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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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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죽은 뒤 밝혀진 진실

2017년 10월 30일 by 용진욱

피카소가 죽은 뒤 밝혀진 진실

하늘이 내려준 재능을 뜻하는 '천재'는, 일반인에 비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를 뜻한다. 정확하게는 선천적으로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졌거나 언어, 수학, 과학, 철학, 예술 같은 영역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영어로는 Genius라고 하는데, 이를 최초로 정의한 건 이마누엘 칸트다. 칸트는 Genius란 규칙을 새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규정했다. 혹여나 천재란 단어가 지구상의 소수를 위한 단어라 한다면, 피카소는 그 몇몇에 포함될 겁니다. 미술에 있어 그는 … [Read more...] about 피카소가 죽은 뒤 밝혀진 진실

어거지로 소통·협업하지 마라

2017년 10월 30일 by 정진호 가치관경영컨설턴트

어거지로 소통·협업하지 마라

오래 붙어 있다고 소통이 가능하지는 않다 전 세계에서 가장 심한 대립과 갈등의 현장은 가자 지구다. 그곳에 철조망을 사이로 팔레스타인 어린이와 이스라엘 어린이가 서로를 볼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철조망 건너에 있는 어린이를 그려보라고 하면 여지없이 괴물 같은 존재를 그린다. 서로가 서로를 접촉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세상이 심어준 나쁜 감정이 어린이들의 그림에 그대로 표현되는 것이다. 1954년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고든 올포트는 편견과 고정관념에 의한 적대감을 줄이는 방법으로 … [Read more...] about 어거지로 소통·협업하지 마라

나에게 다정한 하루

2017년 10월 30일 by 서늘한여름밤

나에게 다정한 하루

매일 아침 나에게 사준 팔찌를 하며 조용히 속으로 오늘도 나에게 다정한 하루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별거 아니고 우스운 일이지만 때로 그런 일들이 하루를 다르게 만들어준다 … [Read more...] about 나에게 다정한 하루

아마존, 미래를 세상(Real World)과 연결하다

2017년 10월 30일 by 문재승

아마존, 미래를 세상(Real World)과 연결하다

올해도 벌써 11월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2017년 들어 발표되었던 가장 센세이셔널한 IT제품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 아마존의 에코룩(Echo Look)과 에코쇼(Echo Show)를 들 것이다. 언뜻 보면 피사체의 사진을 찍는 에코룩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피커 제품에 화면을 달아 놓은 에코쇼가 서로 달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 둘은 모두 기존에 아마존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산업의 영역을 좀 더 우리 집안에 가까이 가져다 놓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다. 아마존의 미래 전략을 한 … [Read more...] about 아마존, 미래를 세상(Real World)과 연결하다

대학 수업에서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을까?

2017년 10월 30일 by 김용빈

대학 수업에서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을까?

학생 시절부터 글을 쓰게 해서 전문성을 키운다는 생각을 2, 3년 전부터 해오다 지난 학기에 처음으로 '강제'로 시도해봤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부분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혼자서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좀 더 널리 퍼트리고자 간단히 자체 평가를 해봤다. 개요는 간단하다. 학생들에게 블로그를 쓰도록 약간 강제성 있는 동기부여(?)를 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차원에서 설계된 수업이다. 나는 모교인 외대 포르투갈어과에서 3, 4학년 대상 전공수업으로 '루조폰의 경제와 비즈니스'를 작년 … [Read more...] about 대학 수업에서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을까?

‘죄인’이 된 직장맘의 고민, 120으로 해결하자

2017년 10월 30일 by 아이엠피터

‘죄인’이 된 직장맘의 고민, 120으로 해결하자

지난 10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교육, 저출산·고령화, 4차 산업혁명은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이고 국가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 ‘저출산’을 중요한 국정과제라고 말할 만큼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심각합니다. 통계청의 2016년 합계 출산율은 전년보다 0.07명 감소한 1.17명이었습니다. 세계 224개국 중에는 220위였고, OECD 38개국 회원국 중에는 꼴찌였습니다. 출산율이 계속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일과 육아를 함께 하기 힘든 사회 구조 속에 … [Read more...] about ‘죄인’이 된 직장맘의 고민, 120으로 해결하자

기본소득과 유토피아

2017년 10월 29일 by 보헤미안

기본소득과 유토피아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평등은 필연적입니다. 구성원들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 나타나는 부의 차이를 인정합니다. 다만 그 차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의 폐해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본주의를 대체할 만한 확실한 이데올로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유토피아' 측면에서 보면 과거 자본주의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공산주의가 더 나은 이데올로기였으나 지나치게 이상적이었습니다. 즉, 탐욕적인 인간 사회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이데올로기였던 것입니다. 인간은 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 [Read more...] about 기본소득과 유토피아

마감인가? 폭망징조 빙고를 해보자

2017년 10월 29일 by 이승한

마감인가? 폭망징조 빙고를 해보자

일찍이 이효리 선생은 말했다.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 마감도 마찬가지다. M-A-G-A-M, 마감은 거꾸로 읽어도 마감이라서 도대체 끝이 안 난다. 하나 간신히 막았다 싶으면 어김없이 다음 것이 찾아와 끝이나 시작이나 결국엔 똑같아지는 이 빌어먹을 회문(回文) 구조. 나 같은 글쟁이만 그러겠는가. 그림 그리는 자, 홍보회사 다니는 자, 디자인업계에서 일하는 자, 코딩하는 자, 심지어는 조별과제 PPT 만들어야 하는 자까지. 마감이란 언제 해도 즐겁지 않은 … [Read more...] about 마감인가? 폭망징조 빙고를 해보자

데이터 과학자의 육아일기

2017년 10월 29일 by 김진영

데이터 과학자의 육아일기

요즘 한국에서는 저출산이 한창 사회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예전부터 나는 아이를 꼭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본인의 삶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꽃 피우는데도 짧은 게 인생인데 왜 굳이 아이를 가져야 할까? 그럴 에너지가 있으면 스스로에게 투자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돕겠다는 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었다. 주변에서 육아를 도와줄 사람도 찾기 힘들고, 사회적인 지원도 미미한 미국에 거주하는 상황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하지만 아내의 설득으로 아이를 갖기로 결심을 했다. … [Read more...] about 데이터 과학자의 육아일기

좋은 브랜드, 싫은 브랜드, 얄미운 브랜드

2017년 10월 29일 by 이성하

좋은 브랜드, 싫은 브랜드, 얄미운 브랜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서나 담당자에게, 우리 브랜드가 어떤 위치에 있고 현재 고객 혹은 잠재적 고객들이 우리 브랜드에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분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어떤 브랜드들은 충성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또 어떤 브랜드는 충성 고객은 없지만 잠재 고객들에게 호감을 사거나 존경을 받기도 한다. 반대로 몇몇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고객들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들을 통해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가 널리 퍼지기도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브랜드는 긍정도 … [Read more...] about 좋은 브랜드, 싫은 브랜드, 얄미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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