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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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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또? 반복되는 정치 개입의 역사

2016년 2월 24일 by 임예인

국정원이 또? 반복되는 정치 개입의 역사

정가의 중심에 국정원이 섰다... 또 누구보다도 비밀스럽게, 첩보를 다루고 정보를 유통하며 총칼 없는 전쟁을 수행하는 위대한 영웅들.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하는 무명의 애국자들. ...이어야 할 국가정보원이 정쟁의 중심에 섰다. 또. 이번엔 국정원이 '해킹팀'이란 이름의 회사를 통해 해킹프로그램을 구입했다는 것이다. 국정원의 주 임무가 첩보인데, 첩보를 위한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했다는 게 왜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일까. 이것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찰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의혹 … [Read more...] about 국정원이 또? 반복되는 정치 개입의 역사

1950년 매카시즘의 시작과 2016년의 한국

2016년 2월 24일 by 낮달

1950년 매카시즘의 시작과 2016년의 한국

“나는 국무부가 공산주의자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내 손에는 그 205명의 명단이 있습니다.” - 조지프 매카시 “1950년 54년 사이에 일어난, 공산주의 혐의자들에 반대하는 떠들썩한 반대 캠페인으로, 대부분의 경우 공산주의자와 관련이 없었지만, 많은 사람이 블랙리스트에 오르거나 직업을 잃었다.” - 옥스퍼드 영어사전 ‘매카시즘’ 항목 1950년 2월 9일, 미국의 조지프 매카시 상원의원은 국무부에 수백 명의 공산주의자가 있다고 연설했다. 그래서 이 날은 이른바 … [Read more...] about 1950년 매카시즘의 시작과 2016년의 한국

테러방지법에 ‘테러’가 없다

2016년 2월 24일 by 보헤미안

테러방지법에 ‘테러’가 없다

저는 늘 테러방지법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취해 왔습니다. 그런 입장을 취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테러방지법은 테러를 방지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국정원은 국민의 완전한 신뢰를 받는 기관이 아니며 너무도 정치적인 정보기관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발의된 테러방지법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테러방지법안 테러예방 및 대응법 - 이노근 의원(새누리당) / 국정원장 소속 대테러대책회의, 신설정보 수집 가능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 [Read more...] about 테러방지법에 ‘테러’가 없다

테러방지법을 막아라, 우리 세대 최초의 필리버스터

2016년 2월 24일 by 임예인

테러방지법을 막아라, 우리 세대 최초의 필리버스터

직권상정 vs. 필리버스터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을 국회에 직권상정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즉각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맞섰다. 수십 년 만에 연출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의 필리버스터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첫 타자로 나선 민주당 김광진 의원은 5시간을 넘는 시간 동안 테러방지법의 무용성과 위험성 등에 대해 반대토론을 벌였다. 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며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김광진 힘내라”, 2위에 “김광진”, 3위에 “필리버스터”가 오르기도 … [Read more...] about 테러방지법을 막아라, 우리 세대 최초의 필리버스터

페이스북, 성별/연령별로 정리한 인기 콘텐츠

2016년 2월 23일 by 요미요

페이스북, 성별/연령별로 정리한 인기 콘텐츠

페이스북에서는 타겟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타겟설정에 참고할 만한 성별, 연령별, 관심 콘텐츠에 대해 카드뉴스로 제작해보았습니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서 소비하는 컨텐츠 중 가장 선호하는 분야는 '생활/문화'분야입니다. 남성보다 여성이 선호하고, 30대가 가장 선호합니다. 콘텐츠 전달방식은 이미지형일 때 가장 반응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IT/미디어 관련 콘텐츠들입니다. SNS에서 소비하는 콘텐츠 중 두번째로 선호하는 분야입니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 [Read more...] about 페이스북, 성별/연령별로 정리한 인기 콘텐츠

