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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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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이 마케팅 자동화에 끼치는 영향

2017년 9월 16일 by 박명근

인공지능 기술이 마케팅 자동화에 끼치는 영향

최근 화두에 오른 마케팅 자동화는 갑자기 생겨난 용어가 아닙니다. 그 역사는 1992년부터 시작해 먼 길을 돌아왔는데요, 그동안 2억 2,500만 달러(한화로 약 2,500억)에서 16억 5,000만 달러(한화로 약 1조 9,000억) 상당의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 업체는 소셜미디어 혁명과 함께 크게 도약했지요. 마케팅 담당자가 소셜미디어 캠페인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관련 툴과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은 마케팅 자동화 … [Read more...] about 인공지능 기술이 마케팅 자동화에 끼치는 영향

강남역 직장인들이 담배 대신 선택한 이것

2017년 9월 16일 by 용진욱

강남역 직장인들이 담배 대신 선택한 이것

최근 강남역, 종각 및 광화문에 직장을 둔 흡연자 사이에는 새로운 아이템이 유행 중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흡연자가 피우는 담배에 하얀색 기계가 결합된 것을 보셨을 텐데요. 이것을 궐련형 전자담배라고 부릅니다. 기존 담배가 태우는 방식이었다면 이것은 고구마처럼 쪄서 피우는 게 특징이죠. 기계의 가격은 9-12만 원 정도로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흡연자들은 이것을 사려고 줄까지 섭니다. 왜 그럴까요. 술과 담배는 세상에서 가장 마케팅이 제한된 소비재에 속합니다. 담배는 전 세계 … [Read more...] about 강남역 직장인들이 담배 대신 선택한 이것

나쁜 남자, 아인슈타인

2017년 9월 16일 by 산하

나쁜 남자, 아인슈타인

여자에게 참 잘할 것 같은 남자가 정작 자기 여자에겐 심각한 ‘나쁜 남자’일 경우가 있고, 딱 현모양처 감인데 여러 남자한테 칼자국 팍팍 내고 다니는 여자도 의외로 흔하지. 참 이상한 건 그런 나쁜 남자와 나쁜 여자일수록 의외로 그들에게 목을 매는 여자와 남자가 있더라는 거지. “네가 어디가 모자라서 그런 여자(또는 남자)한테, 응?” 이런 훈계 한 번쯤은 다 해 보지 않았냐? 그래도 그 앞에서 흑흑거리거나 술 퍼먹으면서 "나는 걔 아니면 안 돼" 중얼거리는 멍청한(?), 내지 눈에 본드 붙인 … [Read more...] about 나쁜 남자, 아인슈타인

참치의 살은 갈색? 붉은색?

2017년 9월 16일 by 고레쿤

참치의 살은 갈색? 붉은색?

초밥 먹으러 갈 때마다 간간이 나오곤 하는 질문 중에 이런 게 있다: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빨간 참치살이 참치 통조림의 그 갈색 참치살과 같은 물건이 맞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략 같은 참치가 맞다. 그냥 맞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대략 맞다고 하는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어쨌거나, 이런 질문이 나오는 이유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우리가 참치캔에서 보는 참치살은 산화된 것이다. 원래 참치살은 붉은 색이지만, 산소와 반응하면 갈색이 된다. 초밥 장인이 참치 초밥을 … [Read more...] about 참치의 살은 갈색? 붉은색?

대가들이 말하는 ‘나는 왜 글을 쓰는가’

2017년 9월 15일 by 최준영

대가들이 말하는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아내가 사망한 날, 나는 다음의 세 가지를 결심했다. 일찍 일어나기, 시간 아껴 쓰기, 일기 쓰기.”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에서 소개하는 새뮤얼 존슨의 말이에요. 일찍 일어나고 시간을 아껴 쓰겠다는 다짐이야 언제든 할 수 있는 거지만 왜 하필 아내를 잃고 나서 그는 일기 쓰기를 결심하게 되었을까요. 짐작건대 그에게 아내의 사망은 곧 아내와 함께했던 기억의 죽음이고, 따로 기록해 둔 글이 없다면 그건 아내와의 영원한 이별을 의미하는 것이었을 테지요. 그걸 자각한 순간 … [Read more...] about 대가들이 말하는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문화로 읽는 경제경영: 왜 사람들은 코난과 김전일 말을 안 들을까?

