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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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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자존감은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돌고래 같아서

2019년 9월 3일 by 김경빈

내게 자존감은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돌고래 같아서

※ 이 글은 칸투칸 8F에 최초 기고된 글입니다. 나에게 있어 자존감은 일정한 주기로 수면 위로 튀어 오르는 돌고래 같다. 온몸이 물 밖으로 나와 빛날 만큼 자존감이 넘치는 시기가 있고 나면 반드시 깊은 수심으로 가라앉아 식별할 수 없을 만큼 자존감이 떨어지는 시기가 찾아온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이런 반복을 여러 번 겪으면서 오르내림의 주기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을 때도 곧 세상이 나를 등지는 순간이 오겠구나 하는 마음의 … [Read more...] about 내게 자존감은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돌고래 같아서

캪틴큐 VS 나폴레온, 전설의 양주는 어디로 사라졌나?

2019년 9월 2일 by 마시즘

캪틴큐 VS 나폴레온, 전설의 양주는 어디로 사라졌나?

캪틴큐, 돈 없고 취하고 싶을 때 마시는 거 아니냐? 이런! 전설을 상대할 때는 무릇 예의를 갖춰야 한다. 캪틴큐(캡틴큐라고 부르면 멋이 나지 않는다). 곱게 마시고 걸어 돌아간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음주계의 시라소니. 만만하게 보고 마셨다가 안주 대신 술집 바닥을 핥았다는 근검절약형 양주. 주사가 없이 자는 사람도 악을 쓰게 만든다는 락스타 음료. 그럼에도 이걸 마시고 저승사자와 진로 상담해봤다는 소리는 없는 나름 지킬 건 지키는 양주가 아니던가. 지난 「국산 위스키 … [Read more...] about 캪틴큐 VS 나폴레온, 전설의 양주는 어디로 사라졌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는 콩글리시다

2019년 9월 2일 by 소미영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는 콩글리시다

안녕하세요, 소미영어입니다. ​평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서비스를 우리는 SNS라고 빈번하게 얘기하죠. 먼저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입니다. 단어를 해석해보면 사회적 관계망 서비스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친구, 가족 등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때 SNS를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의미가 잘 부합하겠습니다. ​SNS가 영어 단어여서 해외에서도 SNS 단어를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 … [Read more...] about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는 콩글리시다

작은 프레임으로 보는 넓은 브랜드의 세계

2019년 9월 2일 by 밤은부드러워

작은 프레임으로 보는 넓은 브랜드의 세계

어떻게 볼 것인가. 같은 것을 보더라도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지인 중 한 분은 꽤 유명한 소믈리에인데 눈앞에 나타난 모든 현상을 와인과 연결해 말해주곤 합니다. 동해의 바람을 피부로 느끼면서 나파밸리 화이트 와인의 싱그러움을 설명하고, 대관령 설악의 공기를 폐부로 느끼며 칠레 안데스산맥 숙성 와인의 깊은 맛을 이야기하는 식입니다. 매번 당혹스럽지만 반면에 한 분야의 깊은 이해로 다양한 삶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삶을 풍부하게 감상하는 … [Read more...] about 작은 프레임으로 보는 넓은 브랜드의 세계

이 근로 시간은 생략되어도 괜찮나요?

2019년 9월 2일 by 상추꽃

이 근로 시간은 생략되어도 괜찮나요?

시간제 노동자들에겐 주 52시간 근로법의 적용이 생계를 위협한다고 들었다. 이 글은 이 법이 애당초 타깃으로 삼았어야 할 연봉제 직장인의 애로사항을 담은 글임을 미리 밝힌다. 월급은 정해져 있는 데다 야근을 올릴 수 있는 한도까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매일 공짜로 몇 시간씩 일하는 사람들에게 '저녁 있는 삶'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을 법이니까. 주 52시간은 법정근로시간 40시간, 최대 연장근로 12시간으로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이러한 52시간 집계엔 아직까지 다양한 사각지대가 … [Read more...] about 이 근로 시간은 생략되어도 괜찮나요?

