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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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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 지구상

또 하나의 기후변화 경고: 너무 잦아지고 거세진 들불

2019년 8월 26일 by 뉴스페퍼민트

또 하나의 기후변화 경고: 너무 잦아지고 거세진 들불

※ 더컨버세이션의 「Huge wildfires in the Arctic and far North send a planetary warning」을 번역한 글입니다. 글쓴이 낸시 프레스코는 알래스카대학교 페어뱅크스의 연구교수로 알래스카 북극권 기후변화 시나리오 네트워크(SNAP, Scenarios Network for Alaska and Arctic Planning)의 코디네이터입니다. 북극에 가까운 고위도 지방이 불탑니다. 올여름 알래스카에서만 벌써 600건 넘는 들불이 나 1만 … [Read more...] about 또 하나의 기후변화 경고: 너무 잦아지고 거세진 들불

아프리카가 그럴 줄 몰랐지

2019년 8월 8일 by 호사

아프리카가 그럴 줄 몰랐지

장마와 무더위가 뒤섞인 딱 이맘때쯤이면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몇 해 전 아프리카에서 열흘간의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였다.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도착 층 문을 나섰을 때, 내 얼굴을 강타한 그 뜨겁고 습한 공기. 콧속으로는 스팀다리미의 스팀을 넣는 거 같은 그 기분. 감당할 수 없는 끈적한 기운이 나를 덮치자마자 나도 모르게 입에서 이런 말이 터져 나왔다. 와 이게 말이 돼? 아프리카보다 한국이 더 덥네. 불과 24시간 전까지 내가 머문 아프리카는 기온이 … [Read more...] about 아프리카가 그럴 줄 몰랐지

전 세계 육류 소비량 증가, 이제 모두가 고기를 먹는다

2019년 7월 31일 by 피우스

전 세계 육류 소비량 증가, 이제 모두가 고기를 먹는다

※ The Economist의 「Global meat-eating is on the rise, bringing surprising benefits」를 번역한 글입니다. 저우 수에유 부부가 28년 전 산둥 해안 지역에서 베이징으로 이주해 싱싱한 돼지고기를 팔기 시작했을 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당시 부부가 좌판을 열었던 신파디 농산물 시장은 수도 외곽 지대에 자리 잡았다. 연중 가장 바쁜 시기인 설 즈음이 돼야 하루 100kg이 넘는 고기를 팔 수 있었다. 중국의 경제 … [Read more...] about 전 세계 육류 소비량 증가, 이제 모두가 고기를 먹는다

개와 늑대를 구별하실 수 있나요?

2019년 7월 12일 by 뉴스페퍼민트

개와 늑대를 구별하실 수 있나요?

※ Aeon의 「Will we ever know the difference between a wolf and a dog?」를 번역한 글입니다. 글쓴이 카트자 페티넨(Katja Pettinen)은 캐나다의 마운트 로얄 대학교의 문화인류학자입니다. 캐나다 록키 산맥 근방에 살다 보면 대자연을 마주할 일이 자주 생깁니다. 제가 사는 캘거리에서 한 시간만 차를 타고 나가면 핸드폰도 터지지 않고 인적을 찾기 어려운 야생 한복판에 서죠. 야생에서는 당연히 수많은 야생동물을 만납니다. 그 가운데는 … [Read more...] about 개와 늑대를 구별하실 수 있나요?

해시드는 왜 블록체인 게임에 투자하는가?

2019년 6월 18일 by Simon Seojoon Kim

해시드는 왜 블록체인 게임에 투자하는가?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뺏긴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까? 인간보다 뛰어난 작업능력을 갖추고도 훨씬 더 저렴한 값으로 일하는 로봇들의 시대가 온다.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들, 그리고 우버(Uber)와 웨이모(Waymo)를 비롯한 IT 모빌리티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개발 중인 자율주행 기술은 이미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고, 머지않은 미래에 택시와 버스 운전기사를 대체할 것이다. 아마존 고(Amazon Go)로 대표되는 무인 계산대로 인해 미국에서만 수백만 명에 달하는 매장 서비스 인력이 … [Read more...] about 해시드는 왜 블록체인 게임에 투자하는가?

