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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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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법도 있어? 세계의 황당 법규 TOP 6

2018년 2월 21일 by 볼로(VOLO)

세상에 이런 법도 있어? 세계의 황당 법규 TOP 6

세계 각국에는 나라마다 문화와 법률이 다른데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고 하지만 보고도 믿기지 않은 황당한 법규들도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여행 필수 앱 볼로VOLO에서 황당하고 희한한 세계의 황당 법규 TOP 6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실제 적용되고 있는 것들만 모아서 준비한 만큼 해당 지역의 나라로 여행을 갔을 때 참고하세요! 그럼 세계의 황당 법규 살펴볼까요??   #스위스 #스위스법규 소음 공해에 엄격한 스위스! 놀랍게도 스위스에서는 밤 10시 이후에 … [Read more...] about 세상에 이런 법도 있어? 세계의 황당 법규 TOP 6

지금의 10대를 ‘마스 제너레이션’이라 부르는 까닭

2018년 2월 21일 by 생각노트

지금의 10대를 ‘마스 제너레이션’이라 부르는 까닭

설 연휴, TV에서 마땅히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어 넷플릭스를 살펴보았다. 이 패턴만 봐도 TV 시대의 위험이 단적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TV에 볼만한 게 없어도 채널을 돌리면서 어떻게든 맘에 드는 채널을 찾으려 했지만 이제는 한 바퀴만 돌려보고 마땅한 채널이 없으면 바로 넷플릭스를 켜는 시대다. 최근 고향에 있는 부모님 댁의 TV가 대형 스마트TV로 바뀌면서 넷플릭스가 연동된다. 큰 화면으로 보는 넷플릭스의 UHD 4K 영상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신세계다. 아직도 어떤 순간 깜짝 놀라며 … [Read more...] about 지금의 10대를 ‘마스 제너레이션’이라 부르는 까닭

아시아의 경제적 부상, ‘저성장’은 필연이 아니다

2018년 2월 21일 by 최병천

아시아의 경제적 부상, ‘저성장’은 필연이 아니다

2017년에 본 책 중에 재미있는 책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은 인사이트를 준 책은 세계은행연구소 수석 경제학자인 브랑코 밀라노비치가 쓴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Global Inequality: A New Approach for the Age of Globalization)였다. 그 책은 글로벌 불평등에 관한 책이기도 했지만, 글로벌 경제성장에 관한 책이기도 했다. 경제성장과 불평등 발생의 상호관계와 세계화는 언제 발생하는지, 향후 세계 경제의 성장률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 [Read more...] about 아시아의 경제적 부상, ‘저성장’은 필연이 아니다

일주일 평균 5번 가족과 저녁 식사하는 미국인들

2018년 2월 21일 by 에스티마

일주일 평균 5번 가족과 저녁 식사하는 미국인들

NBC Nightly News를 보다가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접했다. 이 조사는 소셜미디어(SNS)가 미국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보기 위해서 한 조사다. 그런데 결론은 “소셜미디어가 사람들의 대면접촉을 줄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SNS가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리 통념과는 다른 결과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위 그래픽에 보이는 것처럼 ‘일주일에 최소한 5번은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15년 전과 비교해서 거의 차이가 없었다는 … [Read more...] about 일주일 평균 5번 가족과 저녁 식사하는 미국인들

백인 구원자 영화의 부상과 몰락

2018년 2월 21일 by 뉴스페퍼민트

백인 구원자 영화의 부상과 몰락

※ The Economist의 「The rise and fall of the award-winning white-saviour film」을 번역한 글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가 인종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영화가 인종 문제를 다루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잠시나마 만족했죠. 1962년 케네디 대통령이 신년 연설에서 민권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 해 〈앵무새 죽이기〉와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나왔습니다. 현실에서는 흑인 운동가들이 민권 운동을 이끌기 … [Read more...] about 백인 구원자 영화의 부상과 몰락