2017년 9월 15일 by 원요환

문화로 읽는 경제경영: 왜 사람들은 코난과 김전일 말을 안 들을까?

※ 이 글에는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한 장면 한 남성이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있는데 웬 초등학생이 물총으로 장난을 친다. 장난에 기분이 나빠진 남성은 그 아이로부터 물총을 빼앗아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올려놓는다. 그런데 그곳은 배수장치에서 공기를 빼서 압력을 만드는 배기구였다. 때마침 올려놓은 물총이 떨어지면서 배기구의 스위치를 켜고, 곧 엄청난 수압으로 수영장 물을 빼내기 시작한다. 그때 남성은 자신의 동전을 튕기면서 … [Read more...] about 문화로 읽는 경제경영: 왜 사람들은 코난과 김전일 말을 안 들을까?

동기부여가 독이 될 수 있다?

2017년 9월 15일 by 허용회

동기부여가 독이 될 수 있다?

'헬조선'이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새롭게 들리지 않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언론 등지에서 너도나도 '헬조선', '수저계급론'을 입에 담더니 별안간 내리막길을 걷는 듯한 단어가 되었다. 쌓인 게 많아서, 억울해서, 다 같이 분노해봤다. 하지만 다들 알고 있었다. 사회는 '노오오오오오력'을 강조하는 것밖에는 못 한다며, 개인들에게 책임을 다 떠넘긴다며 비웃어봤자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결국 '노오오오오오력' 뿐이라는 것을. '헬조선'이라는 단어는 애초에 분노로만 만들어진 단어는 … [Read more...] about 동기부여가 독이 될 수 있다?

분노의 기록: 헌재소장 김이수 부결에 부쳐

2017년 9월 15일 by 임예인

분노의 기록: 헌재소장 김이수 부결에 부쳐

김이수 부결 「김이수 인준안 부결..찬성 145표 반대 145표로 동수」, 뉴스1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한 헌재소장 김이수 인준안이 찬성 145: 반대 145(기권 1, 무효 2)로 부결되었다.   김이수 지명이 상징했던 것 「헌재소장 김이수 지명이 상징하는 것」, YEINZ.NET 헌재소장 김이수 지명의 의의에 대해서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요약하자면 김이수 지명이 소수자 인권 문제에 대한 문재인의 대답이라는 것. 대통령중심제 하에서 … [Read more...] about 분노의 기록: 헌재소장 김이수 부결에 부쳐

글로벌 매거진 ‘모노클’은 어떻게 종이 매체의 건재함을 알렸나

2017년 9월 15일 by 생각노트

글로벌 매거진 ‘모노클’은 어떻게 종이 매체의 건재함을 알렸나

※ 네이버 오디오 클립 ‘중앙일보 언니들의 듣다 보면 똑똑해지는 라디오’ 3회 ‘사표를 고민하는 신입사원을 위한 모노클 이야기’에서 영감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인쇄 매체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신문을 보던 사람들은 PC와 스마트폰으로 뉴스 콘텐츠를 소비하고 책과 잡지를 보던 사람들은 시의성을 더 갖추고 빠르게 소식을 접할 수 있는 SNS에서 정보를 습득합니다. 신문과 잡지 발행 부수는 전 세계적으로 점차 줄어들고 신문보다 신속성이 더욱 … [Read more...] about 글로벌 매거진 ‘모노클’은 어떻게 종이 매체의 건재함을 알렸나

최영미 시인의 “시를 읽는 오후’를 읽으며

2017년 9월 15일 by 한기호

최영미 시인의 “시를 읽는 오후’를 읽으며

새벽에 일어나 신문에 발표할 칼럼을 써놓고 인터넷에 들어갔더니 ‘최영미 시인’이 검색어 상위에 올라있었다. 또 무슨 일, 하면서 읽어보니 홍보를 대가로 서울의 한 호텔에 1년간 투숙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는 가십이었다. 지난해 5월에도 페이스북에 저소득층 대상 근로장려금 지급대상이 된 사실을 공개하며 밀린 인세를 내놓으라고 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는데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는 모습이 좋지 않다. 최영미 시인의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원래 제목은 ‘마지막 … [Read more...] about 최영미 시인의 “시를 읽는 오후’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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