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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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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새내기의 노트북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올뉴그램을 보게 하라

2018년 3월 1일 by 이찬우

누군가 새내기의 노트북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올뉴그램을 보게 하라

노트북, 대체 어떡해야 하지? 옷을 잘못 샀다면 교환하면 된다. 수강신청을 잘못했다면 정정기간이 있다. 하지만, 노트북은 그렇게 쉽게 고를 수도, 쉽게 무를 수도 없다. 고려해야 할 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첫 노트북을 구매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그때는 디자인이 중요했다. 하지만 과제 때문에 포토샵을 여는 순간 노트북은 헤어드라이어 돌아가는 소리를 내며 뻗어버렸다. 그뿐인가. 사용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탓에 충전기를 꼬리처럼 달고 다녀야 했다. 내구성도 엉망이라, 결국 그 … [Read more...] about 누군가 새내기의 노트북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올뉴그램을 보게 하라

며느라기에겐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2018년 3월 1일 by 김은화

며느라기에겐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 이 글은 오마이뉴스에 기고되었습니다. 내 남편은 ‘거절 왕’이다. 주말에 시댁에서 갑자기 오라고 하는 등 곤란한 요구를 할 때면,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중간에서 칼같이 자른다. 가끔은 내가 민망해서 오히려 그 요구를 절충해서 수용할 정도다. 그에게는 명확한 기준이 있다. 본인이 불편하고, 내가 싫어할 것 같으면 바로 거절한다. 덕분에 나는 마음이 편하다. 분명 며느리인 나한테 물었으면 시부모님이 서운해하실까 봐 제대로 말도 못 하고 전전긍긍했을 게 뻔하다. 결혼 2년 차, 나는 … [Read more...] about 며느라기에겐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항생제를 품은 개미

2018년 3월 1일 by 고든

항생제를 품은 개미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생물이 박테리아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항생물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항생제들이 이런 생물학적 물질에서 개발된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도 많은 과학자가 자연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항생물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독성이 너무 강해서 약물로 개발하기 적당하지 않지만, 일부는 항생제 개발에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클린트 페닉(Clint Penick)과 그의 동료들은 20종의 개미의 몸에 있는 … [Read more...] about 항생제를 품은 개미

붕사가 뭐길래 액체 괴물을 ‘괴물’로 만들었나

2018년 3월 1일 by 산업정보포털 i-DB

붕사가 뭐길래 액체 괴물을 ‘괴물’로 만들었나

최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액체 괴물 만들기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만들기도 쉽고, 무엇보다 원하는 소재와 형태로 커스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부드러운 촉감과 규칙적인 소리가 더해져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영상으로도 주목받고 있죠. 마치 아무 생각 없이 에어캡을 하나씩 터뜨리는 행동처럼 묘한 중독성을 느끼게 합니다.   #액체괴물 #액괴 어린아이들의 장난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이’에게 … [Read more...] about 붕사가 뭐길래 액체 괴물을 ‘괴물’로 만들었나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공동체는 모두가 평등하다

2018년 2월 28일 by 최주훈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공동체는 모두가 평등하다

"어디서 감히 평신도가 까불어? 세속 계급에서 종사하는 평신도는 거룩한 성직자에게 복종해야 한다. 성직자의 설교나 성경해석에는 절대 토 달지 말라. 심판받을 짓이다. 교회에 문제가 생겼다 해서 주제넘게 평신도가 교인들 모아서 작당하지 말라.” 요즘 이야기? 아니다. 1520년 루터가 「독일 민족의 귀족에게 고함」이라는 논문을 쓰게 된 배경이다. 세속계급과 성직 계급의 철저한 분리, 평신도의 성서해석권 불허, 교회 공의회 소집에 관한 교황의 독점권이 … [Read more...] about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공동체는 모두가 평등하다

동물애호가를 위한 주방용품

2018년 2월 28일 by 하나

동물애호가를 위한 주방용품

※ 이 글은 My Modern Met에 기재된 Sara Barnes의 '25+ Playful Kitchenware for People Who Love Animals'를 번역한 글입니다. 당신이 마스터셰프든 파스타만 간신히 끓일 수 있든 상관없이 요리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요리 시간이 즐거워지는 일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주방용품을 바꾸기만 하면 스토브와 오븐에게도 약간 환영받을 겁니다. 동물은 실제 동물이든 가상 동물이든 모두에게 환상적이죠. 꽥꽥 우는 체부터 미스테리한 국자, 수심 … [Read more...] about 동물애호가를 위한 주방용품

스필버그의 새로운 걸작, ‘더 포스트’

2018년 2월 28일 by 동구리

스필버그의 새로운 걸작, ‘더 포스트’

메릴 스트립, 조쉬 싱어, 야누즈 카민스키, 존 윌리엄스. 각자 연기, 각본, 촬영, 음악이라는 분야에서 영화사에 남을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다. 그야말로 영화의 신들이랄까. 고령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더 포스트> 에 이들이 모두 모였다. 1971년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를 다룬 이 영화는 당시 워싱턴 포스트의 회장직을 맡고 있던 캐서린 그레이엄(메릴 스트립)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 편집국장인 벤(톰 행크스)이 1급 기밀인 펜타곤 … [Read more...] about 스필버그의 새로운 걸작, ‘더 포스트’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람들

2018년 2월 28일 by 뉴스페퍼민트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람들

※ 이 글은 The Guardian의 『The secrets of people who never get sick』을 번역한 글입니다.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직장에서, 술집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때로 가족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은 절대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장담하는 이들 말입니다. 그들은 설사 감기에 걸렸을 때도 코 한 번 훌쩍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독감을 우습게 생각할 뿐 아니라 회사를 쉬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 보통 사람들이 비타민 … [Read more...] about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람들

아프리카 공관의 개발협력 담당자를 늘리고 지원하자

2018년 2월 28일 by 김용빈

아프리카 공관의 개발협력 담당자를 늘리고 지원하자

공무원에게 개발 협력 관련 업무는 상당히 어렵다. 다른 분야에 비해 지식체계 범위가 넓을 뿐 아니라 다른 분야와 연관되는 부분이 적다. 보직이 계속 순환되는 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냥 포기할 일이 아니다. 특히, 수원국 공관에 근무하는 외무공무원에게는 당연히 더욱 많은 개발 협력 지식이 필요하다. KOICA의 지원을 받으면 되지 않냐고? KOICA라고 사람이 충분하지는 않다. 그리고 KOICA가 모든 수원국에 나가 있는 것도 아니다. 국제적 개발 협력의 … [Read more...] about 아프리카 공관의 개발협력 담당자를 늘리고 지원하자

프렌치 요리는 잠시 잊으세요, 미쉐린 스타 셰프의 곰탕

2018년 2월 28일 by 식신

프렌치 요리는 잠시 잊으세요, 미쉐린 스타 셰프의 곰탕

계속되는 강추위에 이젠 비까지 추적추적...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녹여줄 음식이 절로 생각난다. 진득한 고기 국물에 영양까지 챙기는 ‘곰탕’ 한 그릇이면 한겨울도 든든하게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곰탕’의 유래를 살펴보면, 조선 시대 어학서인 『몽어유해』에서 몽고에서는 맹물에 고기를 넣고 끓인 것을 공탕(空湯)이라 하여, 여기서 공탕이 곰탕으로 변화된 것으로 본다. 또한, 곰탕은 장날에 소의 머리 고기, 내장 등을 푹 고아 우려내어 팔던 장국밥에서 유래됐다. 곰탕의 '곰'이란 '고다'의 … [Read more...] about 프렌치 요리는 잠시 잊으세요, 미쉐린 스타 셰프의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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