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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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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들이 인디게임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

2015년 11월 13일 by ajmind

VC들이 인디게임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

중년기사 김봉식, 대어부시대, 탭타이탄, 길건너친구들, 만수르되기, 무한의 계단, Agar.io, 바운스 볼, 주행의 달인, 내꿈은 정규직, 내일모레 입대, 2080, 1010!, 슈퍼사리오, 땅파기 지구를 뚫어라, 도망가 친구들, 2DOTs, 냥코 대전쟁, Beat the Boss... 익숙한 제목이 있는지요? 이들은 모바일 게임중에서도 인디게임으로 분류되는 게임들입니다. 오늘은 여전히 핫한 투자 분야 중에서도 제 가장 전문 투자 분야인 모바일 게임, 그 중에서도 인디게임 분야를 한번 살펴볼까 … [Read more...] about VC들이 인디게임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

판교 현대에서 배우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교훈 3가지

2015년 11월 13일 by 허양일

판교 현대에서 배우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교훈 3가지

스타트업 관련된 일 한다는 사람이 왠 대기업 비즈니스의 핵심인 백화점 이야기를 하는지 의아해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백화점’이란 것은 시장에서 근대화된 가장 대표적인 비즈니스모델이자 꽤 긴 역사와 배울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의 보물창고다. 사실 오프라인에서는 가장 큰 플랫폼 비즈니스인 셈인데, 온라인 미디어의 대표격인 TV 채널을 포함해 가장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자, 대다수의 스타트업들이 이런 플랫폼 비즈니스를 노리고 사업을 준비하고 있기에 꼭 한 번 … [Read more...] about 판교 현대에서 배우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교훈 3가지

‘송곳’의 메시지에는 좌우가 없다

2015년 11월 13일 by Nasica

‘송곳’의 메시지에는 좌우가 없다

제가 미국으로 출장 와서 TV를 보니 True Detective라는 드라마를 하는데, 오프닝에 나오는 랩송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부 가사를 못 알아 들어서 가사를 인터넷에서 뒤져 보니, 인상적인 이유가 있더군요. 레오너드 코헨이 짓고 부른 노래였습니다. The war was lost The treaty signed I was not caught I crossed the line I was not caught Though many tried I live among … [Read more...] about ‘송곳’의 메시지에는 좌우가 없다

강한 것들을 위해서만 민감한 사회에 대하여

2015년 11월 13일 by 한지은

강한 것들을 위해서만 민감한 사회에 대하여

하위문화가 아닌 대중문화에서는 욱일기(きょくじつき)가 아니라 그 비슷한 문양의 옷만 등장해도 논란이 되고, 책임자들이 사과를 한다. 그럴 때 사람들은, 한국에서 욱일기를 내걸 '표현의 자유'나, 더 멋진 표현을 위해 욱일기를 넣은 '맥락'을 말하지 않는다. "빨간 원과 직선들이 왜 꼭 제국주의의 상징이죠? 저는 그냥 예쁜 해로 보이는데요"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 문양이 실제 누구에게 피해를 주나? 현존하는 제국주의 피해자가 몇이나 있나?"라거나, "사회적으로 무해한 제국주의 상징의 기준이 … [Read more...] about 강한 것들을 위해서만 민감한 사회에 대하여

헬조선 흙수저/금수저론의 통계적 근거

2015년 11월 13일 by 바이커 sovidence

헬조선 흙수저/금수저론의 통계적 근거

 2006-08 2009-11 2012-14 변화  20대  .241 .410 .381  .140 (65.4%)  40대  .489 .544 .512  .023 ( 4.7%) 이 표는 가계동향조사의 시장소득(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의 합)을 개인 단위로 변환한 후 연령대별 불평등 정도를 구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지니계수가 아니라 VarLog라고 불리는 로그 전환 소득의 분산이다. VarLog도 불평등 지수에서 요구되는 척도 불변성(scale invariance) 등의 … [Read more...] about 헬조선 흙수저/금수저론의 통계적 근거

