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스타트업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전체글

반복 속에서 발견한 사소한 다름들의 기록 ‘패터슨’

2017년 12월 11일 by 동구리

반복 속에서 발견한 사소한 다름들의 기록 ‘패터슨’

※ 이 글은 영화 〈패터슨〉의 사소한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글을 닫아 주세요. 뉴저지, 패터슨 시에 패터슨(아담 드라이버)이 산다. 영화의 첫 장면, 패터슨은 아내 로라(골쉬프테 파라하니)와 함께 침대에서 아침을 맞는다. 그는 잠에서 깨어 손목시계를 확인하고, 시계를 차고, 옷을 입고, 시리얼을 먹은 뒤 아내와 강아지 마빈에게 인사하고 출근한다. 버스 드라이버로 일하는 그는 운행을 시작하기 전 잠시, 점심 도시락을 먹으러 폭포수 앞에 앉아 있는 잠시 … [Read more...] about 반복 속에서 발견한 사소한 다름들의 기록 ‘패터슨’

한국의 법인세 인상, 미국의 법인세 인하

2017년 12월 11일 by 오석태

한국의 법인세 인상, 미국의 법인세 인하

한국의 법인세 인상, 미국의 법인세 인하를 가지고 말들이 참 많다. 한국의 경우, 이번 법인세 인상으로 증액되는 세수의 규모는 매년 2조 3천억 원이며, 우리나라 GDP의 약 0.1%이다. '1조 원'이 큰돈 같아도, 실제로는 내년이면 1,8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 GDP의 0.05%에 불과하다. 삼성전자의 경우, 이번 법인세 인상으로 더 내야 하는 법인세는 약 4,250억 원으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50조 원의 0.9% 정도이다. 이 정도의 금액으로 한국의 경기 … [Read more...] about 한국의 법인세 인상, 미국의 법인세 인하

‘내가 피해자라면’ 직장 내 성희롱, 어떻게 대처할까?

2017년 12월 11일 by The Next Story

‘내가 피해자라면’ 직장 내 성희롱, 어떻게 대처할까?

오랜 취업 준비 생활 끝에 마침내 취업에 성공한 사회초년생 A씨. 어렵게 들어간 만큼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던 ‘첫 직장’임에도, A씨는 눈물을 머금고 불과 5개월 만에 사직서를 제출해야만 했다. 직속 사수인 남자 상사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폭력을 당한 것. 초반엔 사적인 자리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하는 것에 그쳤지만, 점차 A씨의 어깨, 목, 팔 등에 손을 대는 등 정도가 점점 심해졌다. ‘불쾌하다’는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친목’이라는 명분으로 A씨를 향한 상사의 성희롱과 성추행은 멈추지 … [Read more...] about ‘내가 피해자라면’ 직장 내 성희롱, 어떻게 대처할까?

최고의 채용 공고를 작성하는 법

2017년 12월 11일 by 김칼도

최고의 채용 공고를 작성하는 법

“Hiring is the most important task.” - Steve Jobs 채용의 중요성은 스티브 잡스의 말로 갈음하겠습니다. 채용은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인데요. 채용 후 월 급여가 늘어나기 이전에, 우선 회사는 채용을 위해 내부 인원의 시간과 자원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에 기업은 항상 '가장 효과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지원자'들을 찾아내고, 설득할 방안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 참고 링크: 기업들 직원 한 명 채용에 평균 24일 소요...)   채용 … [Read more...] about 최고의 채용 공고를 작성하는 법

근질근질해서 견딜 수 없어!

2017년 12월 11일 by 허용회

근질근질해서 견딜 수 없어!

지금부터 딱 15분만, 혼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 보자. 스윽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과제다. 아니,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종류의 과제인지도 모른다. 일도 아니고, 공부도 아니고, 창작 활동도 아니고, 운동도 아니고 그냥 단지 10분만 가만히 있으면 된다니. 이것이 뭐 그리 어려운 일일까. 하지만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실제 저 '가만히 있기' 과제를 수행한 사람들의 상당수는 해당 과제가 결코 쉽지 않았다고 말한다. 휴대전화도 없고, 책도 없다. 이야기를 나눌 사람도 없다. … [Read more...] about 근질근질해서 견딜 수 없어!

