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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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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점심 특선메뉴, 정말 실속있는 걸까?

2017년 11월 24일 by 고석균

점심 특선메뉴, 정말 실속있는 걸까?

직장인의 점심시간은 말 그대로 점심(點心), 마음에 잠시 쉼표를 찍는 시간이다. 정오만 되면 수많은 직장인이 밖으로 쏟아져 나와 하이에나처럼 식당을 찾으러 다닌다. 그리고 그들 속에 우리가 있다. 고깃집 앞을 스칠 때 문득 점심 특선으로 김치찌개를 판매한다는 간판을 본다. '실속있게 즐겨 보세요.'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정했다. 왠지 모르게 가격도 싸 보이고 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쩌면 점심 특선메뉴는 당신이 지갑을 손쉽게 열게 하기 위한 식당의 넛지 전략일 수도 있다. 흔히 접하는 점심 … [Read more...] about 점심 특선메뉴, 정말 실속있는 걸까?

우리의 눈은 우리를 어떻게 속이고 있는가

2017년 11월 24일 by 김도현

우리의 눈은 우리를 어떻게 속이고 있는가

옷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뭐가 이렇게 달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다. 한 번 눈으로 보는 것이 무엇보다 정확하다는 옛 어른들의 믿음이 반영된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눈은 과연 믿을만한 것일까?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 얼굴’을 보면 조금 다른 사실을 알 수 있다. 쇼윈도에 한 남자가 서 있다. 흔한 체크무늬 셔츠와 평범한 청바지를 입었다. 이 남자의 인상을 묻자 사람들은 “공장에 다닌다”거나 “음식점을 운영한다”는 등 일반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리고 잠시 뒤, 쇼윈도에 … [Read more...] about 우리의 눈은 우리를 어떻게 속이고 있는가

총기 난사 사건이 자주 일어나도 미국이 총기를 규제하지 못하는 이유

2017년 11월 23일 by 뉴스페퍼민트

총기 난사 사건이 자주 일어나도 미국이 총기를 규제하지 못하는 이유

※본 글은 워싱턴포스트의 'What political science can tell us about mass shootings'를 번역한 글입니다. 지난 몇십 년 동안 갈수록 많은 총기 난사 사건이 미국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폭력조직 사이의 영역 다툼에서 비롯된 총격전이나 가정 폭력에 총기를 사용해 참극으로 끝나는 사례는 줄었고, 우리가 어느덧 익숙해진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그 자리를 메웠습니다. 컬럼바인, 오로라, 버지니아텍, 뉴타운, … [Read more...] about 총기 난사 사건이 자주 일어나도 미국이 총기를 규제하지 못하는 이유

전자레인지 돌려 깨우는 3분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2017년 11월 21일 by 동구리

전자레인지 돌려 깨우는 3분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 이 글에는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한 20~30년 전쯤 과거로 돌아가서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나오는 영화가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이 나오는 영화보다 훨씬 성공했다고 말하면 누가 믿을까. 모 트친분이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 남긴 말이다. 1966년 처음으로 배트맨이, 1979년 슈퍼맨이 영화화될 때만 해도, 아니 팀 버튼과 크리스토퍼 놀란이 각각의 배트맨 영화로 큰 성공을 거두었을 때만 해도 〈저스티스 리그〉라는 빅 이벤트가 이렇게 처참한 기록을 남길 … [Read more...] about 전자레인지 돌려 깨우는 3분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서양 동화의 마녀들은 왜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닐까?

2017년 11월 21일 by 양병찬

서양 동화의 마녀들은 왜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닐까?

※ 편집자 주 : 이 글의 1~3은 The Atlantic의 「Why do witches ride brooms」를 번역한 글이며, 4는 역자가 이해를 위해 보충한 부분입니다. 서양 동화에 나오는 마녀들은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그런데 마녀들이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마녀의 빗자루를 이야기하려면, 먼저 빵 얘기부터 해야 한다.   1. 빵과 맥각 중세 유럽에서부터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기까지, 빵은 주로 호밀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 [Read more...] about 서양 동화의 마녀들은 왜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닐까?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자연사진 후보작 11

2017년 11월 18일 by 피우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자연사진 후보작 11

1. Ice Flowers 오스트리아의 Thiersee 호수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이미지. Stefan Thaler/National Geographic Nature Photographer of the Year   2. Infinite Road to Transylvania #6 루마니아 바바루에서 트란실바니아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 Calin Stan/National Geographic Nature Photographer of the … [Read more...] about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자연사진 후보작 11

당신이 몰스킨에 대해 알아야 할 것

2017년 11월 18일 by 북클라우드

당신이 몰스킨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내 책상 뒤의 가로 8인치, 세로 5인치인 오렌지와 크림색의 색인 카드 상자(이베이에서 산 벨로스 85 제품) 곁에는 작은 검은색 공책 세 권이 쌓여 있다. 이 공책에는 아이디어나 글귀 같은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끼적여두었다. 아마 다시 읽을 일은 절대로 없을 텐데도 보관하고 있다(다시 읽는다고 해도 무슨 말을 썼는지 알아보지도 못하겠지만). 그 공책은 물론 몰스킨Moleskine이다. 그렇게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공책은 몰스킨 외에 거의 없다. 작고 검은 몰스킨은 거의 종교적인 … [Read more...] about 당신이 몰스킨에 대해 알아야 할 것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줄이는 방법

2017년 11월 17일 by 진각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줄이는 방법

커뮤니케이션, 영원한 숙제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직장에서 풀어야 할 영원한 숙제 중 하나다. '영원하다'고 한 것은 어쩌면 풀지 못할 숙제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상호 간의 의사소통인데 여기서 '상호'는 다른 사람, 서로 다른 인격체를 가리킨다. 내가 목적 달성을 위해 어떤 행위를 한다고 하자. 그 일을 직접 할 수도 있고 남이 대신 할 수도 있다. 나는 내가 뭘 원하고 뭘 필요로 하는지 알기에 직접 하는 게 남이 대신 하는 것보다 원하는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다. 남은 그 행위와 … [Read more...] about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줄이는 방법

심슨 가족의 집으로 보는 미국의 인기 주택건축 양식 8가지

2017년 11월 17일 by 하나

심슨 가족의 집으로 보는 미국의 인기 주택건축 양식 8가지

※ HomeAdvisor의 「Reimagining The Simpsons’ Home in 8 Popular Architectural Styles」를 번역한 글입니다. 전문 번역가가 아닌 탓에 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가족인 심슨 가족과 그들의 집을 잘 아실 겁니다. 그러니 미국의 다양한 건축 스타일을 보여줄 방법으로 그들의 집을 이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주택 스타일을 적용하면 익숙하던 심슨 가족의 집도 완전히 … [Read more...] about 심슨 가족의 집으로 보는 미국의 인기 주택건축 양식 8가지

뻔한 오디션 프로그램들, ‘믹스나인’은 좀 다를까?

2017년 11월 17일 by 김도현

뻔한 오디션 프로그램들, ‘믹스나인’은 좀 다를까?

인류는 끝없는 경쟁을 통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피 끓는 경쟁의 유전자가 이미 우리 안에 잠재되어서일까? 고대인들은 콜로세움에서 검투사들에게 칼을 겨누게 했고, 현대인들은 브라운관 너머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본다. 우리나라도 다를 것은 없다.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은 어느덧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벚꽃연금의 주인공 '버스커 버스커'부터 광고주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워너원'까지,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이 만들어 낸 스타들이다. 하지만 모든 … [Read more...] about 뻔한 오디션 프로그램들, ‘믹스나인’은 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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