멀티플레이어를 강요하는 사회

2018년 2월 21일 by 구성용

멀티플레이어를 강요하는 사회

내가 대학에 다닐 때는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막 활약하고 있을 때였다. 평소 존경하던 한 교수님은 박지성의 예를 자주 들며 우리 학생들에게 멀티플레이어가 되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포워드부터 수비까지 오른쪽 왼쪽 가리지 않고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엔지니어 세계에서도 그런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고, 그런 엔지니어가 새로운 제품을 고민하고 기획하는 매니저들에게 중용될 수 있다는 말씀이었다. 그 … [Read more...] about 멀티플레이어를 강요하는 사회

휠라가 네 번째 글로벌 라운지를 오픈했다

2018년 2월 21일 by 김도현

휠라가 네 번째 글로벌 라운지를 오픈했다

휠라가 지금 강원도에서 진행 중인 동계스포츠 대회를 기념한 글로벌 라운지를 오픈했다. 2012년 런던과 2014년 소치, 2016년 리우에 이은 4개 대회 연속 현지 라운지 운영이다. 휠라글로벌라운지는 인포데스크에서 제공하는 웰컴 드링크와 함께 시작된다. 데스크 옆에는 휠라의 대표적인 인기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휠라가 지난 107년간 후원해 온 다양한 스포츠와 스포츠 스타들을 한눈에 만나다 보면 휠라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 어떤 위상을 지니고 있는지를 … [Read more...] about 휠라가 네 번째 글로벌 라운지를 오픈했다

소통의 기술: 인간을 알아야 소통을 한다

2018년 2월 21일 by 김재연

소통의 기술: 인간을 알아야 소통을 한다

외롭거나, 아니면 천박하거나 학부 재학 중에 철학자 탁석산 선생님의 말하기 특강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 때 탁 선생님은 쇼펜하우어를 인용하면서 사람은 ‘외롭거나, 아니면 천박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여기서 외로운 삶이란 철학자 칸트처럼 이성의 명령에 따라 논리적으로 사는 삶이다. 탁 선생님은 그렇게 살면 고결할 수는 있지만 친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천박한 삶이란 이성보다는 좀 더 감정과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다. 탁 선생님은 이 경우 삶은 … [Read more...] about 소통의 기술: 인간을 알아야 소통을 한다

쓰레기에 가까운 음식이 셰프의 손을 거치면?

2018년 2월 21일 by 셰프뉴스

쓰레기에 가까운 음식이 셰프의 손을 거치면?

이탈리안 유명 셰프 마시모 보투라는 최근 미국 방송 지미 킴멜 쇼Jimmy Kimmel Show에 나와 음식물 쓰레기에 가까운 재료들로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냈다. 재료는 작가의 주방에서 직접 공수했다. 검게 변한 바나나, 아침에 먹는 시리얼, 오래된 베이글을 활용해 아주 괜찮은 3가지 요리를 만들어진다. 베이글은 멕시코 버전의 요리로, 남은 허브들로는 페스토 소스를 만들어 파스타를, 남은 아이스크림과 아문드 우유 소스로 검은 바나나 요리를 만든다. 호스트 킴멜은 감탄했다. “당신은 … [Read more...] about 쓰레기에 가까운 음식이 셰프의 손을 거치면?

거대 초식 동물의 멸종이 가져온 지구 환경의 변화

2018년 2월 21일 by 고든

거대 초식 동물의 멸종이 가져온 지구 환경의 변화

과거 선사시대에는 털매머드나 털 있는 대형 코뿔소를 비롯한 톤 단위의 체중을 지닌 여러 종류의 거대 초식동물이 번성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 멸종되었고 코끼리, 코뿔소, 하마, 기린 등 일부 대형 초식 포유류가 그 명맥을 이어가는 수준입니다. 그나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일부 지역에서만 살아남은 상태로 유라시아 및 남북미 대륙, 호주 대륙에서는 상당수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과학자들은 이 대량 멸종이 4.5만 년에서 1.2만 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 … [Read more...] about 거대 초식 동물의 멸종이 가져온 지구 환경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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