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스타트업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생활

심리학에 거는 기대는 때로 무섭다

2017년 10월 27일 by 허용회

심리학에 거는 기대는 때로 무섭다

타인의 생각을 알아맞힌다는 것 사실상 초능력에 가까운 이것은 심리학(Psychology)이라는 학문에 대해 대중이 갖는 기대의 대부분이라 할 만하다. 심리학은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심리에 대해 무언가 그럴듯한 설명 도구를 쥐여주어야만 하는 것이, 대중이 생각할 때 심리학이 으레 지녀야 하는 중대 사명이다. 하지만 슬프게도 심리학자들은 '내 마음을 맞춰보실 수 있느냐?' 는 질문에 대해 고개를 젓는다. 심리학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라 말하며 더 이상의 자세한 논의를 … [Read more...] about 심리학에 거는 기대는 때로 무섭다

감정을 무시당하는 40대 남자들

2017년 10월 26일 by 진각

감정을 무시당하는 40대 남자들

40대 남자의 마음 사람이 병을 앓거나 죽음에 이르는 것은 몸의 문제 때문만은 아니다. 정신, 마음의 상태에 따라 몸도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남성이 40대에 들면서 갑자기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전에 없이 피폐해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몸이든 마음이든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수준의 상처를 받거나 상처들이 낫지 않은 채 늘어가기만 하면 그 상처들은 곪고 썩는다. 그런 상처들이 삶에 제대로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때가 남자에게는 40대인 것이다. 다행히 아직은 체력도 … [Read more...] about 감정을 무시당하는 40대 남자들

똑같은 데이트장소는 NO! 남들은 모르는 커플여행지 TOP3

2017년 10월 26일 by The Next Story

똑같은 데이트장소는 NO! 남들은 모르는 커플여행지 TOP3

코스모스처럼 수줍고 설레는 계절, 가을! 가을이 되면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야외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로, 곳곳이 ‘커플성지’를 이루곤 한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 손잡기도 꺼려지던 폭염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으니, 이젠 시원하고 보드라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둘만의 추억을 남기려 하는 것. 그래서 늘 가던 번화가나 남들이 다 아는 판에 박힌 여행지는 피하기 마련이다. 이에 오늘은 똑같은 데이트 장소가 아닌, 남들은 모르는 이색 커플 여행지를 추천하고자 한다. 가을이면 주말 언제든 … [Read more...] about 똑같은 데이트장소는 NO! 남들은 모르는 커플여행지 TOP3

우리 부서의 역량은 어떻게 떨어지는가?

2017년 10월 26일 by 손성곤

우리 부서의 역량은 어떻게 떨어지는가?

1. 잦은 관리자의 변경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사람은 바뀐다. 회사의 기대보다 퍼포먼스가 부족할 경우 혹은 제대로 된 줄타기에 실패했을 경우 그러하다. '관리자'는 '팀장' 이거나 '본부장' 등의 임원급이 될 수도 있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숫자로 명시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사람이 바뀔 확률이 매우 높다. 누군가 임원은 ‘임시직원’의 약자라고 하지 않았나. 팀장급 같은 경우는 거듭되는 실적 부진에 부담을 느끼게 되면 알 수 없는 압박에 눈치가 보여 스스로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 [Read more...] about 우리 부서의 역량은 어떻게 떨어지는가?

아리아나 허핑턴의 ‘잠 잘 자는’ 12가지 팁

2017년 10월 25일 by 박이언

아리아나 허핑턴의 ‘잠 잘 자는’ 12가지 팁

대부분의 한국 직장인은 항상 수면이 부족하다. 필자도 한국에서 일하던 시절엔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잠잘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대개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챙겨야 할 일이 많아지면서 더욱 바빠지고 수면시간은 더욱 부족하다. 하지만 만성적 수면 부족은 신체와 두뇌에 큰 부담을 주고 깨어 있는 시간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나아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아래 나오는 이야기처럼. 허핑턴 포스트의 CEO 아리아나 허핑턴은 2007년에 만성적 수면 부족으로 … [Read more...] about 아리아나 허핑턴의 ‘잠 잘 자는’ 12가지 팁

