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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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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태균의 인종차별 발언과 ‘차별’에 무관심한 한국사회

2013년 6월 11일 by 리승환

김태균의 인종차별 발언과 ‘차별’에 무관심한 한국사회

김태균이 인종차별 발언 한마디로 도마에 올랐다. 내용은 여기서 들을 수 있다. (필자 주 : 원래 이 문장에서 '병신 같은'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다소 경황 없이 글을 쓰다보니 올바르지 못한 표현이 들어갔습니다. 해당 부분 수정했으며,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태균 선수는 치기 힘든 유먼을 꼽았습니다. 얼굴이 너무 까매서 마운드에서 웃을 때, 하얀 이빨과 공이 겹쳐 보인데요. 그래서 진짜 치기 힘들대요. 자기가 치려고 하면 하얀 이빨과 공이 겹쳐서 들어와서 당한 경우가 종종 … [Read more...] about 김태균의 인종차별 발언과 ‘차별’에 무관심한 한국사회

[논평] 억지스러운 일베와 나꼼수 비교

2013년 6월 4일 by ㅍㅍㅅㅅ (PPSS)

[논평] 억지스러운 일베와 나꼼수 비교

어쩌다보니, 일베라는 원래 지극히 마이너하고 극단화된 담론쓰레기장이 무척 뜨거운 주류언론의 관심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마치 당연한 귀결처럼, 정색하고 일베와 나꼼수를 비교하는 기사도 나오고 말았다. (기사 링크) 그러자 헬게이트 오픈. 이 기사에서는 지나치게 일베와 나꼼수를 '퉁친' 경향이 있다. 이런 식으로 본다면 '일베'와 '오유'도, '일베'와 '새누리당'도, '이명박'과 '노무현'도 모두 같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무언가를 비교할 때는 '이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라는 … [Read more...] about [논평] 억지스러운 일베와 나꼼수 비교

[보론] 이준석의 ‘동성애 비판’에 대한 7가지 질문

2013년 6월 1일 by 임예인

[보론] 이준석의 ‘동성애 비판’에 대한 7가지 질문

건너오는 글 : 이준석의 '동성애 비판'? 그것은 궤변일 뿐이다 원래 지난 글에서 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충분하고도 넘치게 했기 때문에, 특별히 더 많은 이야기를 하진 않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페이스북 페이지의 댓글에서 이준석 씨 본인을 비롯해 많은 독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적어 주신 터라, 이에 대해 끝까지 입을 닫고 있기도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사이트를 빌어 간단한 보론을 쓰기로 한다. 계속해서 이준석 씨의 글, ‘막연한 거부감과 절박함의 대립’에 대한 글이다. 이는 이준석 씨의 입장 … [Read more...] about [보론] 이준석의 ‘동성애 비판’에 대한 7가지 질문

이준석의 동성애 비판? 그것은 궤변일 뿐이다

2013년 5월 31일 by 임예인

이준석의 동성애 비판? 그것은 궤변일 뿐이다

이준석의 '실수' 괜한 짓을 했다고 자책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새누리당 비대위원으로 화려하게 정치 무대에 데뷔했던 이준석에게 이번 일은 꽤나 괴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 물론 전국적인 이슈가 되지도 않을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겠지만. 지금 트위터에서는 이준석의 주간경향 기고, '막연한 거부감과 절박함의 대립'이라는 글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이 글에서 이준석 씨는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김조광수 씨의 동성 결혼 발표에 즈음하여, 동성애와 … [Read more...] about 이준석의 동성애 비판? 그것은 궤변일 뿐이다

[인터뷰] 진보 언론 프레시안, 생존을 넘어 대안으로

2013년 5월 30일 by 리승환

[인터뷰] 진보 언론 프레시안, 생존을 넘어 대안으로

[인터뷰] 프레시안, 광고가 아닌 기사를 팔기 위해 회사를 접다 에서 이어집니다. 리 : 리승환. ㅍㅍㅅㅅ 잡부. 커피와 책을 즐긴다. 좌우명은 "인터넷은 인생의 낭비다. 그 시간에 책을 읽어라." 대 : 이대희. 프레시안 기자. 음악 매니아이자 필자로 활동하기도 했고, 경제지에서 일하며 증권 관련 지식도 박식하다. 현재는 프레시안에서 강도 높은 저임금 노동 중. 봉 : 김봉규. 프레시안 기자. 뭔가 이것저것 취향을 들었는데 까먹었으니 생략한다. 현재는 이대희 기자와 함께 프레시안에서 … [Read more...] about [인터뷰] 진보 언론 프레시안, 생존을 넘어 대안으로

