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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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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패션의 관점에서 본 기안의 <패션왕>

2013년 8월 22일 by 류한우

패션의 관점에서 본 기안의 <패션왕>

크게 히트한 웹툰 <패션왕>을 분석하라니, 마치 싸이의 인기 비결을 음파를 분석해가며 심장 박동수와 견주던 언젠가의 YTN 뉴스 코너가 생각났습니다. 담배를 한 대(사실은 수 갑째) 태우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 건은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병맛’ 코드를 벗어날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진지하게 써내려 가보겠습니다.   패션이란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패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국어사전에서 ‘패션’을 찾아보면 ‘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 [Read more...] about 패션의 관점에서 본 기안의 <패션왕>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보여준 웹툰 원작 영화의 흥행 방식

2013년 8월 19일 by 임지희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보여준 웹툰 원작 영화의 흥행 방식

영화화된 웹툰이 원작보다 재미 없는 이유에서 이어집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 각색은 어디로? 다음 만화속 세상에서 연재된 HUN의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자.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개봉 2주차까지 55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최종 스코어는 630만을 넘어섰다. 아마도 이제껏 나온 웹툰 원작 영화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 아닐까 싶다.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연재 당시에도 신선한 설정과 비장함 … [Read more...] about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보여준 웹툰 원작 영화의 흥행 방식

영화화된 웹툰이 원작보다 재미없는 이유

2013년 8월 19일 by 임지희

영화화된 웹툰이 원작보다 재미없는 이유

2006년, 강풀 원작의 <아파트>와 B급 달궁의 <다세포 소녀>가 영화화 되어 극장에 걸렸다. 결과는 둘 다 흥행참패. 독자들은 ‘만화 그대로만 찍어도 이거보다 낫겠다’며 실망을 금치 못했고 영화관계자들은 ‘그대로 찍으면 영화가 안된다’고 항변했다. 비록 시작부터 쓴맛을 봐야했지만, 이때부터 영화계는 꾸준하게 웹툰의 영화화 판권을 사들였다. 웹툰이라는 만화연재의 새로운 방식이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웹툰으로 데뷔한 작가들의 성장과 종이매체 연재를 … [Read more...] about 영화화된 웹툰이 원작보다 재미없는 이유

수십 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곪은 한국의 BL물 시장

2013년 8월 16일 by Person-A

수십 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곪은 한국의 BL물 시장

읽는 수고만 더해드렸지 별로 재미도 없던 1부 한국 동인지 시장의 역사와 개요는 2부를 위한 전초전 내지는 사전지식 체득 정도로 생각하시고, 이번 글은 나름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다. 예고했던 대로 이제 BL판, 즉 남성 동성애 컨텐츠를 다루는 동인판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BL은 Boys Love 의 약자다. 대부분 미형 남자나 미소년이 등장해서 서로 감정을 나누다가 성적인 교류를 나누는 쪽으로 진행되곤 하는데, BL 판의 역사와 규모는 생각보다 깊고 커서 그 나름의 … [Read more...] about 수십 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곪은 한국의 BL물 시장

전직 씹덕이 이야기하는 한국 동인지 시장의 역사와 개요

2013년 8월 16일 by Person-A

전직 씹덕이 이야기하는 한국 동인지 시장의 역사와 개요

이 이야기는, 내가 좀 씹덕이던 (비하의 의미 전혀 없음) 시절의 추억담이다. 발 뺀지 좀 되어서 요즘도 판이 이런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고, 어쨌든 ‘예전엔 이런 식이었다’ 는 정도로만 읽어주면 더 바랄 바가 없다. 나한테는 너무 당연하고 익숙한 세계의 이야기인데, 나름 덕후 문화를 이해하고 있을 리승환 수령이 듣고서 깜짝 놀라길래 한 번은 소개해 보는 게 좋겠다 싶어서. 세상엔 많은 종류의 오덕이 있다. 요즘은 ‘덕’이라고 하던데, 오타쿠나 오덕이라고 하면 거의 욕이나 … [Read more...] about 전직 씹덕이 이야기하는 한국 동인지 시장의 역사와 개요

