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중 예상수익: 연간 1–7만 원 나라에서 착한 일 했다고 내 주머니에 보태주겠다는데 안 챙겨 받는 게 바보다. 수년간 꾸준히 해본 결과, 전기 및 도시가스 고지서 수치나 자동차 운행률을 낮추는 건 의외로 쉽고, 무엇보다 당장의 주머니 사정에 큰 도움이 되더라. 에코마일리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온실가스 감축 및 환경보호 실천 프로그램으로, 일반주택은 물론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공동주택 거주자도 가입 가능하다. 웹사이트 회원 가입 후 고객 정보를 입력하면 … [Read more...] about [매일 돈 버는 여자] 13. 에코마일리지 외 나랏돈 챙기기: 가난을 나라에서 구제할 때
생활
지금 보여줄 책, 나중에 쓸 적금
육아에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정보다. 놓치면 아까운 정보가 꽤 있어서, 모르면 어쩔 수 없지만 알게 되면 되도록 하려고 한다. 불매 운동과 비슷한 느낌이다. 최근 부족한 연차를 쪼개 알뜰하게 완료한 것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북스타트, "아가에게 책을" 북스타트(Bookstart)는 아가의 정기 예방 접종 시기에 지역에서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문화 운동이다. 육아에서 중요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발휘되는 방식으로, 아가일 때부터 책과 가깝게 해 평생교육을 지향하는 부분도 … [Read more...] about 지금 보여줄 책, 나중에 쓸 적금
멍청하긴, 쓸모를 증명하려고 예스걸이 되다니
거절당하는 게 싫어 거절하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누군가의 부탁이건 제안이건, 일이건 내 취향도 아니고 심지어 쓸모도 없는 못생긴 사은품이건... 좀 버겁더라도 나를 향한 손길을 단칼에 자르지 꾸역꾸역 잡곤 했다. 어리석게도 그게 나라는 인간의 쓸모를 증명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뭐든지 ‘좋아 좋아, OK’라고 말하는 예스걸이 되었다. 거절 못하는 사람을 이용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다가간다. “이건 네가 … [Read more...] about 멍청하긴, 쓸모를 증명하려고 예스걸이 되다니
소아 코로나19 감염, 증상은 약하지만 전파는 오래간다
코로나19 유행에서 한 가지 다행한 일은 어린 소아에서는 심각하지 않게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거의 무증상이거나 경증 호흡기 증상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보고된 연구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저우 여성 및 소아 의료 센터(Guangzhou Women and Children's Medical Center)의 후이민 샤(Huimin Xia)가 이끄는 연구팀은 코로나19 확진자 가정의 2개월부터 15세까지의 영유아 및 소아 … [Read more...] about 소아 코로나19 감염, 증상은 약하지만 전파는 오래간다
한계를 그만 뛰어넘을래
그림일기 그리면서 생각해봤는데, 사실 상대가 나한테 뭔가 요구했던 것도 아닌데 나 혼자 괜히 지레짐작하거나 책임감을 느껴서 노력했던 적이 많았던 거 같다. 그러면서 혼자 억울해하고, 화내고, 서운해하고. 처음부터 내 한계를 인정했다면 훨씬 심플하고 가벼웠을 텐데. 요새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너무 잘하려고 허버허버 애쓰지 않아야 그럭저럭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고. 관계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한계를 그만 뛰어넘을래
“엉망진창 주차 습관”으로 보는 미국 사회의 문제
미국 와서 '아, 미국이란 이런 나라구나'하고 생각하게 만든 에피소드가 있다. 미국 와서 처음 살던 집은 미국식 아파트먼트로, 우리나라의 주상복합 오피스텔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다달이 십여만 원을 추가해서 지하 2~3층의 주차공간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주차공간이ㅋㅋ 처음 가 봤을 때 엄청 황당했다. 물론 아파트의 모든 사람들이 세울 만한 충분한 자릿수가 있도록 설계되었을게 분명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주차를 하는 방식이다. 이걸 진짜 사진을 찍어놨어야 설명이 편한데… 진짜 90퍼센트의 … [Read more...] about “엉망진창 주차 습관”으로 보는 미국 사회의 문제
대형 마트 모델로 나섰다가 스타가 된 어느 직원 이야기
대형 마트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는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많은 상품들과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샬린(Charlene)은 미국 메릴랜드에 있는 월마트(Walmart North East)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샬린이 모델로 나선 후 그녀는 물론 월마트까지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샬린이 이렇게 사진을 찍는 이유는 마트를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월마트는 페이스북에 직원을 모델로 다양한 상품들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샬린은 단순히 상품 옆에 서서 사진을 … [Read more...] about 대형 마트 모델로 나섰다가 스타가 된 어느 직원 이야기
‘스트레스받지 말라’는 말에 스트레스받지 마
1. 예상치 못한 변수가 일상인 업계의 특성상, 빠르고 적절한 순간 대처는 실력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능력 중 하나다. 그 부분에 있어서 난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든 성격이다. 낯가림이 신생아 수준인 나는 계획했던 상황과 전혀 다른 상황이 벌어질 때, 몹시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다. 가장 큰 문제는 그 스트레스가 투명도 100%로 얼굴에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럴 때 나를 오래 봐온 선배들이나 부장님들은 내게 ‘그란데 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건네며 말한다. 호사야 스트레스받지 … [Read more...] about ‘스트레스받지 말라’는 말에 스트레스받지 마
성장하는 사람의 큰 특징: 설득의 자세
1. 성장하는 사람의 큰 특징 하나, 설득력을 만들어가는 자세.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있고 그것을 남에게 설득시켜야 하는 일들이 생긴다. 자신의 생각도 없고 남을 설득시킬 필요도 없는 삶의 단계라면 물론 논외다. 처음 떠오른 아이디어는 설득력이 부족하기 마련이다. 생각은 앞서 나가는데 논리는 부실한 게 당연한 일이다. 6개월 고민한 사람보다 1개월 고민한 사람이 부실하고, 1개월 고민한 사람보다 하루 고민한 사람이 부실하다. 여기서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논리가 부실할 수 … [Read more...] about 성장하는 사람의 큰 특징: 설득의 자세
미니멀리스트 옷장을 만드는 10가지 방법들
옷을 버리다 보니 대형 가방이 17개나 필요했던 나. 와! 17개! 오늘 큰 마음먹고 옷 정리를 시작했다. 정말 못 버리는 성격인데 과감하게 버렸다. 다시 빠져버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몇 편을 보고는 장갑을 꼈다. 모든 옷장과 서랍을 열었다. 그러다 보니 그 큰 이마트 장바구니와 그것에 준하는 크기의 가방들이 17개나 필요했다. 분명, 좀 생각해볼 만한 부분이다. 이미 옷들을 몇 차례 내다 버린 적은 있었다. 하지만, 오늘처럼 대대적으로 한 것은 처음이다. … [Read more...] about 미니멀리스트 옷장을 만드는 10가지 방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