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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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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는 이슬람을 알지 못한다 : 이슬람에 대한 3가지 편견과 배경

2016년 1월 14일 by 북클라우드

우리는 이슬람을 알지 못한다 : 이슬람에 대한 3가지 편견과 배경

  ‘이슬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이슬람 전문가인 이희수 교수가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주로 나오는 대답은 이렇다고 한다. '테러와 폭력 종교’,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 ‘금기와 규제가 많은 사회’, ‘자기 고집-반미-다른 종교 박해’, ‘아라비안나이트’,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더스’, ‘석유-두바이-엄청난 자본 시장’... 이 중에 세 가지 키워드를 골라 따져보도록 하자.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 이런 이미지를 갖게 된 데에는 … [Read more...] about 우리는 이슬람을 알지 못한다 : 이슬람에 대한 3가지 편견과 배경

권고사직, 서로가 어찌 이리 힘들까

2016년 1월 13일 by 조우성

권고사직, 서로가 어찌 이리 힘들까

요즘 직장마다 명예퇴직, 권고사직 바람이 거세다. 살아남는 자와 떠나는 자, 그리고 내몰리는 자들이 벌이는 운명의 쌍곡선들. 그 속에 얼마나 많은 드라마가 숨어있을까. 어수선한 구조조정 뉴스를 접하다 보니 김 부장의 얼굴이 떠오른다. K사는 직원 200명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 중소기업이다. 창업주인 대표이사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자 30대 후반의 아들이 경영권을 넘겨받아 경영을 해오고 있었다. 김 부장은 K사의 인사부장. K사에서만 15년째 근무 중이었다. 어느 날 창업주의 아들인 최 … [Read more...] about 권고사직, 서로가 어찌 이리 힘들까

적십자 회비, 왜 지로용지로 나와?

2016년 1월 13일 by 낮달

적십자 회비, 왜 지로용지로 나와?

서민들은 ‘세금’과 ‘요금’의 경계나 구분 따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고지서를 받아서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모두 ‘세금’이다. 그래서 내가 쓴 공공서비스의 대가인 각종 요금도 구분 없이 ‘전기세’, ‘수도세’, ‘오물세’ 따위로 부르는 걸 서슴지 않는다.   '세금'도, '요금'도 아니고 '기부 성금'이다 국세청이 세금에 대한 상식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해 보니 ‘전기요금’을 세금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응답자의 4분의 1이나 됐다는 보도가 그 증거다. 서민들로선 … [Read more...] about 적십자 회비, 왜 지로용지로 나와?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에 외신 기자들 “또 연출이냐”

2016년 1월 13일 by 윤지만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에 외신 기자들 “또 연출이냐”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이 끝났다. 이번 대국민 담화는 취임 후 5번째고, 기자회견은 3번째로,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함께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흥미로운 건 지난 2번의 기자회견이 모두 사전에 질문과 답변이 정해진 상태로 진행됐다는 건데, 이번 기자회견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부끄러운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 대해 트위터에서 재밌는 대화가 있었다. 워싱턴 포스트의 도쿄 지부장으로 일본을 비롯해 한국과 뉴질랜드를 커버하는 Anna … [Read more...] about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에 외신 기자들 “또 연출이냐”

미국 인터넷을 정복한 여자들 : 왜 엄마들이 지배하는가?

2016년 1월 13일 by 김은우 (Christopher Kim)

미국 인터넷을 정복한 여자들 : 왜 엄마들이 지배하는가?

요즘 TV는 40대 여성들이 지배한다. 예능은 남성 출연자들이 지배하고 있고, 드라마에는 연상연하 커플이 넘친다. 쿡방, 아이들 등 최근 TV 트렌드를 지배하던 키워드는 모두 여성 취향이었다. 시청자가 40대 여성 위주이기에 가능했던 일들이다. 그런데 미국은 인터넷의 바이럴 콘텐츠조차 40대 여성이 지배한다고 한다. 이를 다룬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를 소개한다.   왜 40대 여성인가? 바이럴 콘텐츠가 40대 여성 위주인 이유는 뭘까? 40대 여성이 그만큼 매력적인 바이럴 콘텐츠의 … [Read more...] about 미국 인터넷을 정복한 여자들 : 왜 엄마들이 지배하는가?

남조선 유우머 개드립 모음

2016년 1월 12일 by 리승환

남조선 유우머 개드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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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석유 곤로 이야기

2016년 1월 12일 by 낮달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석유 곤로 이야기

요즘 케이블 채널 <티브이엔(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아래 ‘응8’)을 즐겨 시청하고 있다. 같은 채널에서 방영했던 <미생> 이후 다시 드라마에 서서히 빠지고 있는 중이다. 한동안은 이웃한 채널 <제이티비시(JTBC)>에서 방영한 <송곳>과 함께 주말 밤을 온전히 드라마 두 개에 빠져 지냈다. ‘응8’은 금·토요일, ‘송곳’은 토·일요일에 방영하는 드라마여서 밤 8시대의 ‘응8’을 보고 이어서 ‘송곳’을 시청하다 보면 … [Read more...] about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석유 곤로 이야기

월급 N만원이 나의 가치는 아니니까

2016년 1월 12일 by 서늘한여름밤

월급 N만원이 나의 가치는 아니니까

원문: 서늘한여름밤님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월급 N만원이 나의 가치는 아니니까

어떤 표현이 어떻게 제재되어야 하는가: 2016년 병신년에 대해

2016년 1월 12일 by 류한수진

어떤 표현이 어떻게 제재되어야 하는가: 2016년 병신년에 대해

‘병신년’을 쓰지 말자는 주장에 대한 논쟁에 의도치 않게 휘말린 김에 평소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좀 끄적여보려고 한다. 어떤 표현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제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혀 성격이 다른 문제지만 끌고 들어온 분이 계시기에 메갈리아에 대해서도 몇 자 적어야겠다.   1. 어떤 표현이 ‘피해’를 주는가? - 개연성과 상호주관성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어떤 표현이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선험적이고 절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수단은 … [Read more...] about 어떤 표현이 어떻게 제재되어야 하는가: 2016년 병신년에 대해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흥행 : 우리가 감독판에 열광하는 이유

2016년 1월 11일 by 김형석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흥행 : 우리가 감독판에 열광하는 이유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서 정의와 복수는 낯선 단어가 되었다. 정의와 복수가 사라진 곳에서 거대한 권력의 카르텔은 더욱 공고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 이 영화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열광하는 것은 정의와 복수가 여전히 유효할 수도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직전에 다니던 회사는 유난히 소통을 강조했다. 소통은 쌍방향이다. 그런데 그 회사의 소통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일방통행이었다. 소통 강조하는 회사치고 제대로 소통이 이루어지는 회사 별로 없다.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한다'고 … [Read more...] about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흥행 : 우리가 감독판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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