

2015년 9월 7일 by 리승환

술게임 개드립 모음

[View the story "술게임 개드립 모음" on Storify] … [Read more...] about 술게임 개드립 모음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③

2015년 9월 2일 by 김용빈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③

※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②」에서 이어집니다. 역시 예전 직장에서 있었던 얘기다. 일반적으로 응찰 전에는 입찰에 참여할지 말지, 참여한다면 어떤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성할지, 어떤 목적(실리를 따진 이익 위주 또는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시장 진입/사수를 위해 공격적)으로 수주할지 등을 정하는 회의가 있다. 또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도 짠다. 이런 일을 위해서 무수한 '전략회의'가 열리고, 노력이 퍼부어진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회의에서 시장과 경쟁 상황만을 다룬다. … [Read more...] about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③

백종원의 조리법은 ‘음식원리주의’의 대척점에 있다

2015년 8월 31일 by 권용현

백종원의 조리법은 ‘음식원리주의’의 대척점에 있다

백종원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출연으로 가장 수혜를 입은 이는 누구일까? 나는 해외교포와 한국음식을 직접 해먹어보고 싶은 외국인들이 가장 수혜를 입었으리라 생각한다. 음식은 추억이며 기억이다. 태국여행을 다녀온 이들은 길거리에서 볶아준 팟타이와 비닐봉지에 담긴 수박쉐이크를 기억한다. 그 중 일부는 원할 때마다 태국에 가 다시 그 맛을 맛볼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일부는 그저 한 때의 추억으로 남기고 그냥 살아가기도 할 것이다. 한편 그 맛을 직접 재연해보고 … [Read more...] about 백종원의 조리법은 ‘음식원리주의’의 대척점에 있다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②

2015년 8월 31일 by 김용빈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②

※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①」에서 이어집니다. 보고서 제목은 신문 헤드라인처럼 뽑아라 (1편에서 소개한) 그 작전참모를 2년간 모시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누구는 인생에서 필요한 건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고 하던데, 가정 형편상 유치원에 가지 못했던 나는 군대에서 그걸 배웠다고 할 수 있다. 그 가운데 실무적으로 가장 영향이 강했던 건 역시 문서력이다. 작전참모는 매우 실질적인 방법론을 가르쳐주곤 하셨는데, 이것이 그 한 예다. 전방 사단은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병력도 많아서 사건 … [Read more...] about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②

세계 지존급 테마파크의 공통점은?

2015년 8월 28일 by 원요환

세계 지존급 테마파크의 공통점은?

신나는 놀이기구들과 짜릿한 모험 그리고 설렘. 테마파크 하면 떠오르는 모습이다. 테마파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끼리 가기에 가장 만만한 주말 나들이 장소이기도 하다. 필자도 꼬맹이 때부터 테마파크 가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어린이가 혼자 갈 수는 없지 않은가. 같이 가자고 조르는 내게 부모님의 반응은 한결 같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막상 테마파크에 가면 부모님은 이리저리 회전하는 어트랙션(놀이기구)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어린 자녀만 보내곤 … [Read more...] about 세계 지존급 테마파크의 공통점은?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①

2015년 8월 28일 by 김용빈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①

아마추어나 사기꾼은 번지르르한 말뿐이고, 프로는 명쾌한 문서로 말한다 나는 아들만 둘을 두고 있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물어오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생활에 대한 궁금함이 늘어나는가 보다. 도대체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무엇을 하냐는 질문…그렇다. 당신은 종일토록 책상에 앉아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직장생활의 대부분은 보고서, 품의서, 기획서, 제안서를 쓰면서 지나간다. 회의나 보고처럼 얼굴을 마주대고 하는 일을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다. 그 외 대부분의 시간은? … [Read more...] about 프로는 문서로 말한다 ①

감정을 드러내는 창, 표정

2015년 8월 14일 by 권용현

감정을 드러내는 창, 표정

세르세이는 보톡스를 맞는다. 맞다. 바로 당신이 알고 있는 바로 그, 조지 R.R. 마틴의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조프리 엄마’ 겸 ‘짝손이의 그녀' 세르세이 말이다. 정확히는 ‘세르세이’를 연기하는 레나 헤디다. 헤디는 보톡스를 정기적으로 맞음에도 〈왕좌의 게임〉에서는 명연기를 펼친다. 촬영 시즌이 아닐 때만 보톡스를 맞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왕비가 되려면 보톡스를 맞아야 한다는 의미는 … [Read more...] about 감정을 드러내는 창, 표정

‘요섹남’이 되기 위한 11가지 조언

2015년 8월 7일 by 김택환

‘요섹남’이 되기 위한 11가지 조언

저는 매주 요리를 합니다. 요리 시작한 지는 벌써 3년이 됐는데, 심한 아토피로 아무 음식이나 먹을 수 없는 큰딸아이가 계기였습니다. 최근에 요리를 주제로 하는 많은 콘텐츠들이 쏟아져나오고, 관심을 갖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아 오늘은 요리를 하면서 깨닫게 된 몇 가지 교훈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1. 처음 하는 요리는 레시피에 충실합니다. 요리를 처음 해보는 사람이 처음 접하는 요리를 레시피 없이 하는 건 천부적인 재능이 없이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레시피를 충실히 … [Read more...] about ‘요섹남’이 되기 위한 11가지 조언

우리들의 집은 얼마나 당연한 것일까?

2015년 8월 4일 by 격암

우리들의 집은 얼마나 당연한 것일까?

어떤 집에서 어떤 삶을 사는지가 가족을 바꾼다. 칸막이가 없는 거대한 스튜디오 식 아파트에 가족이 모두 같이 살 때와 칸칸이 나누어져 프라이버시가 좀 더 강조되는 집에 살 때의 가족의 모습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인간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따라 집을 만들어 왔고 반대로 집에 맞춰서 생활해 오기도 했다. 그런데 그 생활양식이란 게 그렇게 빨리 변하진 않는다. 집을 짓는 양식도 그렇다. 그러다 보니 생각과 집의 구조와의 차이가 발생하기 쉽다. 관례에 따라 이건 원래 그렇다고 하는 것이 알고 보면 큰 … [Read more...] about 우리들의 집은 얼마나 당연한 것일까?

‘백종원 현상’이 보여주는 현실: ‘집밥’은 ‘노동’이다

2015년 8월 3일 by 임예인

‘백종원 현상’이 보여주는 현실: ‘집밥’은 ‘노동’이다

아마도 황교익의 글에서 촉발되었을 '백종원 논란'은 크게 두 가지 갈래로 나뉘는 것처럼 보인다. 첫 번째는 맞벌이가 일반화되면서 엄마의 집밥을 먹지 못한 젊은 세대가 백종원을 대체 엄마로, 백종원의 요리를 대체 집밥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황교익 칼럼을 거칠게 요약하면 대강 이런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 칼럼이야 까이고 까였으니 또 깔 필요가 있나 싶다. 집밥을 엄마, 여성의 몫으로 한정지은 것은 황교익 칼럼의 가장 큰 한계다. 칼럼이 '진짜 엄마한테 진짜 엄마 손맛을 배우면 어떨까' 같은 … [Read more...] about ‘백종원 현상’이 보여주는 현실: ‘집밥’은 ‘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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