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IGN 코리아에 실린 글입니다. 1996년 캡콤이 첫선을 보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생존 호러 게임으로서 좁은 공간에서 좀비와 같은 괴물들을 상대하는 적절한 액션과 길 찾기 퍼즐이 가미되어 단숨에 수많은 호러 게임 팬을 만들어냈다. 당시 〈바이오하자드〉를 어떻게든 입수해 어설픈 영어로 스토리는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분위기 하나에 취해서 맵 구석구석을 하나하나 돌아다니며 진지하게 몰입하며 즐겼던 기억이 있다. 〈바이오하자드2〉는 저택에서 벗어나 … [Read more...] about 고전 명작의 귀환! ‘바이오하자드 RE: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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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배 시대, 대학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
※ The Conversation의 「Universities must prepare for a technology-enabled future」를 번역한 글입니다. 자동화와 인공지능 기술은 제조업, 소매업 등의 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이런 변화는 기술이 지배하는 미래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에는 위협이 되죠. 이런 도전은 대학에도 가해집니다. 하지만 기업보다 대학은 이런 위협을 다소 느리게 인정합니다. 현재 대학들은 다른 대학이나 온라인 기술 교육 … [Read more...] about 기술 지배 시대, 대학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
정성 다해 뽑아내는 한 가닥, 맛과 풍미의 결정체 자가제면 맛집 5곳
원하는 면을 얻기 위해 직접 면을 만들고 뽑아내는 자가제면. 정성을 다해 뽑아내는 면은 한 가닥 한 가닥 그 맛과 풍미가 남다르다. 볶음면에 최적화된 면발과 칼국수에 어울리는 면발이 다르듯 본인이 추구하는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줄 수 있는 자가제면을 실천하는 맛집을 소개한다. 1. 정창욱 셰프의 독창적인 탄탄멘, 남산 ‘금산제면소’ 매장정보 바로 가기 정창욱 셰프의 탄탄멘 전문점으로 직접 면을 뽑아 사용하는 조그마한 식당이다. 메뉴로는 오직 … [Read more...] about 정성 다해 뽑아내는 한 가닥, 맛과 풍미의 결정체 자가제면 맛집 5곳
세상을 놀라게 한 경매, ‘유태형 팝니다’가 세상에 등장한 이유
※ 이 글은 「그 남자가 2만 명이 모이는 소셜 이벤트 ‘솔로대첩’을 기획한 이유」에서 이어집니다. 나만 괴로운 게 아니다, 모두가 괴롭다 2012년, 한 번의 큰 경험 후에 3년에 걸쳐 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함께 일하던 큰 회사들은 나에게 흥미를 잃었고, 공동 창업한 회사에서는 쫓겨나듯 도망쳐 나왔습니다. 어느새 통장은 바닥을 보였습니다.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유태형인데’ 싶었지만, 이제는 불러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일단 살고 보자, 취직을 준비했습니다. 방법이 … [Read more...] about 세상을 놀라게 한 경매, ‘유태형 팝니다’가 세상에 등장한 이유
일본 최초 백화점 이야기
※ YinYing Chen의 「The Story Behind the First Modern Department Store in Japan」을 번역한 글입니다. 미쓰코시(三越)는 일본 최초의 근대 백화점으로 알려져 있다. 미쓰코시 백화점의 기원은 미쓰이 다카토시가 교토와 에도에 기모노 가게 에치고야(越後屋)를 열었던 16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치고야는 1683년 처음으로 ‘정찰제 현금 판매’ 방식을 개척했다. 1895년, 유키치 후쿠자와의 일본 근대화 정책을 확고히 … [Read more...] about 일본 최초 백화점 이야기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의 착각
1. 기술을 열심히 공부하면 투자를 잘할 수 있다 기술은 투자를 결정하는데 기초가 될 뿐 투자 성공을 판단하는 결정적 요소는 될 수 없다. 2. 남들이 개발하지 못한 신기한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투자해야 한다 남들이 개발하지 ‘않은’ 것인지 ‘못한’ 것인지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3. 초기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이 높다 창업자가 제품 런칭을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투자하지 마라. 하지만 제품 런칭할 것이라 믿으면 차라리 일찍 투자해야 싸게 … [Read more...] about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의 착각
삶에서 항상 붙들고 있어야 하는 세 가지 질문
삶에서 항상 붙들고 있어야 하는 질문 세 가지가 있다.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세 가지 질문은 파리가 사자 꼬리를 쫓아다니듯이 살아가는 내내 삶을 쫓아다녀야 하는 파리 세 마리가 아닐까 싶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너무 오랫동안 잊고 지내면 삶이 고장 나기 시작한다. 삶의 특정 시기마다 이 중에서 강조되는 질문이 있다. 그런데 그중 하나에만 집중해 나머지 둘을 잊고 지내면, 아무리 그 하나의 질문이 중요하더라도 그 사람이 … [Read more...] about 삶에서 항상 붙들고 있어야 하는 세 가지 질문
LG 그램 17에 관해 꼭 알아야 할 7문 7답
2019 CES 가전 부문의 주인공은 또다시 LG였다. 이미 OLED로 TV 끝판왕을 찍은 그들은 롤러블 TV를 내놓으며, 기존 TV의 개념을 보는 TV에서 장식재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LG 직원 외계인 납치설이 다시 한 번 등장했음은 물론이다. 우리 LG가 미쳤어요 롤러블 TV로 전세계적 주목을 받는 LG전자는 ‘LG 그램’을 통해 노트북 시장 또한 초경량 노트북 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장 가벼운 노트북으로 기네스북 인증까지 받았다. 야구 빼고 다 잘하는 LG가 최근에는 … [Read more...] about LG 그램 17에 관해 꼭 알아야 할 7문 7답
싸구려 성인용품으로는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없단다
아무도 가지 않을 것 같은 어두운 골목 안 아주 촌스러운 간판에 ‘성인용품’이라고 쓰인 가게가 보인다. 성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건전함이 제대로 피어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다. 뭔가 불건전하고, 함부로 손대서는 안 되며, 왠지 그것을 만지는 순간 그릇된 길로 걸어 든 불량 청소년이 된 기분마저 든다. 최근에 성인용품 양성화를 내세우며 다양한 성인용품점이 많이 들어섰지만, 아직까지도 성인용품점의 이미지가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다.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 어떤 … [Read more...] about 싸구려 성인용품으로는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없단다
박신혜는 왜 LG전자와 함께 소방관에게 방화복 세탁기를 기증했을까?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는 LG전자 LG전자는 3년 전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복지시설 무상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네티즌의 반응은 엉뚱했다. 사실 LG는 15년 전부터 이미 무상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상서비스를 제공하고도 왜 자랑하지 않았냐는 것이다(…) 국민일보의 취재에 따르면 LG전자는 “회사가 보유한 재능을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고 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이런 LG전자의 … [Read more...] about 박신혜는 왜 LG전자와 함께 소방관에게 방화복 세탁기를 기증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