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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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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코리아’가 덮쳐온다

2018년 10월 5일 by 단비뉴스

‘플라스틱 코리아’가 덮쳐온다

세계 최대 재활용 쓰레기 수입국인 중국이 지난 1월 1일부터 폐기물 24종의 수입 금지를 본격화하자 한국은 재활용품 수거 대란이라는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의 쓰레기 금수 조처로 쓰레기 수출 길이 막힌 국내 재활용 업체들이 폐기물 수거를 중단하면서 여기저기서 쓰레기 난리가 벌어졌다.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인 우리나라가 ‘플라스틱 코리아’가 될 수도 있다는 암시를 주는 영화 〈플라스틱 차이나〉. 이 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우리에게 무슨 메시지를 던져줄까.   “중국은 … [Read more...] about ‘플라스틱 코리아’가 덮쳐온다

어릴 때 듣게 되는 단어 수는 정말로 소득 계층에 따라 크게 다를까?

2018년 10월 5일 by 뉴스페퍼민트

어릴 때 듣게 되는 단어 수는 정말로 소득 계층에 따라 크게 다를까?

※ Science News의 「Huge ‘word gap’ holding back low-income children may not exist after all」을 번역한 글입니다. 3,000만 단어. 중산층이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와 저소득층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가 듣고 자라는 단어 수의 차이로 알려진 숫자입니다. 실로 어마어마한 차이지만, 20년도 더 전에 진행된 이 연구 결과는 별다른 도전을 받지 않고 어느덧 사실로 굳어져 통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관련 … [Read more...] about 어릴 때 듣게 되는 단어 수는 정말로 소득 계층에 따라 크게 다를까?

자동차 보수 시장 Q&A 3

2018년 10월 5일 by 산업정보포털 i-DB

자동차 보수 시장 Q&A 3

지난 6월 27일 전국 카센터 사업주들의 여의도 광장으로 나왔다. 전문정비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한국자동자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이하 카포스)의 목소리로 하나된 자리였다. 이번 일은 한국 자동차 시장의 현황 및 문제들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모르던 자동차 정비 시장을 살펴봤다.   Q. 카센터는 다 같은 카센터다? 흔히 카센터로 대표하는 국내 자동차 보수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장에 대한 정의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수리 서비스란 … [Read more...] about 자동차 보수 시장 Q&A 3

“니가 경영해 봤어?”: 경영 컨설팅의 큰 착각

2018년 10월 5일 by 여현준

“니가 경영해 봤어?”: 경영 컨설팅의 큰 착각

"직접 사업 안 해봤다면" 혹은 "매출 얼마 이상 안 내봤다면" 경영 컨설팅할 자격 없다는 분이 간혹 계시다. 자기 사업 5년 정도 해봤다는 이유로 내 컨설팅을 신뢰해주신 분도 계셨다. 어느 쪽이든 간에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어떤 착각인지 축구를 비유로 설명해보겠다. 슈팅 명장면을 보면 마치 공격수가 완벽하게 준비된 단 한번의 기회를 자력으로 성공시킨 것처럼 보인다. 물론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골을 성공시킨 것은 그의 실력이다. 그러나 실력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골키퍼의 컨디션도 있고, … [Read more...] about “니가 경영해 봤어?”: 경영 컨설팅의 큰 착각

미국에서 컵밥으로 성공한 남자: 푸드트럭에는 푸드트럭만의 ‘성공 공식’이 있다

2018년 10월 5일 by 최기영

미국에서 컵밥으로 성공한 남자: 푸드트럭에는 푸드트럭만의 ‘성공 공식’이 있다

왜 푸드트럭을 통해 ‘성공했다’는 사람은 없나 기승전치킨.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요식 창업 아이템의 대표 격이다. 프랜차이즈의 도움을 받으면 재료 조달도 용이하고 조리도 간편하고 맛도 대중적이다. 소자본으로도 가능하다. 다만 문제는 무엇인가. 하루 인건비를 벌려면 닭을 100마리 이상 튀겨야 할 정도로 수익성에 있어 의문이 가는 아이템이라는 점이다. 심지어 나만 튀기는 것도 아니다. 앞집도 치킨집이고 뒷집도 치킨집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 치킨집의 대체재로 ‘푸드트럭’이 떠오른다. … [Read more...] about 미국에서 컵밥으로 성공한 남자: 푸드트럭에는 푸드트럭만의 ‘성공 공식’이 있다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왜?

