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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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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비즈니스? 성공하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예술가를 보라

2018년 10월 12일 by 최기영

비즈니스? 성공하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예술가를 보라

Art of Love. 이 문장은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 사랑의 예술? 아니, 아무래도 ‘사랑의 기술’이 더 부드러운 것 같다. 실제로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의 유명한 저서 『The Art of Love』는 『사랑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바 있다. 이처럼 Art는 ‘예술’과 ‘기술’의 뜻을 동시에 갖고 있다. 그런데 언뜻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우리의 고정관념 속에서 두 개의 단어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두 관념은 종이의 양면처럼 가깝다. 아래의 … [Read more...] about 비즈니스? 성공하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예술가를 보라

타인은 당신의 변화에 그리 관심이 없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2018년 10월 12일 by 정지우

타인은 당신의 변화에 그리 관심이 없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인생에 하나의 팁이 있다면 타인들은 나의 일관성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누구인지 명확히 알 수 없는 어느 '타자의 시선'을 늘 염두에 두며 살아간다. 그런데 때때로 그 타자에게 자신이 일관되지 못한 존재라는 사실,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들킨 듯 수치스러움을 느끼곤 한다. 실제 타인, 나를 바라보며 평가하리라 믿는 그 타인들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다. 이를테면 내가 내향적인 인간이었다가 외향적인 인간이 되든, 인문학책을 쓰는 … [Read more...] about 타인은 당신의 변화에 그리 관심이 없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줄 서기의 심리학: 내가 더 기다리는 한이 있어도 새치기는 못 봐줘

2018년 10월 12일 by 뉴스페퍼민트

줄 서기의 심리학: 내가 더 기다리는 한이 있어도 새치기는 못 봐줘

※ The Guardian의 동영상 「Psychology of queuing: how to beat the line」을 번역한 글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하루에도 몇 번씩 줄을 섭니다. 장을 보고 계산할 때,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릴 때, 유명한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도 그렇고 출퇴근 혼잡 시간에 차를 타고 도로에 나가는 것도 결국은 줄을 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줄을 왜 서게 되는 걸까요? 사실 대단히 복잡한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닙니다. MIT의 리처드 라슨 교수는 줄을 서는 원리를 … [Read more...] about 줄 서기의 심리학: 내가 더 기다리는 한이 있어도 새치기는 못 봐줘

미용실 커트 1만 5,000원의 비극

2018년 10월 11일 by 임예인

미용실 커트 1만 5,000원의 비극

1.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미용실이 곡소릴 낸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확실히 미용업계는 한국의 서비스비용, 인건비, 자영업 문제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업계가 아닌가 싶다. 커트가 1만 5,000원쯤 하는 평범한 동네미용실 대가르시아 헤어샵이 있다고 해 보자. 접객, 커트, 샴푸, 뒷정리 등 해서 대강 한 시간쯤 걸린다 치면… 하루 8시간을 꼬박 일해야 들어오는 돈이 12만 원꼴. 이렇게 월 25일을 일해야 300만 원. 임대료나 기타 비용을 정산하면 남는 게 없다. 물론 실제 … [Read more...] about 미용실 커트 1만 5,000원의 비극

애플 앱스토어는 왜 마켓을 넘어 ‘콘텐츠 서비스’가 되고자 할까?

2018년 10월 10일 by 생각노트

애플 앱스토어는 왜 마켓을 넘어 ‘콘텐츠 서비스’가 되고자 할까?

매일 꼭 들어가 보는 앱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카카오톡, 자투리 시간에 재미있는 영상을 찾아보기 위해 들어가는 유튜브,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들어가는 네이버, 팔로워한 분들의 소식이 궁금해 들어가는 SNS 정도가 제 기준의 데일리 앱입니다. 그런데 요즘 제 데일리 앱 리스트에 추가된 앱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앱스토어’입니다. IT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새로운 서비스를 살펴보기 위해 다른 분들보다는 자주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일 정도까지는 … [Read more...] about 애플 앱스토어는 왜 마켓을 넘어 ‘콘텐츠 서비스’가 되고자 할까?

