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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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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 인도 커리 맛집

2018년 2월 22일 by 망고플레이트

나마스테! 인도 커리 맛집

나마스테! 카레의 원조는 인도. 일본식 카레도 맛있지만, 인도 커리에 빠지게 되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 하죠? 오늘은 난에 찍어도 맛있고, 밥에 먹어도 맛있는 인도 커리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   고가빈 커리 하우스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110-48 광화문역 근처에 위치한 이곳. 인기 메뉴는 부드럽고 달달한 '쉬림프 시금치 커리'예요. 매콤하게 조리된 통통한 새우를 곁들여 먹을 수 있답니다. '비프 레드 커리'는 소고기 토핑과 통으로 된 토마토가 올려져 … [Read more...] about 나마스테! 인도 커리 맛집

차별로 몸에 새겨진 부정적인 나이테와 우리가 싸워야 할 것들

2018년 2월 22일 by 김바비

차별로 몸에 새겨진 부정적인 나이테와 우리가 싸워야 할 것들

어린 시절 나무의 나이는 나이테를 통해 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나이테는 단순히 나무의 연령 뿐 아니라 생각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는다. 기후가 좋은 봄과 여름에 자란 부분은 색이 옅은 반면 가을과 겨울에 자란 부분은 색이 짙고 단단하다. 나이테를 통해 기후와 환경이 얼마나 좋았고 나빴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이테는 환경이 나무에게 미친 흔적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이라고 다를까? 한때 우리는 인간이 모든 것을 해내고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던 시기가 있었다. … [Read more...] about 차별로 몸에 새겨진 부정적인 나이테와 우리가 싸워야 할 것들

코끼리 쇼, 코끼리 트래킹의 비참한 현실: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여행

2018년 2월 22일 by 김나희

코끼리 쇼, 코끼리 트래킹의 비참한 현실: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여행

지난 2월 초에 M 여행사의 태국 푸켓 3박 5일 패키지 상품으로 미취학 아동을 포함하여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4일 차 일정에 ‘사파리 투어(코끼리 쇼/원숭이 쇼/코끼리트레킹 체험)’가 있었다. 사파리 투어라고 하면 버스를 타고 야생 또는 야생에 가까운 상태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을 보러 가는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투어에 참가했다. 그런데 첫 번째 코스인 ‘Elephant Camp’라는 곳에 들어서자마자 사파리에 대한 기대는 무너졌고,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음을 느꼈다. 눈 … [Read more...] about 코끼리 쇼, 코끼리 트래킹의 비참한 현실: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여행

PR 담당자가 말하는 ‘올림픽 女 팀 추월’ 이슈 관리의 해법

2018년 2월 22일 by Jay

PR 담당자가 말하는 ‘올림픽 女 팀 추월’ 이슈 관리의 해법

'이게 과연 치러지려나?' 우려되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나름 성공적인 반환점을 돌고 있다. 굳이 근래의 브라질이나 중국 올림픽의 구설수를 떠올리지 않아도 경기장 등의 배후단지 조성, 최순실의 홍역을 치르면서도 선방한 개막식 공연, (역시 최 씨와 연관 있던) 수호랑 캐릭터의 인기와 무리 없는 진행, 나름의 흥행 성공, 무엇보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은 물론 상대적 비인기 종목의 선전까지.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남북 단일팀과 개막식 공동 입장 또한 썩 나쁘지 않은 이벤트였다고 평가하고 … [Read more...] about PR 담당자가 말하는 ‘올림픽 女 팀 추월’ 이슈 관리의 해법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전문가에게 물어봤다: LG 올레드 TV

2018년 2월 22일 by 이찬우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전문가에게 물어봤다: LG 올레드 TV

전통의 디스플레이 명가 LG. 특히 올레드(OLED) 패널을 채택한 올레드 TV는 기존에 경험할 수 없던 것들을 보여준다. 별도의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완벽한 검은색을 스크린 위에 그대로 재현해 낸다고 ‘카더라’ 그게 뭐가 그리 대단한 건지 잘 모르겠다고? LG 올레드 TV에 대해 색과 빛, 영상매체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각각 빛, 색과 화질, 사운드와 디자인, 반응속도 등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 소개 김용권 PD: SBS 예능 PD, 〈인기가요〉 … [Read more...] about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전문가에게 물어봤다: LG 올레드 TV

2018년에는 To do list를 버려라!