2018년 10월 4일 by 마시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왜?

인파가 가득한 거리를 혼자 걷는다. 누구를 만나지도, 인사를 나누지도 않는다. 그가 거리에 나온 이유는 오로지 하나. 새로운 음료수를 구하기 위해서다. 그가 지나가자 귀청이 떨어져라 노래를 부르던 선거운동원이 춤을 멈추고 외친다. 그는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신상털이. 마시즘이다.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편의점이 아닌 마트에 오길 잘했다. 가끔씩 내가 멀리 마트에 음료수를 사러 오는 이유. 그것은 편의점에서는 볼 수 없는 옛날 음료들을 종종 볼 수 있기 … [Read more...] about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왜?

최근 서울 집값을 오르게 한 범인은 누구일까

2018년 10월 4일 by 구피생이 (김민규)

최근 서울 집값을 오르게 한 범인은 누구일까

최근 서울 집값이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들썩이면서, 도대체 범인이 뭐냐에 대한 논의와 해석이 분분하다. 어느 하나가 범인일 수는 없을 것이다. 저금리에 기초한 유동성, 서울의 구조적인 공급 부족, 가계소득 증가, 양도세 중과 및 임대사업자 정책으로 인한 매물 잠김 현상 등… 그러나 딱 범인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전혀 다른 쪽을 지목하겠다. 바로 청약가점제 확대와 중도금대출 규제다. 사실 앞서의 범인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너무 많이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지금 집값이 이렇게 갑자기 뛰는 게 … [Read more...] about 최근 서울 집값을 오르게 한 범인은 누구일까

피드백은 섬세한 기술이다

2018년 10월 4일 by 이진재

피드백은 섬세한 기술이다

살면서 수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가족부터 친구, 선생님, 직장 상사까지 대상은 다양하다. 내가 요청한 적도 있지만 상대가 일방적으로 준 적도 있다. 모두 다른 내용이었지만, 좋은 이야기는 별로 없었다. 주로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등. 덕분에 피드백은 내 머릿속에서 부정적인 무언가로 자리 잡았고, 피하고 싶은 무언가가 되었다. 그런데 하이퍼 아일랜드에서 피드백하는 방법을 배운단다. 그것도 이틀씩이나. 상대 … [Read more...] about 피드백은 섬세한 기술이다

육아의 1%만 해도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빠’라고?

2018년 10월 4일 by 고양이상자

육아의 1%만 해도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빠’라고?

임신/출산/육아를 거치면서 "남자는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남자의 삶은 크게 변하지 않지만 여자의 삶은 엄청나게 큰 변화를 겪기 때문이다. 게다가 1년 가까이 배속에 아가를 품고 출산하는 고통을 견딘 후, 독박육아를 하는 건 여잔데, 남자는 어쩌다 기저귀 한 번 갈고 어쩌다 수유 한 번 해도, 자상한 남편이면서 육아에 협조하는 아빠가 된다. 육아휴직까지 쓰면 한층 더 대단한 사람이 된다. 여자가 하는 것은 당연하고 남자가 하는 것은 특별하게 인식되는 것. 그게 육아더라. 엄마에게는 … [Read more...] about 육아의 1%만 해도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빠’라고?

뻔하디 뻔한 공감 에세이에 지친 이들에게

2018년 10월 4일 by 이정섭

뻔하디 뻔한 공감 에세이에 지친 이들에게

요즘 서점에 가면 ‘○○하지 못하고 사는 당신을 위한 ○○법’ 혹은 ‘나 자신을 긍정하며 살아가기로 했다!’ 류의 제목이 붙은 소위 ‘공감 에세이’를 쉽게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완전히 내 이야기잖아!”라며 고개 끄덕일 상황을 제시한 후 글쓴이가 겪어보니 이렇더라며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공감 에세이는 마음속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많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지만, 독서 마니아 중엔 공감 에세이의 인기에 눈살 찌푸리는 사람도 있다. 누구나 아는 뻔한 주장을 요리조리 방법만 … [Read more...] about 뻔하디 뻔한 공감 에세이에 지친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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