지구 온난화, 후진국은 더 가난하게 선진국은 더 부유하게

2019년 5월 27일 by 피우스

지구 온난화, 후진국은 더 가난하게 선진국은 더 부유하게

※ MIT Technology Review의 「Climate change has already made poor countries poorer and rich countries richer」를 번역한 글입니다. 기존 여러 연구에서 기후 변화로 후진국들의 고통이 가장 클 것이라고 예측해 왔다. 이번 새로운 연구로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그런 일이 진행되어 왔음이 밝혀졌다. 미국 국립 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 [Read more...] about 지구 온난화, 후진국은 더 가난하게 선진국은 더 부유하게

구글과 애플은 영원한 강자일까?

2019년 4월 17일 by 루이스

구글과 애플은 영원한 강자일까?

'영원한 승자는 없다' 얼마 전 재미있는 동영상 하나를 본 적이 있다. 2000년부터 2018년까지 18년간 일어났던 글로벌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추이 변화 그래프로 만든 후 영상으로 담아낸 것인데 꽤 흥미로웠다. 2000년에는 코카콜라가 700억 달러 규모로 가장 높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제너럴 일렉트릭(GE) 등이 뒤를 이었다. 2008년까지 큰 변화 없이 지속하다가 IBM이 마이크로소프트 위로 올라왔고 구글(Google)이 처음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 영상에 따르면 구글의 … [Read more...] about 구글과 애플은 영원한 강자일까?

노회찬 송가

2019년 4월 9일 by 장제우

노회찬 송가

노회찬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날은 10년 전, 아내를 처음 만난 날이기도 했다. 눈팅하던 한 커뮤니티에서 그의 간담회를 연다는 소식을 접하고 노회찬을 보러 갔다. 아내와는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담소를 나누었는데, 그 인연이 확고부동한 평생의 짝으로 이어졌다(인연의 계기가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회찬 님). 호프집으로 이어진 2차에서 우연히 노회찬의 옆에 앉게 됐다. 잠시였지만 10년 전 그때 궁금했던 것을 물어봤다. 정말로 복지를, 다른 좋다고 하는 나라들처럼 하려면 부자 … [Read more...] about 노회찬 송가

화웨이: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논쟁적인 회사의 이야기

2019년 3월 26일 by 피우스

화웨이: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논쟁적인 회사의 이야기

※ BBC의 「Huawei: The story of a controversial company」를 번역한 글입니다. 곧 5G 모바일 인터넷이 전 세계에 깔릴 것이다. 화웨이가 이 분야의 선두주자지만, 중국이 서방 국가들을 감시하는데 통로 역할을 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화웨이의 혐의는 사실일까? 아니면 부당한 루머의 희생양일까?   미스터리한 해킹?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아프리카 연합 본부 건물. 오후면 햇살을 받아 빛나는 우주선 같은 모양이 … [Read more...] about 화웨이: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논쟁적인 회사의 이야기

일명 ‘센돌이’, 원심분리기의 은밀한 역사

2019년 3월 12일 by Mad Scientist

일명 ‘센돌이’, 원심분리기의 은밀한 역사

더욱 강한 중력이 필요해! 현대 생물학 실험의 상당 부분은 ‘서로 다양한 성분이 든 혼합물에서 특정한 물질만을 분리하는 것’에 의존한다. 그렇다면 ‘다양한 성분이 든 혼합물’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일단 혈액을 생각해보자.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다양한 혈구세포와 액체 성분인 혈장(Plasma)으로 구성되고, 혈장에는 다양한 단백질이 들었다. 세포를 깬 추출물을 생각해보자. 핵이나 미토콘드리아와 같은 다양한 세포 소기관이 있을 것이고, 단백질이나 생체막 등 여러 성질을 가진 … [Read more...] about 일명 ‘센돌이’, 원심분리기의 은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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