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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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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보육원 아이들의 자립 터전, 처음커피

2020년 9월 18일 by 오세영 (우에스기)

보육원 아이들의 자립 터전, 처음커피

보육원 아이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처음커피. 원두에 이어 부비새 원두드립세트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2종의 블랜드가 이런 풍미를 가지고 있다는군요. 약 80도 전후의 뜨거운 물을, 어디에선가 본듯한 바리스타의 섬세한 손짓으로 조금씩 내려주면 됩니다. 사실 저는 아이스커피를 바로 쏟아붓는 스타일이라, 아직도 인생의 뜨거운 맛을 못 봐서 그런지 뜨거운 음식을 피하기 때문에, 짧고 굵게 내리고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먹습니다. 부비새 캐릭터가 귀여워서 냉장고에 … [Read more...] about 보육원 아이들의 자립 터전, 처음커피

깜짝 교실, 코로나에 맞서는 선생님들의 아이디어

2020년 9월 8일 by 생각전구 서영진

깜짝 교실, 코로나에 맞서는 선생님들의 아이디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 멈추지 않습니다.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 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학교에 나가는 어린이들도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에 아이디어를 쏟는 선생님들이 많아졌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코로나를 이겨내도록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는 … [Read more...] about 깜짝 교실, 코로나에 맞서는 선생님들의 아이디어

천천히 굴러가도 결국은 스트라이크

2020년 9월 4일 by 호사

천천히 굴러가도 결국은 스트라이크

거의 1년 만에 간 토요일의 강남역은 변함없었다. 싱그러운 청춘들로 넘쳐났고, 무질서로 정신없었다. 저녁을 먹은 후, ‘소화시키자’라는 핑계로 우르르 볼링장으로 몰려갔다.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얼마만의 볼링장인가? 21세기가 막 시작하던 무렵, 처음 가본 이후 내 인생에서 두 번째 가는 볼링장이었다. 아마 그때쯤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가 있다면, 지금은 아마 나와 볼링을 칠 만큼 자라지 않았을까? 주섬주섬 볼링화로 갈아 신고 배정받은 레인에 자리 잡았다. 편을 가르고 보니 자신의 볼이 … [Read more...] about 천천히 굴러가도 결국은 스트라이크

삼킨 말들은 어디로 갈까?

2020년 9월 3일 by 서늘한여름밤

삼킨 말들은 어디로 갈까?

내일 아침에도 나는 밤사이 삼켰던 한 웅큼의 말들과 함께 일어나겠지.​ 내 안의 말들이 밖으로 나갈 수 없다면, 그렇게 삼킨 말들이 무엇으로도 남지 않고 흘러가주기를.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삼킨 말들은 어디로 갈까?

경청의 수준을 3단계로 나눠보았다

2020년 9월 2일 by 용진욱

경청의 수준을 3단계로 나눠보았다

자기는 자기 할 말만 하고 끊더라? 수화기 너머 목소리가 날카롭다. 아이고 또 내 말만 실컷 했구나. 이렇게까지 대놓고 말할 정도면 단단히 화가 난 게 틀림없다. 때마침 버스가 멈춘다. 내려야 하는 곳이다. 다행이다. 잠깐만, 지금 내려야 해서. 카드를 찍으면서 일시 정지 상태였던 유튜브를 껐다. 집에 가서나 봐야겠다. 재빨리 수화기에 대고 대답했다. 웅? 나는 끊을 생각 없었는데? 이제 자기 얘기 들을 차례야. 가끔씩 그런 사람이 있다. 100명 중 1명꼴로 보이는데, 외모가 … [Read more...] about 경청의 수준을 3단계로 나눠보았다

할 말 하고 살아도 세상 안 무너져

2020년 8월 28일 by 호사

할 말 하고 살아도 세상 안 무너져

불쾌지수가 폭발하는 이 계절에 만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건 내 안의 알량한 인류애를 시험하는 일이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습기 가득한 거리에서 도망쳐 지하철에 올랐다. 사람들은 빽빽했지만, 지하철 안 에어컨 바람도 시원했고, 운 좋게 금세 자리가 났다. 하지만 내 불쾌지수는 낮아지기는커녕 점점 더 차오르고 있었다. 개념 없는 한 인간 때문이었다. 한계치에 다다른 나는 화를 누르고 최대한 건조한 투로 말했다. 대신 눈으로는 쌍욕을 쏟아낼 기세를 담아서. 저기요 선생님. 선생님의 … [Read more...] about 할 말 하고 살아도 세상 안 무너져

마음과 마음 사이에도 경고음이 있었으면 좋겠어

2020년 8월 27일 by 서늘한여름밤

마음과 마음 사이에도 경고음이 있었으면 좋겠어

거리 두는 사람을 좋아하는 나는 또 자주 상처 받고 서운해하는 사람이 된다. 상대가 나를 밀어내면 왜 나를 싫어하냐고 화를 냈던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람마다 편안해하는 거리가 다르다는 걸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그 거리가 좁아지지 않는다고 밀어내고 멀어지고 싶지 않다. 나는 그 거리가 주는 서늘함까지 다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마음과 마음 사이에도 경고음이 있었으면 좋겠어

이 29장의 흑백 사진이 감동적인 이유

2020년 8월 27일 by 마인드샤워

이 29장의 흑백 사진이 감동적인 이유

More than just picture. 사진 그 이상의 의미. ​중국인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담긴 29장의 사진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선물했다. 국적과 피부색을 가리지 않았다. 갓난아기와 아빠. 30년간 촬영될 29장의 사진은 이렇게 시작했다. 사진 속 아빠의 이름은 티엔 준. 티엔 준의 품에는 그 해 태어난 아들 티엔 리가 안겨 있다. 사진은 티엔 리의 엄마가 찍었다. 이후 티렌 준의 생일이 돌아오면 이 특별한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아들의 생일이 돌아오면, … [Read more...] about 이 29장의 흑백 사진이 감동적인 이유

행복한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이 행동

2020년 8월 26일 by 슈뢰딩거의 나옹이

행복한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이 행동

1. 나는 행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다. 행복을 선택한 사람은 행복하고, 불행을 선택한 사람은 불행하다. 세상에 불행을 선택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 불행을 스스로 끌어들였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개별적인 인간은 모두 스스로 판단하여 생각할 수 있다. 자유의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행복해질 것인지, 불행해질 것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객관적으로’ 나쁜 상황이 있지 않으냐고 … [Read more...] about 행복한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이 행동

[직장인의 글쓰기] 1. 채우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글쓰기가 시작된다

2020년 8월 21일 by 스테르담

[직장인의 글쓰기] 1. 채우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글쓰기가 시작된다

사람은 무조건 채우려는 습성이 있다 긴말로 설명할 필요 없을 듯하다. 다음 그림을 보자. 분명 이 이미지 어디에도 역삼각형은 없다. 하지만 사람은 기어이 역삼각형을 만들어 낸다. 왜 우리는 없는 삼각형도 만들어내는 것일까? 이는 인지적 착시로 설명될 수 있다. 사람은 불완전한 요소를 완전하게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맥락적 사고도 이와 궤를 같이한다.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상황을, 어떻게든 설명해내려는 것으로 오늘 나에게 일어난 좋지 … [Read more...] about [직장인의 글쓰기] 1. 채우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글쓰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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