꼰대의 충고와 친절한 사람의 조언은 어떻게 다른가?

2018년 10월 10일 by 정지우

꼰대의 충고와 친절한 사람의 조언은 어떻게 다른가?

꼰대란 자신과 다름을 견딜 수 없는 이들을 일컫는다. 그들은 자신과 다른 취향, 다른 윤리기준,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이 단지 존재하는 것만도 참을 수가 없다. 자신과 다른 이들의 존재 자체를 곧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 모독이라 느끼고, 그로부터 박탈감과 증오심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꼰대가 '자기 자신'이라 느끼는 것은 자기 안에 새겨진 폭력을 지시한다. 그는 자기 안에 새겨진 폭력이 모독당하는 걸 견딜 수 없다. 그가 세월을 거치며 당해온 그 폭력이야말로 자신의 존재를 … [Read more...] about 꼰대의 충고와 친절한 사람의 조언은 어떻게 다른가?

자존감 Q&A: 남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018년 10월 8일 by 멘탈경험디자이너 조명국

자존감 Q&A: 남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는 매달 온라인 자존감 스터디를 운영합니다. 현재는 9기를 운영하지요. 이 4주간의 스터디에서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QnA 시간을 갖습니다. 진행 진도와 관련 없이 개인의 삶과 관련한 궁금증, 혹은 자존감에 관한 질문을 받고 답해드리는 시간이죠. 자주 하는 질문 몇 가지를 선정해보았습니다. 부디 이 글이 여러분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Q1. 남을 의식하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남을 의식하지 않는 마음'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의 … [Read more...] about 자존감 Q&A: 남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플라스틱 코리아’가 덮쳐온다

2018년 10월 5일 by 단비뉴스

‘플라스틱 코리아’가 덮쳐온다

세계 최대 재활용 쓰레기 수입국인 중국이 지난 1월 1일부터 폐기물 24종의 수입 금지를 본격화하자 한국은 재활용품 수거 대란이라는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의 쓰레기 금수 조처로 쓰레기 수출 길이 막힌 국내 재활용 업체들이 폐기물 수거를 중단하면서 여기저기서 쓰레기 난리가 벌어졌다.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인 우리나라가 ‘플라스틱 코리아’가 될 수도 있다는 암시를 주는 영화 〈플라스틱 차이나〉. 이 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우리에게 무슨 메시지를 던져줄까.   “중국은 … [Read more...] about ‘플라스틱 코리아’가 덮쳐온다

어릴 때 듣게 되는 단어 수는 정말로 소득 계층에 따라 크게 다를까?

2018년 10월 5일 by 뉴스페퍼민트

어릴 때 듣게 되는 단어 수는 정말로 소득 계층에 따라 크게 다를까?

※ Science News의 「Huge ‘word gap’ holding back low-income children may not exist after all」을 번역한 글입니다. 3,000만 단어. 중산층이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와 저소득층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가 듣고 자라는 단어 수의 차이로 알려진 숫자입니다. 실로 어마어마한 차이지만, 20년도 더 전에 진행된 이 연구 결과는 별다른 도전을 받지 않고 어느덧 사실로 굳어져 통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관련 … [Read more...] about 어릴 때 듣게 되는 단어 수는 정말로 소득 계층에 따라 크게 다를까?

피드백은 섬세한 기술이다

2018년 10월 4일 by 이진재

피드백은 섬세한 기술이다

살면서 수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가족부터 친구, 선생님, 직장 상사까지 대상은 다양하다. 내가 요청한 적도 있지만 상대가 일방적으로 준 적도 있다. 모두 다른 내용이었지만, 좋은 이야기는 별로 없었다. 주로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등. 덕분에 피드백은 내 머릿속에서 부정적인 무언가로 자리 잡았고, 피하고 싶은 무언가가 되었다. 그런데 하이퍼 아일랜드에서 피드백하는 방법을 배운단다. 그것도 이틀씩이나. 상대 … [Read more...] about 피드백은 섬세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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