일정관리는 ‘나’의 계획을 쓰는 곳

2017년 12월 11일 by Peter

일정관리는 ‘나’의 계획을 쓰는 곳

연말입니다. 다들 가는 한 해에 대한 아쉬움과 후련함,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운 기대가 교차하는 시기일 겁니다. 이 시기에 많이 팔리는 것 중 하나가 플래너, 수첩, 다이어리 등 무슨 이름으로 불리건 내 일정을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보통은 날짜가 있고 할 일이 쓰여 있고 소소한 메모나 나의 감정이나 생각이 담겨 있는 곳입니다. 이런 일정 관리 도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외부 저장소일 것입니다.   누가 당신 시간의 주인입니까? (이런 도구를 편의상 … [Read more...] about 일정관리는 ‘나’의 계획을 쓰는 곳

북한 주민들을 좀먹는 기생충

2017년 12월 11일 by 뉴스페퍼민트

북한 주민들을 좀먹는 기생충

* 이 글은 미국 국무부 정책기획관 브라이언 훅(Brian H. Hook)이 11월 24일 자 뉴욕타임스에 실은 기고문 전문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두 개의 한국(남북한)”이 걸어온 길을 대비하며, 대한민국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성취하고 정의로운 국가로 발돋움 한 반면, 북한은 폭정과 억압을 일삼는 위험한 국가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이 극명한 대비는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국가 안보 문제의 본질이다. 지난주 김정은의 노예 … [Read more...] about 북한 주민들을 좀먹는 기생충

심리상담에서의 비밀 보호, 두려움 없는 자유가 될 거야

2017년 12월 10일 by 서늘한여름밤

심리상담에서의 비밀 보호, 두려움 없는 자유가 될 거야

심리상담에서 내담자들은 자신의 가장 내밀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상담에서 나눈 이야기와 본인의 사생활 보호는 내담자의 권리다. 실제로 전문성을 갖춘 대부분 상담자는 비밀보호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교육 받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고수한다. 상담실 안에서 만큼은 자신의 모든 모습을 탐색할 수 있는, 두려움 없는 자유를 만날 수 있기를!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심리상담에서의 비밀 보호, 두려움 없는 자유가 될 거야

“박정희 제사상 차리느라 아이들 밥상 걷어차냐”

2017년 12월 10일 by 낮달

“박정희 제사상 차리느라 아이들 밥상 걷어차냐”

지난 5일 오전 10시 구미시청 현관에서 '초등 전면 무상급식 촉구 및 남유진 시장 규탄 구미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기자회견'이 열렸다. 30여 명의 시민단체 대표, 정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구미시는 초등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전면 무상급식, 구미 등 3개 시만 빠졌다 뜬금없이 무상급식 얘기가 나온 까닭은 최근 구미시가 상주시, 문경시와 함께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전체 지원이 아닌 일부 지원으로 계획하고 있음이 밝혀졌기 … [Read more...] about “박정희 제사상 차리느라 아이들 밥상 걷어차냐”

10대의 글쓰기와 ‘각자의 언어론’

2017년 12월 10일 by 정은균

10대의 글쓰기와 ‘각자의 언어론’

※ 격월간 잡지 《민들레》 제113호(2017년 9-10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섹스하고 싶다.” 단 한 문장이었다고 한다. 그간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일생을 앞당겨 상상한 뒤 자신의 묘비명에 남기고 싶은 문구를 써 보는 국어 수업 시간이었다. 짐작하건대 교실 분위기가 자차분하게 가라앉았을 것이다. 연필을 들고 묘비명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는 학생들은 처음에 장난처럼 생각을 펼쳐가다가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며 점차 머릿속이 묵직한 감정들로 채워지지 않았을까. … [Read more...] about 10대의 글쓰기와 ‘각자의 언어론’

  • « Previous Page
  • Page 1
  • …
  • Page 849
  • Page 850
  • Page 851
  • Page 852
  • Page 853
  • …
  • Page 1589
  • Next Page »

Primary Sidebar

SPONSORED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10-2494-188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5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