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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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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라는 교조주의를 폐기할 때다

2017년 7월 4일 by 임예인

보수와 진보라는 교조주의를 폐기할 때다

보수 vs. 진보, 화해할 수 없는 싸움 원래 의회정치는 겉으로는 충돌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대화가 계속 이루어지며 합의를 도출하게 되는 법이다.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 등이 말하는 소위 ‘정무적인’ 과정이 이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은 그렇지가 못하다. 좌파와 우파의 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만 해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자유한국당은 온갖 구실을 붙여 의회 활동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 좌우 중앙의 타협 가능한 영역이 점점 없어지다시피 하고 있다. … [Read more...] about 보수와 진보라는 교조주의를 폐기할 때다

엉망진창 속에서 ‘상상 이상의 결과’가 피어난다

2017년 7월 3일 by 북클라우드

엉망진창 속에서 ‘상상 이상의 결과’가 피어난다

프랭클린은 결코 질서정연하게 살지 못했다 금연, 다이어트, 어학공부. 우리는 굳은 결심을 세우고 나면, 비록 그 결심이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두어 달 쓰고 말 시스템 다이어리나 플래너를 장만해 지키지도 못할 계획을 빼곡히 적어 넣기도 한다. 그렇게 자기계발과 정리정돈을 시도하고 실패하며 1년을 보내고 나면 새로운 1월이 다가오고, 우리는 다시 계획을 세운다. 최근 출간된 『메시- 혼돈에서 탄생하는 극적인 결과』의 저자 팀 하포드는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무질서의 마법을 … [Read more...] about 엉망진창 속에서 ‘상상 이상의 결과’가 피어난다

참 ‘잘’ 하는 마블의 영화 바이럴 마케팅

2017년 7월 3일 by 생각노트

참 ‘잘’ 하는 마블의 영화 바이럴 마케팅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스파이더맨 : 홈커밍’ 바이럴 영상을 봤습니다.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 “참, 마블은 영화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바이럴의 기본인 재미 요소를 갖추는 영상을 잘 만드는구나!” 이 영상은 스타벅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한 영상입니다. '콜드 브루 그란데 사이즈를 시킨 스파이더맨' 컨셉입니다. 매장에 있던 스타벅스 직원은 음료를 제조해서 내놓으며 ‘스파이더맨’을 외칩니다. 사이렌 오더로 주문할 경우, 고객의 이름을 불러주는 스타벅스만의 … [Read more...] about 참 ‘잘’ 하는 마블의 영화 바이럴 마케팅

직원을 적으로 돌리는 회사

2017년 7월 3일 by Peter

직원을 적으로 돌리는 회사

경영, 사람을 대하는 태도 지금 봉건 사회로 돌아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시민 사회가 형성된 후 인권에 대해 교육하고 그를 전승하면서, 그간 획득하기 위해 일군 노력들을 헛되이 하면 안된다는 것을 모두 알기 때문이죠. 이런 의식은 국가 시스템을 이루는 외교, 군사, 경제, 정치 등의 시스템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모태 역할을 해 왔습니다. 게임 <문명>을 보면, 어떤 통치 패러다임이 개발된 이후에야 이를 기반으로 한 기술들이 … [Read more...] about 직원을 적으로 돌리는 회사

털털함의 강박

2017년 7월 3일 by 고재웅

털털함의 강박

바야흐로 털털한 연예인의 전성시대다. 잘 먹고 허허 웃으며 '초긍정' 자세를 취해야만 사랑받을 최소한의 자격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요즘 TV에는 털털한 성격의 연예인들이 자주 보인다. 좀 뜬다 하는 연예인들은 입이 터질 듯 먹방을 찍고, 이상한 얼굴 표정의 사진이 돌고, 불쾌할법한 상황에서도 함박웃음을 짓는다. 수억 명의 서로 다른 취향과 선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대중이 되고 연예인은 그런 대중의 시선을 받으며 산다. 털털함은 그런 각양의 시선이 … [Read more...] about 털털함의 강박

렌즈가 없는 카메라?!

2017년 7월 3일 by 고든

렌즈가 없는 카메라?!

오늘날 디지털카메라의 성능은 크게 좋아져서 조그만 구멍을 가진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만 가지고도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후면 카메라는 두께를 줄이기 어려워 '카톡튀'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얇은 카메라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는 렌즈같이 필수적인 부분을 줄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의외의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래서 일부 연구자들은 아예 렌즈가 없는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렌즈가 없는 카메라가 어떻게 가능할 것인지 의문을 제기할 수 … [Read more...] about 렌즈가 없는 카메라?!

“하나님의 뜻” 폭력의 다른 이름

2017년 7월 3일 by 홍신해만

“하나님의 뜻” 폭력의 다른 이름

하나님의 뜻으로 정당화된 아메리카 학살 “원주민들은 저급한 인류이며, 그들이 우리에게 정복당한 것은 인신 공양과 우상숭배를 일삼았기 때문이다. 원주민은 선천적으로 미개하며, 이들에게는 오직 군사적 정복만이 효과적인 선교방법이다.” 스페인의 아메리카 대륙 정책을 둘러싼 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와 후안 지네드 드 세풀베다 논쟁의 한 장면이다. 위의 워딩은 당시 세풀베다의 입장을 대변한다. 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는 가톨릭 수사이자 역사가로 스페인군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행한 폭력들을 … [Read more...] about “하나님의 뜻” 폭력의 다른 이름

제품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2017년 7월 3일 by 최민상

제품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우리나라에는 “제품 디자이너"라는 롤을 가진 회사가 거의 없다. 그냥 "난 제품 디자이너야” 정도로만 스스로를 칭하는 정도일 뿐, 회사에서 그런 롤을 주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외국에는 제법 있는 것 같은데, 그 사례를 이 글을 통해 대강이나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Eric Eriksson의 What is Product Design?을 번역한 글입니다. 제품 디자인은 ‘그 이상’ 제품 디자이너는 여러 형태의 롤을 합친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라는 직군에는 … [Read more...] about 제품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갈릴레이의 과학기술, 정조의 과학기술

2017년 7월 3일 by 김형석

갈릴레이의 과학기술, 정조의 과학기술

우리나라에 안경이 처음 들어온 때는 병자호란 이후로 추정된다. 지금이야 흔한 물건이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다. 유리를 볼록하게 하거나 오목하게 만들어서 사물을 잘 보이게 하는 안경은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 망원경과 현미경만큼은 아니더라도 만들기 쉽지 않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안경의 확산을 막은 것은 제작의 난이도나 가격이 아니었다.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김준혁 교수는 저서 『화성, 정조와 다산의 꿈이 어우러진 大同의 도시』에서 이렇게 말한다. 병자호란 이후 북경에서 안경이 … [Read more...] about 갈릴레이의 과학기술, 정조의 과학기술

강요된 ‘자연스러운’ 역할

2017년 7월 2일 by 이라영

강요된 ‘자연스러운’ 역할

남성의 성욕은 ‘자연’ 그 자체다. 우주의 섭리, 고정불변의 진리, 결코 변치 않을 거대한 말씀과 같은 위상을 가진다. 성욕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 ‘남성의 성욕’이 가진 의미는 과하게 부풀려져 있으며 어떤 결과를 막론하고 성욕이라는 ‘동기’를 들이대면 면죄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반면 여성의 성욕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의미를 가진다. 세속화되지 못한 여성의 성욕은 신성화되거나 악마화되기 일쑤다.   여성의 성욕: 악마와의 결탁 FOX에서 방영된 … [Read more...] about 강요된 ‘자연스러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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