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 지나갈 때까지 2020년 5월 25일 by 서늘한여름밤 큰병 앓고난 뒤 회복할 때 몸에 기력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마음의 회복에 진을 다 뺀 나는 요새 마음이 재만 남은 기분이다. 그래서 그림일기 그리고 블로그 하면서 슬렁슬렁 놀기로 했다. 충분히 괜찮아질 때까지.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Post Views: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