개가 사람을 물었다, 그리고 사람이 죽었다

2017년 10월 25일 by 남궁인

개가 사람을 물었다, 그리고 사람이 죽었다

0. 개가 사람을 물었다. 지목된 가해자는 한류스타 최시원의 가족, 피해자는 유명 음식점 대표, 사람을 물었던 전력이 있었지만 목줄을 하지 않고 방치되었던 맹견, 피해자는 패혈증으로 사망, 이 한 사건은 벌써 자극적인 키워드로 가득하다. 덕분에 '최시원 연예계 퇴출 요구', '반려견에 대한 최시원 법 제정', '두 집안의 법적 다툼', '개 안락사', '사이코패스의 반려견 생일 파티'부터, '공포의 질병 패혈증이란 무엇인가?'라는 키워드까지 온라인을 뒤덮고 있다. 지금까지 기사화된 … [Read more...] about 개가 사람을 물었다, 그리고 사람이 죽었다

조금 내향적이어도 괜찮아

2017년 10월 25일 by Jeremy Yongjin Cho

조금 내향적이어도 괜찮아

학교를 벗어나서 직장인이 되었을 때, 내게 가장 크게 다가온 점 중 하나가 '관계'의 중요성이었다. 나와 팀원분들의 관계, 매니저와의 관계, 옆 팀 혹은 심지어 본사에 있는 누군가와의 관계, 그리고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까지. 회사의 업무는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과 얽히고설킨 관계에 기반을 두고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관계를 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늘 강조되었다. 스스로 열심히 공부를 해서 학점을 쌓아 나가는 학생 때와는 많이 달랐다. 나 역시 회사에 들어와서 자주 듣게 된 이야기들이 … [Read more...] about 조금 내향적이어도 괜찮아

조직의 합리성에 대한 노트: 막내착취, 중간관리자, 합리적 개인

2017년 10월 25일 by begray

조직의 합리성에 대한 노트: 막내착취, 중간관리자, 합리적 개인

2010년대로 접어들면서 비슷한 연배의 지인들이 본격적으로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학생-연구자의 진로를 선택했다고 해서 직장인의 길을 가는 지인들과 교류를 중단한 것은 아니었기에 나는 종종 그들의 경험을 상당히 세부적인 지점에까지 들을 수 있었다.   모두가 엄청난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내 인상에 가장 주의깊게 남은 지점은, 그들 중 많은 수가 자신의─남들이 부러워할 곳을 포함해─직장에 엄청난 불만을 가졌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성실하고 의욕이 충만했던 이들조차도 자신이 … [Read more...] about 조직의 합리성에 대한 노트: 막내착취, 중간관리자, 합리적 개인

어색한 한자어를 바로잡기만 해도 글은 달라진다

2017년 10월 24일 by 최준영

어색한 한자어를 바로잡기만 해도 글은 달라진다

“음악에 도무지 소질이 없고 음악 지식도 별로 없는 나는 이 책을 준비하기 전까지 모짜르트의 오페라 <마적>이 ‘말을 탄 도적 떼’인 줄 알았다.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을 읽어 본 일이 없는 나는 도서관 서가에서 <사자들>이 보일 때마다 ‘사자처럼 용맹한 투사들’을 떠올렸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를 여적 읽어 보지 않았는데, 그 뜻을 알기 전에는 ‘신통방통한 영웅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다 같은 한국어인데 왜 이리 어려운가. 독자가 헷갈릴 수 있는 여지를 … [Read more...] about 어색한 한자어를 바로잡기만 해도 글은 달라진다

‘디지털 노마드’로 발리 한 달 살아보기

2017년 10월 24일 by 박인

‘디지털 노마드’로 발리 한 달 살아보기

국가: 인도네시아 커뮤니티: 디지털노마드. 발리 우붓Ubud에서 서식하는 사람들 홈페이지: 없음. 커뮤니티가 딱 정해져 있는 건 아니니까. 체류 기간: 2015년 10월 / 1달 이곳은 어디인가? 디지털노마드의 성지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우붓이다. 요즘도 여기 모르는 사람이 있나?   어떻게 알게 되었나? 다들 알지 않을까?(...) 이렇게 쓰면 대충 쓴 것이 너무 표나니까 좀 더 성의 있게 쓰자면, 아마도 '디지털노마드'라는 단어를 유행시킨 도유진 씨의 이 글 … [Read more...] about ‘디지털 노마드’로 발리 한 달 살아보기

  • « Previous Page
  • Page 1
  • …
  • Page 170
  • Page 171
  • Page 172
  • Page 173
  • Page 174
  • …
  • Page 298
  • Next Page »

Primary Sidebar

SPONSORED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10-2494-188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5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