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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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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과 함께한 인류 역사의 발전

2017년 7월 13일 by Nasica

건빵과 함께한 인류 역사의 발전

건빵은 영어로는 ‘hardtack’이라고 합니다. 사실 건빵이라고 번역할 수 있는 영어 단어는 매우 많습니다. 두 번 구웠다는 뜻에서 ‘biscuit’이라고도 부르고, 단단한 빵이라고 해서 ‘hard bread’라고도 부릅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군은 이 지겹게 먹던 건빵을 그냥 ‘Tommy’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1, 2차 세계대전 때 영국군은 독일군을 'Jerry'라고 불렀고, 독일군은 영국군을 'Tommy'라고 불렀습니다만 뭐 그것 때문에 그렇게 부르지야 않았겠지요. 건빵은 맛이 … [Read more...] about 건빵과 함께한 인류 역사의 발전

죽음이 가까이 올 때 보는 환상들의 의미

2017년 7월 13일 by 뉴스페퍼민트

죽음이 가까이 올 때 보는 환상들의 의미

※ Scientific American에 Emma Badgery가 기고한 「Vivid Dreams Comfort the Dying」를 번역한 글입니다. 죽음이 다가올 때 경험하는 생생한 꿈과 환상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시대와 문화에 걸쳐 발견됩니다. 그러나 아직 이 현상의 과학적 연구결과는 많지 않습니다. 최근 “미 호스피스완화의료 학회지(American Journal of Hospice & Palliative Care)”에는 이 현상에 대해 최초로 죽어가는 이의 … [Read more...] about 죽음이 가까이 올 때 보는 환상들의 의미

저명성을 향한 집착으로 왜곡되는 과학 연구

2017년 7월 13일 by Mad Scientist

저명성을 향한 집착으로 왜곡되는 과학 연구

※ 과학자 역시 인간이기에 자신이 가진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기는 힘듭니다. 혹시 우리는 유명한 과학자, 저명한 저널, 유명한 연구기관, 노벨상 등이 주는 권위에 취해 과학 그 자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문제에 관해 최근 N모 잡지에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의 심리학과 교수 사이민 바지르(Simine Vazire)가 기고한 글 ‘Our obsession with eminence warps research’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역시 맨날 하는 이야기지만 무허가 … [Read more...] about 저명성을 향한 집착으로 왜곡되는 과학 연구

시간을 아껴주는 Check-in/out 작성법

2017년 7월 13일 by 김재성

시간을 아껴주는 Check-in/out 작성법

‘계획’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물론 계획은 세운 다음 반드시 지켜야 의미가 있는 것이지만 무계획으로 일관하다 보면 ‘오늘 뭐 하지?’라는 멍함이 자주 찾아오게 되지요. 시간이 촉박한 일을 하는 경우라면 그 일에 차질이 생길 테고, 여유가 있는 일을 한다 하더라도 쓸데없이 퇴근 시간이 늦어질 것입니다.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분이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To-do list’를 작성하는 것이죠. 이 리스트를 잘 작성하시는 분은 그날의 할 일을 적고, … [Read more...] about 시간을 아껴주는 Check-in/out 작성법

봉준호 영화의 미학은 ‘모순’

2017년 7월 13일 by 김언종

봉준호 영화의 미학은 ‘모순’

*주의! 이 기사에는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옥자>뿐 아니라 다른 봉준호 감독의 작품에 대해서도 자세한 내용이 기술된 부분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옥자>와 함께 다시 돌아보는 봉준호 영화 봉준호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면 그의 영화들은 하나의 장르나 스타일로 규정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장르로는 <플란다스의 개>에서 블랙코미디를, <살인의 추억>과 <마더>에서는 스릴러를, <괴물>과 … [Read more...] about 봉준호 영화의 미학은 ‘모순’

