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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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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MBT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심리검사의 역사

2022년 11월 4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MBT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심리검사의 역사

※  이 글은 비전문가가 작성한 것으로 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검사 개인의 심리적 특성을 측정하여 평가하는 검사. 지능 검사, 성격 검사 따위가 있다. 국립국어원   1. 조수는 억울하다 개인의 차이를 심리학적으로 측정하려 하였던 첫 번째 시도는 천체 관측소에서 일어났어요. 1795년 그리니치 왕립 관측소의 천문학자 니콜라스 매스켈린(Nicholas Maskelyne)은 별이 천체를 통과하는 시간을 측정했는데요, 자신의 조수가 … [Read more...] about MBT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심리검사의 역사

유재하 “우울한 편지”: 편지는 진심을 전달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을까?

2022년 11월 2일 by 박진우

유재하 “우울한 편지”: 편지는 진심을 전달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을까?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 가방 안 깊숙이 넣어두었다가 /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 예쁜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글씨 /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유재하, 우울한 편지 중에서   편지는 디지털 메시지보다 진실하다 문자 메시지와 카톡 등 … [Read more...] about 유재하 “우울한 편지”: 편지는 진심을 전달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을까?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명심해야 하는 10가지

2022년 10월 31일 by 피우스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명심해야 하는 10가지

※ AXIOS에 기고된 「The 10 commandments of work success」을 번역한 글입니다. 1. 좋아하는 일을 하라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면서 해야 할 일을 진정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이 더 밝고 쉬워질 것이다. 2.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라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깨어 있는 시간의 75%를 일을 하거나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보내면서, 현실에 안주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3. 다른 이들을 … [Read more...] about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명심해야 하는 10가지

“결혼할 사람을 보면, 정말 느낌이 딱 오나요?”

2022년 10월 27일 by 정지우

“결혼할 사람을 보면, 정말 느낌이 딱 오나요?”

결혼할 사람을 보면, 정말 딱 느낌이 오나요? 결혼을 하지 않은 청년들이 늘 묻는 질문이다. 나는 매번 조금씩 다르게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한데, 이번에는 이런 대답을 했다. 내가 만나볼 수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만 해도 수백만 명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 사람들을 다 만나보고 그중 누가 제일 나랑 맞는지, 결혼할 만한지 고르는 건 불가능하다. 결혼은 오히려 그 모든 가능성들을 과감하게 버리는 일 같다. 상대방이 얼마나 특별한지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나의 마음도 중요했던 것 … [Read more...] about “결혼할 사람을 보면, 정말 느낌이 딱 오나요?”

가을, 러닝 홀릭을 부르는 서울 러닝 코스 TOP 4

2022년 10월 26일 by 배추도사

가을, 러닝 홀릭을 부르는 서울 러닝 코스 TOP 4

지금, 서울은 러닝 시즌이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서울 어느 거리를 가도 러너들을 발견할 수 있다. 서울 구석구석을 발로 뛴 지 어언 7년째. 이제는 러닝 새내기 친구들을 데리고 뛴다. 왜 뛰어야 하는 거냐며 투정 부리던 친구들도 곧 감탄을 내뱉게 된다. 서울에 이런 데가 있었어? 정말 아름답다. 이들을 계속 뛰게 만들고, 다음 러닝 약속도 잡게 만든 서울의 러닝 코스 4곳을 소개한다. 이 러닝코스의 공통점은 세 가지다. 평지 위주의 길(오르막 내리막은 짧거나 거의 없을 것) … [Read more...] about 가을, 러닝 홀릭을 부르는 서울 러닝 코스 TOP 4

“저 사람 밝아보여도 우울증 약 먹어”라고?

2022년 10월 17일 by 서늘한여름밤

“저 사람 밝아보여도 우울증 약 먹어”라고?

10월 10일은 세계 정신 건강의 날! 우울증과 정신병에 대한 미묘한 편견들을 조금씩 줄여가고 싶어요. 왜냐하면 병 뒤에는 다채로운 색깔의 사람들이 있으니까!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이 필자의 다른 글 읽기 장기연애를 위한 대화 팁: “그랬구나”는 힘이 있다 귀여운 건 세계 최고 무적입니다 35살에 초보여도 괜찮습니다 … [Read more...] about “저 사람 밝아보여도 우울증 약 먹어”라고?

이민호는 누구를 위해 “나 너 좋아하냐?”고 했을까?

2022년 10월 12일 by 직장인을 위한 심리셰프

이민호는 누구를 위해 “나 너 좋아하냐?”고 했을까?

드라마 〈상속자들〉의 김탄(이민호 분)은 전형적인 재벌 2세다. 출생의 비밀이 있고, 재벌 총수인 아버지는 여러 명의 부인을 두었다. 아버지는 돈과 명예만 안다. 친모는 철이 없다. 적장자인 이복 형은 아버지의 사업 승계를 받으면서 동생인 김탄을 '서자'라며 무시한다. 재벌 2세 친구들은 학교 폭력을 일삼는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당차고 매력적인 박신혜가 나타난다. 그녀를 위해 김탄은 점점 더 완벽한 왕자님으로 변신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정의로워지고, 학교 폭력을 일삼는 못된 녀석들을 … [Read more...] about 이민호는 누구를 위해 “나 너 좋아하냐?”고 했을까?

장기연애를 위한 대화 팁: “그랬구나”는 힘이 있다

2022년 10월 6일 by 서늘한여름밤

장기연애를 위한 대화 팁: “그랬구나”는 힘이 있다

"그랬구나"로 시작하는 대화는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강력한 힘이 있다. 판단하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겠다는 신호니까. 연인 사이에 비폭력 대화를 연습하고 게시거나, 좀 더 정서적인 교류를 원하시는 분들께 "그랬구나"로 시작하는 대화를 추천드린다. 그 짧은 한 마디가 전혀 새로운 상대방의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이 필자의 다른 글 보기 귀여운 건 세계 최고 무적입니다 35살에 초보여도 괜찮습니다 세상에 … [Read more...] about 장기연애를 위한 대화 팁: “그랬구나”는 힘이 있다

타인이 나를 저평가할 때가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다

2022년 10월 5일 by 박진우

타인이 나를 저평가할 때가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다

언더독 효과(underdog effect)는 사람들이 약자라고 생각되는 대상을 응원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는 스포츠나 정치에서 이길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팀이나 선수, 혹은 후보에게 심리적 애착을 가지고 지지할 때가 있다. 조그만 차고에서 시작한 스티브 잡스, 어린 시절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방황한 버락 오바마, 코미디언이라는 편견을 딛고 일어선 볼로디미르 젤린스키 등 시작은 작고 초라하지만 역경과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스토리는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모든 약자를 … [Read more...] about 타인이 나를 저평가할 때가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다

왜 “귀여우면 다” 용서될까?

2022년 10월 4일 by 김연수

왜 “귀여우면 다” 용서될까?

글로벌 IT기업 BASH의 새 스마트폰 프레젠테이션 현장. 전 세계인이 쓰는 스마트폰 'Bashlife ver 14.3'의 핵심기능은 사용자의 생체반응으로 감정을 읽어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슬픔과 우울함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감지되면 이를 해소할 컨텐츠를 즉각 띄운다. 아래처럼 말이다. 너는 내 가장 친한 친구야♪ 강당에 3~5살 아기의 목소리가 단순하게 반복되는 배경음악이 울려 퍼진다. 영상 속엔 작고 귀엽고 어딘가 억울하게 생긴(그래서 더 귀여운) 흰 강아지가 닭에게 업혀 … [Read more...] about 왜 “귀여우면 다” 용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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