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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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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제도가 경제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2015년 7월 7일 by 유춘식

민주주의 제도가 경제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 저명한 경제역사학자인 해롤드 제임스가 Project Syndicate에 기고한 <Democracy Versus Growth?>라는 글을 소개한다. 약간의 의역이 있음을 밝혀 둔다.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정부 제도 가운데 경제 발전에 어떤 것이 더 나은가에 대한 해묵은 논의가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다시 일고 있다. 인기 없는 정책을 밀어붙일 수 있는 권위주의 정부 제도가 경제성장을 이룩하는 데 더 효율적일까, 아니면 견제와 균형 원리를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가 물질적 번영을 … [Read more...] about 민주주의 제도가 경제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철부지 버그달과 미국의 오판

2015년 7월 7일 by 송우철

철부지 버그달과 미국의 오판

이 글은 2014년에 일어난 사건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현실에서 드라마를 찍은 버그달 미국이 한 델타포스 팀이 알카에다 기지를 급습한 후 그곳에서 잊혀졌던 미군 포로 한 명을 구출하게 되었다. 그는 2003년 피랍된 미 해병대 척후 저격병이었으며, 동료와 함께 실종된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는 근 8년 만에 생환되어 일약 미국의 영웅으로 등극하게 되었고, 집권당의 주목을 받고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어 차기 부통령 후보로 거명되기에 이른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알카에다의 … [Read more...] about 철부지 버그달과 미국의 오판

수집마케팅: 소셜미디어 팬 숫자에 집착할 필요 없는 이유

2015년 7월 7일 by OnlineBiz

수집마케팅: 소셜미디어 팬 숫자에 집착할 필요 없는 이유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하신다면 보통 어디에 신경을 많이 쓰시나요? 아마 소셜미디어(SNS)의 팬이나 팔로워 숫자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실 것입니다. 보통 소셜미디어의 팔로워나 팬이 많으면 그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활성도가 크고 방문자 유입수가 많아 성공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 분들 많지 않나요? 이렇게 되면, 소셜미디어 팬 숫자를 늘리기 위하거나 그것의 마케팅을 위해 예산을 크게 늘리게 되고 시간의 대부분을 소셜미디어에 쏟기도 합니다. … [Read more...] about 수집마케팅: 소셜미디어 팬 숫자에 집착할 필요 없는 이유

1905년 5월 5일, 보성전문의 개교 기념일

2015년 7월 7일 by 산하

1905년 5월 5일, 보성전문의 개교 기념일

1905년 초 황성신문은 희망찬 기사 하나를 실었다. “이 나라 최초의 고등 교육 기관인 ‘보성전문’이 탄생하니 기대하라”는 것이었다. 기대할 만도 한 것이 ‘널리 인간성을 계발한다.’는 뜻의 교명 ‘보성’은 고종 황제가 직접 지은 것이었고 설립자는 이용익이라는 사람이었다. 후일 손기정이 다리로 세계를 제패했다면 이용익은 다리로 자기 인생을 바꾼 사람으로 유명하다. 임오군란 당시 장호원으로 몰래 도망갔던 민비와 고종 간의 메신저가 바로 그였던 것이다. 그는 빠른 다리를 이용해서 2백 리 길을 … [Read more...] about 1905년 5월 5일, 보성전문의 개교 기념일

왜 미국은 부자들에게 관대해지는가?

2015년 7월 7일 by 뉴스페퍼민트

왜 미국은 부자들에게 관대해지는가?

미국 사회에서 소득 불평등이 증가할수록 당신은 더 많은 사람들이 부자들에게 더 많은 부담을 지우는 데 찬성할 것이라고 믿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난 몇십 년간 반대의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1970년대 이후 중산층의 소득은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부유한 사람들은 더욱 부유해졌고 부의 불평등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정부가 소득 재분배를 위해서 부자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걷는 것과 같이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하는가에 관한 미국인들의 생각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 [Read more...] about 왜 미국은 부자들에게 관대해지는가?