공대 학벌에 대해서

2017년 7월 13일 by 감동근

공대 학벌에 대해서

1. 나는 경남과학고를 수석으로 입학했다. 서울과학고 수석에 간발의 차이로 뒤져서 전국에서는 2등이었다고 한다. 과학고에서는 매달 KAIST 입시 본고사와 같은 포맷으로 월례 고사를 봤는데 졸업할 때까지 1등만 했다. 2학년 마치면 내신 성적순으로 60명 중 20명 정도는 KAIST에 무시험으로 진학할 수 있었다. 원서를 쓸 때는 TO가 몇 장이 배정될지 모르기 때문에 커트라인 근처에 있는 친구들은 조마조마해 했다. 나는 담임 선생님께 무시험 전형에서 빠지겠다고 했다. 어려운 양보를 했다며 … [Read more...] about 공대 학벌에 대해서

‘나’에게 묻고 싶은 나의 질문

2017년 7월 13일 by 서늘한여름밤

‘나’에게 묻고 싶은 나의 질문

그러니까 이제 누가 날 미워하더라도 나를 검열하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이라고 남들한테 말고 나한테 묻고 싶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떻게 바라보고 싶은지 원문: 서늘한 여름밤 … [Read more...] about ‘나’에게 묻고 싶은 나의 질문

SNS로 취업, 이직 기회를 늘리는 4가지 방법

2017년 7월 12일 by 김철환

SNS로 취업, 이직 기회를 늘리는 4가지 방법

1. 기업 SNS 계정을 구독해 채용 정보를 놓치지 않습니다 요즘은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기업들의 SNS 계정으로만 채용 공고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제 연구소가 둥지를 틀고 있는 IT 전문미디어 블로터닷넷도 얼마 전 그런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기왕이면 기업 SNS 계정으로 연결된 사람, 다시 말해 기업을 잘 알고 있거나 기업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는 게 여러모로 낫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 가고 싶어 … [Read more...] about SNS로 취업, 이직 기회를 늘리는 4가지 방법

당신은 정말로 ‘그런 사람’이 아닌가?

2017년 7월 12일 by 조진호

당신은 정말로 ‘그런 사람’이 아닌가?

대체 뭐가 문제야? 대학 때 대동제(이 이름, 오래전부터 우스꽝스럽다고 느꼈다) 준비하다가 잘못한 일이 있다. 투쟁기금 마련 주점을 하는데 스무 살 무렵 후배들이 안주 재료도 조리법도 뭘 쇼핑하러 가야 하는지도 몰라서 넋 놓고 앉아 있었다. 그걸 보고 마침 우리 과 특성상 계신 나이 드신 여학우분들(강기훈 씨의 어머님인 70대의 고 권태평 학우님과 동일방직 투쟁의 노동자 출신 50대 여학우님 등)을 떠올리고 “잘됐네! 그분들께 부탁하자!”고 손뼉을 쳤다. 캠퍼스에서 뵙고 말씀드렸더니 … [Read more...] about 당신은 정말로 ‘그런 사람’이 아닌가?

캐나다 초미남 총리가 강추한 단 한 권의 정치교양서!

2017년 7월 12일 by 김도현

캐나다 초미남 총리가 강추한 단 한 권의 정치교양서!

우리는 한때 오바마의 간지를 부러워했다. 하지만 이제 더는 그럴 이유가 없다. 명왕이 품위 있는 경력 30년 연기자의 멋이라면,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는 그야말로 젊은 초간지 영화배우다. 모 매체에서 최고 미남 정치인으로 꼽기도… (우리 이니는 7등인데!) 이 젊은 캐나다 총리의 멋짐은 얼굴에서 끝나지 않는다. 버스 운전사, 장애인, 난민 등 캐나다 역사상 가장 다양한 내각을 구성하는가 하면, 캐나다 입국 허가서에 남녀 외에도 ‘성 중립’ 항목을 만드는 … [Read more...] about 캐나다 초미남 총리가 강추한 단 한 권의 정치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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