아즈마 히로키 인터뷰 – 1.오타쿠 1세대와 3세대의 차이와 원인

2013년 8월 8일 by 이현석

아즈마 히로키 인터뷰 – 1.오타쿠 1세대와 3세대의 차이와 원인

아즈마 히로키(東浩紀/あずま ひろき) 프로필: 1971년생. 도쿄대학 대학원 통합 연구과 수료. 전공은 철학, 표상 문화론. 저서로는 [존재론적/우편적], [동물화하는 포스트 모던](제21회 산토리 학예상 수상) , [우편적 불안들]등이 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중인 대중문화 연구가이자 사회 평론가. 최근 한일간 서브 컬쳐 관계자 들의 모임인 ACCF(아시아 문화 컨텐츠 포럼)의 일본측 간사. 이현석 : 안녕하십니까. 아즈마 : 안녕하십니까? 이현석 : 에 … [Read more...] about 아즈마 히로키 인터뷰 – 1.오타쿠 1세대와 3세대의 차이와 원인

인기만화의 변화: 어린이들의 전유물에서 전국민의 공감물로

2013년 8월 7일 by capcold

인기만화의 변화: 어린이들의 전유물에서 전국민의 공감물로

주 : 이 글은 <기획회의>에 보낸 원고를 재게재한 글입니다. 만화는 ‘원소스멀티유즈’ 원작 산업으로 각광을 받는다. 편견과 달리, 어린이들의 손쉬운 오락 거리를 넘어 진지한 예술적 가치를 지니기에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한국의 만화산업은 많은 재능 있는 창작자들이 넘치고, 시장 규모도 OOOO억원으로 세계 *위에 해당될 정도로 크다. 이제 만화에 주목할 때다. 이런 이야기를 최소한, 쥬라기 공원과 현대차의 수익비교 통설로 대표되던 90년대 초반의 문화산업 붐 이래로 … [Read more...] about 인기만화의 변화: 어린이들의 전유물에서 전국민의 공감물로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 3 – 세분화된 오타쿠 문화, 독선을 걷고 교류해야 문화가 살아난다

2013년 8월 5일 by 이현석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 3 – 세분화된 오타쿠 문화, 독선을 걷고 교류해야 문화가 살아난다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 1 – 오타쿠의 기원과 문화적 기여 /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 2 – 오타쿠 문화의 악영향 “더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다” 에서 이어집니다.   세분화된 문화, 독선적인 크리에이터를 낳다 Q. 지금(2000년 당시)의 일본인이 사회에 별 관심이 없다고 보시는 거로군요. - 지금 일본사람들은... 정말 위기의식 없고 사회에 대한 관심도 없죠... 실업율이 높다고 해도 겨우 5%, 유럽은 10%정도가 당연할 정도라고요. 먹을 게 없어서 굶어죽는 … [Read more...] about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 3 – 세분화된 오타쿠 문화, 독선을 걷고 교류해야 문화가 살아난다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 2 – 오타쿠 문화의 악영향 “더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다”

2013년 8월 1일 by 이현석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 2 – 오타쿠 문화의 악영향 “더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다”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 1 – 오타쿠의 기원과 문화적 기여에서 이어집니다.   오타쿠,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세분화를 낳고 고립되다 Q : 오타쿠가 끼친 악영향은 무엇인지요? - 간단히 말하자면... 가상 현실의 세계에는... 예로 성性이라는 측면에서 봅시다. 현실의 성이란 자유롭지 않습니다. 내가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여자 취향을 가지고 있어도 거기에 맞는 여자가 잔뜩 있을 리가 없지요. 그리고 그 현실 위의 여성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한과 규제가 있게 … [Read more...] about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 2 – 오타쿠 문화의 악영향 “더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다”

만화 속 악당 열전 (3) – 잔혹한 신부터 뱀파이어까지

2013년 7월 31일 by 시바우치

만화 속 악당 열전 (3) – 잔혹한 신부터 뱀파이어까지

그레그 롤랜드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미국인 소년 제르미 버틀러의 어머니 산드라의 결혼 상대인 그는 겉으로는 매우 이상적인-어쩌면 영국신사라는 단어만으로는 형용하기 부족할 정도로-영국신사, 내지는 남편상이다. 무역상사를 운영하는 자산가에 저택과 호수 딸린 숲을 소유하고 있고, 엘리트 교육을 받았으며, 품행도 무척 신사적이고,수상쩍어 보일 정도의 은혜로운 선물공세를 퍼붓는다. 또한 회사에서도 유능하고 믿음직한 존재고, 가정에서는 인자한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등 여러모로 이상적인 … [Read more...] about 만화 속 악당 열전 (3) – 잔혹한 신부터 뱀파이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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