CSV는 환상이다

2015년 11월 13일 by 김용빈

CSV는 환상이다

퀴즈로 시작한다. 아래 박스에서 빨간색 박스 안에 들어가는 2가지 단어는 무엇 무엇인가? 죄송하다. 정답은 '공유가치창출'과 'CSV'다. 이 글 제목만 봐도 뻔하지 않은가? 그런데, 더 뻔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저 빨간색 칸에 '경영혁신'을 넣으면 어떤가? '리엔지니어링'이나 '식스시그마'를 넣으면 또 어떻게 될까? '신규사업 개발'은? 아니면, '창조경제'나 '녹색성장'으로 범위를 넓히면 문맥이 이상해지는가? 내가 보기에는 다 문제가 없다. 뭘 넣어도 문제가 없다면, 저 전략프레임 … [Read more...] about CSV는 환상이다

‘수탈된 대지’에서 얻은 삶의 지혜

2015년 11월 12일 by 윤수영

‘수탈된 대지’에서 얻은 삶의 지혜

1. 어설픈 풍요는 최악의 불행이다. 남미가 덜 풍요롭거나 더 멀었다면, 유럽인들이 그렇게 열심히 괴롭히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북미가 더 풍요롭거나 덜 멀었다면, 유럽인들이 그렇게 가만히 놔두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남미가 단일 작물 재배 및 수출로 충분히 재미를 보기 어려웠다면, 어쩔 수 없이 산업을 다변화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북미가 단일 작물 재배 및 수출로 충분히 재미를 볼 수 있었다면, 눈부신 공업의 발전은 있을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괜히 젊을 때 겪을 수 있는 최악의 불행 중 하나로 … [Read more...] about ‘수탈된 대지’에서 얻은 삶의 지혜

5일만에 천만뷰를 돌파한 크리스마스 광고

2015년 11월 12일 by 그 흔한 JB

5일만에 천만뷰를 돌파한 크리스마스 광고

존 루이스(John Lewis)의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가 5일만에 벌써 10,000,000뷰를 돌파했다. 존 루이스는 영국의 그냥 백화점이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스토리와 만난 존 루이스의 광고는 매우 특별하다. 가슴이 따뜻해짐은 물론, 흐뭇하고 설레인다. 존 루이스의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는 언제나 많은 기대와 큰 관심을 받는다. 매년 감동적인 스토리를 너무나 아름답게 이야기해줌으로써 큰 성공을 거두기 때문에 그렇다. 지난 해에는 한 소년과 펭귄과의 우정의 스토리를 … [Read more...] about 5일만에 천만뷰를 돌파한 크리스마스 광고

좌편향 교과서를 실제로 읽어봤다

2015년 11월 12일 by 오석태

좌편향 교과서를 실제로 읽어봤다

이번에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결정하면서 '좌편향'이라고 주장한 고등학교 검정 한국사 교과서 7가지 중 하나다. 굳이 금성출판사 발간 교과서를 고른 것은 현재 역사교과서 논란의 시초가 된 것이 바로 2003년 금성출판사 근현대사 교과서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등학교 현장에서의 채택률은 2014년 현재 7.5%로 8가지 한국사 교과서 중 네번째이다. 이번 교과서 논란에서는 특히 '주체사상탑'이 나온 교과서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머리말 먼저 머리말을 살펴 본다. 우리가 배우는 … [Read more...] about 좌편향 교과서를 실제로 읽어봤다

조갑제의 발언을 조갑제로 반박한다

2015년 11월 12일 by 홍준호

조갑제의 발언을 조갑제로 반박한다

현재 한국에서 탐사보도의 대가가 누구냐고 물으면 주로 한 사람이 떠오르죠.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 그렇다면 주진우 기자가 청소년이었고, 밥벌이를 하지 않던 시절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그 때는 한국 언론계가 암흑기였으니 (지금도 그렇지만 말입니다.) 아예 없지 않았을까 싶으시겠지만, 분명 있었습니다. 젊은 날의 그를 본 사람들은 굉장한 확신에 차서 이야기했죠. 젊은 날의 그 기자는 현재의 주진우조차도 보고 배워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말예요. 바로 조갑제입니다. 한국 현대사에서는 … [Read more...] about 조갑제의 발언을 조갑제로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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