[인터뷰] 프레시안, 광고가 아닌 기사를 팔기 위해 회사를 접다

2013년 5월 29일 by 리승환

[인터뷰] 프레시안, 광고가 아닌 기사를 팔기 위해 회사를 접다

리 : 리승환. ㅍㅍㅅㅅ 잡부. 커피와 책을 즐긴다. 좌우명은 "인터넷은 인생의 낭비다. 그 시간에 책을 읽어라." 대 : 이대희. 프레시안 기자. 음악 매니아이자 필자로 활동하기도 했고, 경제지에서 일하며 증권 관련 지식도 박식하다. 현재는 프레시안에서 강도 높은 저임금 노동 중. 봉 : 김봉규. 프레시안 기자. 뭔가 이것저것 취향을 들었는데 까먹었으니 생략한다. 현재는 이대희 기자와 함께 프레시안에서 무급인턴을 부러워할 정도의 노동 중.   리 : 여기, 흡연 안에서 … [Read more...] about [인터뷰] 프레시안, 광고가 아닌 기사를 팔기 위해 회사를 접다

에이즈 이야기 1: 에이즈의 감염 경로와 동성애와의 관계

2013년 5월 23일 by 임예인

에이즈 이야기 1: 에이즈의 감염 경로와 동성애와의 관계

지난 글: 에이즈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여전한 숙제 10대 초반 수혈로 에이즈에 감염된 후, 학교와 이웃의 따돌림과 괴롭힘을 겪어야 했던 소년 라이언 화이트. 당시 에이즈는 문란한 성행위, 특히 동성 간의 성행위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었고, 그 인식도 극히 좋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사연이 언론에 알려지고 마이클 잭슨, 카림 압둘 자바 등 유명인뿐 아니라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까지 그의 지지자로 나서면서, 에이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한다. … [Read more...] about 에이즈 이야기 1: 에이즈의 감염 경로와 동성애와의 관계

에이즈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2013년 5월 22일 by 임예인

에이즈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어떤 광고 한때, ‘에이즈 공익광고’라며 한 광고가 화제가 된 바 있었다. 그 내용인즉, 남녀가 전갈 / 거미와 성행위를 갖는 모습을 연출한 것. 혐오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지만, 인터넷에서 사람들은 그 광고가 주는 시각적 충격이 훌륭하다며 광고를 칭찬했다. 그러나 이 광고는 정말 훌륭한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성행위 하는 인간들 대신에 전갈과 거미에게 초점을 맞춰 보자. 이 광고가 무엇을 전갈과 거미로 그리고 있는지는 명백하다. 에이즈 환자들이다. 에이즈 환자와의 성행위가 전갈과 … [Read more...] about 에이즈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교사가 보는 일베와 아이들 : 일상화된 일베 언어와 인간에 대한 예의

2013년 5월 20일 by 난나

교사가 보는 일베와 아이들 : 일상화된 일베 언어와 인간에 대한 예의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아이들에게 일베가 너무나 가까운 존재임을 알고 섬뜩해질 때가 있다. 교과서에 ‘김씨 표류기’라는 영화 시나리오가 나온다. 아이들과 함께 ‘김씨 표류기’를 보았다. 영화의 첫 장면은 주인공 김씨(정재영 분)가 다니던 회사의 부도로 직장도 그만 두게 되고, 그래서 여자친구(수정이)에게도 차이고. 삶의 희망이 없어진 그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영화 타이틀이 나오기 직전, 다리 난간 밖으로 아슬아슬하게 서 있던 김씨의 뒤로 파란 버스가 지나가고, 난간에 서 있던 … [Read more...] about 교사가 보는 일베와 아이들 : 일상화된 일베 언어와 인간에 대한 예의

성폭력에 관한 한 여기자의 회고

2013년 5월 16일 by 환상수첩

성폭력에 관한 한 여기자의 회고

기자는 슈퍼갑이다. 그것도 매체ㆍ기자 나름이고 그나마 겉보기만 갑일 수 있지만, 그 이름을 들어 본 매체라면 대략 갑질 좀 하고 다닌다고 보면 된다. 이처럼 직업이 슈퍼갑인 데다 사회정의를 추구하는(예, 죄송합니다….) 조직에 몸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인 기자들 역시 성폭력에서 안전하지 못하다. 그리고 아마 아래의 이야기는 어떤 사람들이 들으면 코웃음칠 정도로 소소한 사건일 것이다. 워낙 말도 안되는 일들이 터지는 나라니까.   여기자에게 성희롱은 일상사 나와 내 … [Read more...] about 성폭력에 관한 한 여기자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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