[초보 마케터, 검색 광고로 살아남기] 덤보 귀와 구매 퍼널

2019년 9월 2일 by 네와브

[초보 마케터, 검색 광고로 살아남기] 덤보 귀와 구매 퍼널

※ 「검색어, 검색어, 또 검색어 생각하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 글의 전동구 주임은 광고 대행사에 재직 중입니다. 언급하는 업종의 키워드 광고 성과는 수요의 시즌, 광고 노출 위치, 입찰 비중, 노출 시간 등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유동적입니다. CPM VS CPC 월요일 아침부터 회의실이 시끌벅적하다. 주제가 따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주당찬 대리와 신남순 과장이 논쟁의 주제로 삼은 구매 퍼널 얘기가 급기야 3:3 100분 토론이 되었기 때문이다. 신 과장님 말씀도 일리는 … [Read more...] about [초보 마케터, 검색 광고로 살아남기] 덤보 귀와 구매 퍼널

중국에서 모험을 시작한 코스트코

2019년 9월 2일 by 피우스

중국에서 모험을 시작한 코스트코

※ Bloomberg의 「Don’t Discount Costco’s Chances in China」를 번역한 글입니다. 중국은 많은 해외 소매 판매 업체의 무덤이었으며, 웅대한 희망으로 들어왔다가 기껏해야 몇 년 동안 힘겨운 싸움을 벌이다 철수하고 마는 곳이었다. 20년 이상 중국에서 사업을 벌여오던 까르푸(Carefour SA)는 지난 6월 매장의 80%를 매각했고, 2013년 합작 투자를 시작했던 테스코(Tesco Plc)도 사업을 접었으며, 메트로(Metro AG)는 중국 … [Read more...] about 중국에서 모험을 시작한 코스트코

오늘은 월요일, 정면 승부가 필요해

2019년 9월 2일 by 이드id

오늘은 월요일, 정면 승부가 필요해

많은 직장인이 일요일 오후가 되면 우울해진다. 월요일 출근을 코앞에 두고 밀려오는 스트레스가 분노의 생리적인 이름인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솟구치게 하기 때문이다. 아침이 되면 딱히 어디 아픈 것도 아닌데 눈도 잘 안 떠지고 머리도 몸도 묵직하게 느껴지면서 피곤하기만 하다. 우울함, 피곤함, 지겨움의 대명사로 표현되는 이른바 '월요병'이다. 인터넷에서 사직서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검색하는 요일이 월요일이고, 직장인이 두통약을 가장 많이 사는 요일도 월요일이라고 한다. 그만큼 월요일은 직장인들에게 … [Read more...] about 오늘은 월요일, 정면 승부가 필요해

직장생활 선 긋기 기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2019년 9월 2일 by 박소연

직장생활 선 긋기 기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이용당하는 느낌을 한 번쯤 받습니다 천 대리가 뻐근한 어깨를 주무르면서 시계를 보니 벌써 10시입니다. 정작 일을 부탁한 박 과장은 이미 퇴근한 후입니다. 이 일을 맡게 된 건 아까 점심 먹고 자리에 앉아 한숨 돌릴 때였습니다. “천 대리, 지금 많이 바빠?” “좀 바쁘기는 한데…. 괜찮아요. 말씀하세요.” “정말 간단한 것 하나 부탁할게. 최 교수님에게 의뢰한 연구보고서가 방금 왔거든. 그런데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야. 상무님께 드릴 요약본 만들어줄 수 … [Read more...] about 직장생활 선 긋기 기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원시인 식단이 오히려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인다?

2019년 8월 30일 by 고든

원시인 식단이 오히려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인다?

수년 전부터 서구권에서 건강식으로 인기를 끄는 원시인 식단은 다른 건강식과 비슷하게 건강에 유리하다는 증거는 부족합니다. 과일이나 채소 견과류를 많이 먹는 건 좋겠지만, 지나치게 많은 육류를 먹으면서 곡물 섭취를 줄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시인 식단 자체가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게 아니고 종류도 다양하겠지만, 아무래도 한쪽으로 편중된 식단은 좋지 않을 것입니다. 호주 에디스코원대학(Edith Cowan University)의 연구팀은 44명의 건강한 지원자와 47명의 대조군을 … [Read more...] about 원시인 식단이 오히려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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