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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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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게시물은 몇 시간 주기로 올리는 게 좋을까요?

2017년 7월 5일 by 요미요

페이스북 게시물은 몇 시간 주기로 올리는 게 좋을까요?

페이스북 게시물 업로드 텀에 대한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카드뉴스 제작에 사용한 템플릿은 이곳에서 공유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한 시간씩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오면 예전 게시물의 도달률이 낮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럼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포스팅은 몇 시간 주기로 올리는 것이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3시간이에요. 이유는 차근차근히 설명해드릴게요. David cohen의 통계자료를 보면, 페이스북 포스팅 도달의 50%가 1시간 이내에 … [Read more...] about 페이스북 게시물은 몇 시간 주기로 올리는 게 좋을까요?

미자가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옥자뿐이었다

2017년 7월 5일 by 백스프

미자가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옥자뿐이었다

시작부터 시끄러웠던 ‘영화’다. 영화 <옥자>는 ‘스트리밍 영화’로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나 ‘스트리밍 영화가 칸에 걸릴 수 있는가?’ ‘고작 3~40인치 모니터에서나 볼 수 있는 스트리밍 작품을 영화라고 취급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에 휘말렸다. 한국에서도 문제는 이어졌다.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 3사로 꼽히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는 이 영화가 홀드백(극장에서의 상영을 보장하기 위해 IPTV등 극장 이외의 플랫폼에서의 유통을 일정기간 제한하는 방식) … [Read more...] about 미자가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옥자뿐이었다

출판사와 일간신문이 작가의 후원자 역할을 하던 시절이 그립다

2017년 7월 5일 by 한기호

출판사와 일간신문이 작가의 후원자 역할을 하던 시절이 그립다

하여튼 첫 창작집의 인세를 받아가지고 그날로 들어갔더라면 나는 그런대로 괜찮은 가장이었을 것이다. 악우들에게 잡혀서 받았던 인세를 다 털리며 며칠을 어울려 다니다가 청진동에서 해장하고 초췌한 얼굴로 창비 사무실에 들렀더니 백낙청이 딱하다는 듯이 핀잔을 주었다. “가서 부인 해산시키라고 어렵사리 돈 구해다 주었더니 집에는 안 들어가고 어디서 오는 길이오?” 내가 약간 후회하는 심정으로 이놈 저놈 원망할 이름들을 떠올리며 앉았는데 그가 다시 물었다. “몰랐어? 부인이 지금 애 낳고 … [Read more...] about 출판사와 일간신문이 작가의 후원자 역할을 하던 시절이 그립다

가짜뉴스 제작 및 유포에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대응해야 한다

2017년 7월 5일 by 강기훈

가짜뉴스 제작 및 유포에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대응해야 한다

'30조 원'.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가짜뉴스가 한국 사회에 끼친 경제적 손실 금액이다. 한국의 연간 GDP가 400조 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여간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최근 치러진 장미대선은 국민이 가짜뉴스를 피부로 느끼는 계기가 됐다. '문재인 치매설' 등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나돌았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진위를 확인하지 않고 여기에 경도돼 피해가 확산됐다. 가짜뉴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이유다. 원인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려야 한다. 가짜뉴스의 '주 생성원'은 정치인이다. … [Read more...] about 가짜뉴스 제작 및 유포에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대응해야 한다

‘지하철역 카페’ 마노핀은 어떻게 출근길 직장인을 사로잡았을까?

2017년 7월 5일 by 생각노트

‘지하철역 카페’ 마노핀은 어떻게 출근길 직장인을 사로잡았을까?

※ 이 글은 정우현 MP그룹 회장의 갑질 행동에 대한 옹호 차원의 포스팅이 아님과 동시에 마노핀 측으로부터 어떠한 부탁 없이, 순수한 목적으로 작성한 포스팅임을 밝힙니다. 지상보다 지하에 훨씬 많은 매장을 보유한 커피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카페 ‘마노핀’입니다. 마노핀은 ‘미스터 피자’로 유명한 MP 그룹(구, MPK 그룹)에서 2008년 자회사로 인수하면서 새롭게 런칭한 커피&머핀 전문 카페입니다. 마노핀이 보유한 … [Read more...] about ‘지하철역 카페’ 마노핀은 어떻게 출근길 직장인을 사로잡았을까?