듬북국, 도리뱅뱅이, 어죽, 몸국… 마지막 향토음식들

2016년 2월 23일 by 김찬별

듬북국, 도리뱅뱅이, 어죽, 몸국… 마지막 향토음식들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는 향토음식의 중요한 변곡점을 1980년 국풍 행사로 보고 있다. 그 이전까지 서울─지역 간 음식 이동은 인구 이동을 따라 활발히 진행되기는 했지만, 그것이 '지역성있는 외식 상품'의 형태로 포장되는 경향은 약했는데, 국풍 행사 이후로 소위 '향토음식'이라는 이름으로 각 지역별 대표 음식을 상품화했다는 맥락이다. 국풍행사 자체의 의의도 있지만, 80년대 중후반 외식 산업의 성장과 맞아떨어진 탓도 있을 것이다. 외식업이 규모가 커지면서 음식의 발굴, 마케팅 등에 있어 … [Read more...] about 듬북국, 도리뱅뱅이, 어죽, 몸국… 마지막 향토음식들

사업을 하면서 다짐한 5가지

2016년 2월 23일 by 김건우

사업을 하면서 다짐한 5가지

호기롭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실질적으로 결과는 그다지 좋지 못한 경우가 태반이다. 슈퍼스타 혹은 매우 이름난 몇을 제외한다면 초반부터 대박 나는 사업 혹은 대규모 흑자(투자)등으로 기반을 다지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유의하고 또 유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사업이다. 나 또한 사업을 시작하면서 큰 그림을 그리고 크게 시작한 것이 아닌 작은 그림을 두고 작게 시작하면서 작은 골방부터 시작했다. 항상 고맙게도 주변의 도움으로 성장해나갔으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부딪혀서 일들을 벌려왔다. 물론 지금 … [Read more...] about 사업을 하면서 다짐한 5가지

고양시와 한국민속촌 : ‘소셜미디어의 캐릭터화’가 답인가?

2016년 2월 23일 by Jay

고양시와 한국민속촌 : ‘소셜미디어의 캐릭터화’가 답인가?

이제는 이른바  ‘네임드’라고 말해도 손색없을 그 유명한 ‘고양이’ 고양시와 ‘아씨’ 한국민속촌의 성공적 소셜미디어 활용 사례는 독자분들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여러 강의에서 기업, 기관의 담당자를 만나보면 '그래서 캐릭터를 만들려고 합니다' 류의 기승전캐릭터 결론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극단적이지만, '기업 소셜미디어의 캐릭터화'는 드립형 해시태그와 마찬가지로 봅니다. 더 자세히 말해서 그건 고양시, 한국민속촌의 전매특허다, 라고요. 소셜커뮤니케이션나 … [Read more...] about 고양시와 한국민속촌 : ‘소셜미디어의 캐릭터화’가 답인가?

긴 글은 인터넷에서 안 통한다?: 미디엄의 데이터가 주는 교훈

2016년 2월 23일 by 김은우 (Christopher Kim)

긴 글은 인터넷에서 안 통한다?: 미디엄의 데이터가 주는 교훈

꼬리 밟힐 만큼 업계 내 팩트에 강함을 드러내며 전문가인 척하는 지루하게 긴 글 ─버벌진트, <Born Hater> 중에서 인터넷에서는 긴 글이 통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 이 믿음은 업계 전방위적으로 볼 수 있다. 카드뉴스는 기존 미디어가 뉴미디어 흐름에 맞추기 위해 만드는 콘텐츠의 상징이 되었다. 버즈피드와 피키캐스트는 움짤과 짧은 글을 섞어서 만드는 콘텐츠로 각국 뉴미디어 중 최고의 트래픽을 만들고 있다. 가장 트렌디한 SNS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짧은 비디오를 … [Read more...] about 긴 글은 인터넷에서 안 통한다?: 미디엄의 데이터가 주는 교훈

불만이 있다면, 쓸어버려라

2016년 2월 22일 by 김세정

불만이 있다면, 쓸어버려라

영국에 수업료(tuition fee)가 도입된 것은 1998년이다. 그 전까지는 대학 및 고등교육은 완전히 무료였다. 생활비만 있으면 되었다. 1998년 수업료 도입 당시 대학이 학생들에게 요구할 수 있는 상한은 연간 최대 천 파운드였다. 현재 환율로 친다면 일 파운드가 이천 원이 조금 안되니, 이백만 원이 조금 안 되는 돈이다. 이것이 2004년에는 최대 삼천 파운드로 올랐다가 2010년에 일년에 최대 구천 파운드(즉, 대학은 연간 등록금을 최대 구천 파운드까지 책정할 수 있다)로 세 배나 … [Read more...] about 불만이 있다면, 쓸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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