2018년 2월 22일 by Peter Kim

2018년에는 To do list를 버려라!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는 게 무엇일까? 를 고민해 본 적이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대답은 '돈'과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중 돈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니 여기선 논외로 하고,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24시간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자고 일어나면 또다시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 그래서 자기 계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시간 관리'에도 대부분 관심이 많다. 나 역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고, 그런 … [Read more...] about 2018년에는 To do list를 버려라!

GM의 군산공장 철수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8년 2월 22일 by 하승주

GM의 군산공장 철수를 어떻게 볼 것인가

현재 가장 쉽게 군산공장 폐쇄 문제를 설명할 수 있는 프레임이라면 ‘GM이라는 회사가 나쁜 놈이라서 그렇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기업의 의사결정을 이런 윤리적 틀로 바라보면 그저 질타밖에 남는 것이 없다. 게다가 이 문제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자면, GM이 비윤리적으로 경영을 했다기보다는 그저 너무 야박하게 경영을 했다는 말이 더 적합해 보인다. 이제 GM은 장기적인 비전이니 글로벌한 가치 창출이니 세계 1위 자동차 기업의 자부심이니 이런 레토릭은 다 벗어버렸다. 그냥 최소비용 최대수익의 … [Read more...] about GM의 군산공장 철수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의 ‘인문학’,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2018년 2월 22일 by capcold

한국의 ‘인문학’,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늘날 한국사회의 ‘인문학 담론’에 대한 약간의 단상. 이번 화두도 애스크 에프엠(Ask.fm)에서 주고받은 문답 때문에 나왔다. Q. 근데 강유원은 왜 강신주처럼 인기스타가 되지 못할까요? A. 요리의 품격과 건강을 챙겼으나 즐기려면 그만큼의 노력도 필요한 식당 vs. 맥도날드 여기서 ‘노력’은 인문학에 대한 배경지식 뭐 그런 차원에 머무는 게 아니다. 무엇보다 '인문학이라는 개념을 적절하게 인식하는 것 자체부터 시작하는 노력'을 지칭하고 싶다. 그 시작은 다른 어떤 화두라도 … [Read more...] about 한국의 ‘인문학’,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2018년 2월 22일 by 김범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본 글은 법무법인 평우 대표변호사 칼럼을 옮겨 온 글입니다. 철학자 니체는 인간의 욕망을 ‘푸줏간 앞의 개’로 비유했다. 푸줏간의 고기가 먹고 싶어 개는 호시탐탐 안을 노리지만, 주인의 칼이 무서워서 정작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 앞에서 한참을 머뭇거리고만 있다. 이러한 모습이 현 사회의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욕망과 닮아있다는 뜻이다. 모든 사회구성원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싶고, 더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한정된 재화의 특성상 보다 더 … [Read more...] about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사회적 기업도 ‘기업’이다

2018년 2월 22일 by 김용빈

사회적 기업도 ‘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이 '사회적(Social)'임을 강조하다 보니 사회적 기업에 범용이 아닌 '전용' 컨설턴트가 필요하다고는 생각이 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사회적 기업도 엄연히 '기업(enterprise)'이다. 특히 국제개발협력 분야는 국내에서보다 훨씬 어려운 여건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열정에 들뜬 아마추어가 아니라 기업 활동에 정통한 프로페셔널 컨설턴트가 더욱더 필요하다. 최근 국제개발협력계에서도 사회적 기업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 방식을 적용하려는 노력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좀 위험해 보일 … [Read more...] about 사회적 기업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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