청소년 임신율을 낮추려면 태도부터 바꿔라

2015년 7월 7일 by 박진아

청소년 임신율을 낮추려면 태도부터 바꿔라

늘어나는 비자발적 10대 미혼모의 수는 한국에서도 큰 사회문제입니다. 전체 미혼모 중 청소년 미혼모가 50%를 넘는데도, 성교육은 발전이 없죠. 어쩌면 우리나라보다 청소년 성문제가 더 심각한 태국 방콕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벌였었습니다. 올해 2월에는 콘돔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하기도 했고, 교내 콘돔 자판기 설치사업도 진행했으나 많은 반대로 인해 대부분 실효성 있는 성과를 끌어내진 못했습니다. 아래는 콘돔 자판기 설치사업 중단에 관해 Bangkok Post에서 쓴 짧은 … [Read more...] about 청소년 임신율을 낮추려면 태도부터 바꿔라

너는 특별하지 않단다

2015년 7월 6일 by 권대원

너는 특별하지 않단다

당신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내가 예전에 교회에서 참 좋아했던 말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특별한 나' 이런 식의 표현이었다. 자존감이 낮거나,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정서적 결핍으로 메마른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이런 표현들은 나름 기독교적인 가치를 잘 드러내는 훌륭한 표현이었다고 생각한다.     가수 태연이 부르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개신교 내부의 '우리끼리만 특별하고 구원받았다'는 의식이 … [Read more...] about 너는 특별하지 않단다

워렌 버핏의 원유 관련 투자에서 얻은 교훈

2015년 7월 6일 by 피우스

워렌 버핏의 원유 관련 투자에서 얻은 교훈

최근 워렌 버핏은 엑손 모빌의 지분 전부와 코노코필립스의 지분 나머지를 매각하고, 내셔널 오일웰 바코의 지분을 줄임으로써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영광스럽던 원유 관련 산업 투자 시절이 끝난 게 아닌지 의아해하고 있다. 원유 관련 분야 투자에서도 버핏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지난 32년 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의 연평균 수익률이 24%에 달했기 때문이다. 그의 가장 유명한 투자처는 코카콜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및 질레트(현재 프록터 앤 갬블)였다. 버핏은 … [Read more...] about 워렌 버핏의 원유 관련 투자에서 얻은 교훈

답을 너무 빨리 찾은 사람들

2015년 7월 6일 by 격암

답을 너무 빨리 찾은 사람들

우리는 잘 살고 싶다. 좋은 사회에서 살고 싶다. 걱정과 근심 없이 살고 싶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싶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할 수 없는가. 나는 이와 관련해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계속 목격해오고 있다. 첫째로 사람들은 이 질문이 너무 뻔해서 자신이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 자체를 잊었다는 것이다. 둘째로 사람들은 질문은 잊었으면서 답은 너무도 빨리 확신한다. 질문은 잊었으면서 문제는 이거라고 확신하는 식이다. 그들이 질문을 잊어버리는 이유는 스스로가 답을 찾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답은 … [Read more...] about 답을 너무 빨리 찾은 사람들

황교익과 백종원, 음식의 정치

2015년 7월 6일 by JW Kim

황교익과 백종원, 음식의 정치

1. 취향과 평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선생이 한국일보에서 지나가는 얘기로 우리의 슈가보이, 백종원 대표를 비판하면서 논란이 있었던 모양이다. 사실 황교익과 백종원을 둘러싼 구도는 그다지 특별할 게 없다. 영화 <변호인>에 대한 허지웅의 비평과 그것을 둘러싼 논란도 그랬다. 그런 개별적인 사례를 떠나서 정말 어디서 많이 본 구도다. 황교익과 백종원을 둘러싼 구도는 아주 전형적인, 대중의 취향과 비평가의 충돌이다. 그리고 '포퓰리즘', 내지는 포퓰리스트라고 평가받는 정치인에 대한 … [Read more...] about 황교익과 백종원, 음식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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