젠트리피케이션,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017년 7월 5일 by 고재웅

젠트리피케이션,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위키피디아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을 “대부분의 경우 노후한 건물의 소유주가 바뀌면서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들어서고, 이 과정에서 기존 세입자가 다른 지역으로 쫓겨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한국도 인사동, 홍대, 북촌, 대학로 등 다양한 지역에서 꽤 오랫동안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로 원주민과 갈등을 겪었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아직 듣지 못했다. 최근 경주 '황리단길' 역시 이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는 것 같다. 도시가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구시가지와 노후 … [Read more...] about 젠트리피케이션,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야심 찬 내 패션의 수명

2017년 7월 5일 by 이유미

야심 찬 내 패션의 수명

결국 손을 내민 사람은 나였고 반지는 무겁게 내 손가락 밑으로 매달렸다. -줌파 라히리 ‘그저 좋은 사람’ 중에서 유난히 도트 패턴을 좋아할 뿐, 나의 차림새는 지극히 평범하다. 청바지를 주로 입고 티셔츠가 편하다. 라인이 드러난 원피스나 치마는 큰 결심을 하지 않으면 선뜻 손이 뻗어지지 않는다. 아마 올해도 숏팬츠는 못 입을 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반바지는 나의 구매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것보다 펑퍼짐하거나 툭 떨어지는 스타일이 좋다. 그런데 가끔 여기에 … [Read more...] about 야심 찬 내 패션의 수명

비범하지만 가난한

2017년 7월 5일 by Mad Scientist

비범하지만 가난한

※ S모 잡지에 이 시대 과학자의 심금을 울리는 글이 하나 나와서 번역해봤습니다. 필자 펑 위안(Peng Yuan)은 스탠퍼드대학에서 포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맨날 하는 이야기지만 저는 전문번역가가 아니므로 제 번역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무허가 번역이므로 저작권의 문제 제기가 있으면 언제라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비범하지만 가난한 Extraordinary and poor 고등학교 이래 나는 뉴로사이언티스트(neuroscientist)가 되고 싶었다. 이제 최첨단의 … [Read more...] about 비범하지만 가난한

‘옥자’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은 6가지

2017년 7월 5일 by 양유창

‘옥자’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은 6가지

영화 <옥자>가 6월 29일 개봉했다. 아니, 공개라는 표현이 더 맞을 듯하다. 애초 극장용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므로 극장에서'도' 상영하는 것이다. 5월 칸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래 이만큼 뜨거운 논란이 된 영화가 또 있었나 싶다. 전 세계적으로 넷플릭스와 극장 간 마찰의 중심에 선 영화지만 우리에겐 봉준호 감독의 여섯 번째 영화로 더 주목받는 <옥자>. 이 영화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은 점을 여섯 가지 포인트로 정리했다.   1. 전국 … [Read more...] about ‘옥자’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은 6가지

“우린 왜 그런 거 못 하냐?” 시장이 작아서요

2017년 7월 5일 by 김바비

“우린 왜 그런 거 못 하냐?” 시장이 작아서요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썼던 기억이 나는데 생각 이상으로 시장의 크기는 많은 것들을 결정한다. 시장 크기로 인한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다양성이다. 당장 서울과 지방의 소도시를 비교해보면 두 지역이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차이가 매우 명확하다. 지방 소도시는 시장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딱 시장의 평균이라 할 수 있는, 국내에서 가장 잘 팔리는 상품과 서비스만을 취급하고 있다. 반면 서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것은 서울의 시장이 크기 때문에 … [Read more...] about “우린 왜 그런 거 못 하냐?” 시장이 작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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