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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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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소통하지 않는 기자는 자격 없다

2015년 6월 12일 by 김주완

독자와 소통하지 않는 기자는 자격 없다

내가 어제 썼던 '지역일간지가 외면당할 수밖에 없는 까닭'에서 강조하고 싶었든 것은 시민 속에서 나오는 기사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출입처(기자가 취재를 담당하는 영역)'에서 나오는 기사는 정보 가치가 없다는 뜻인가? 물론 아니다. '출입처 기사'라 하더라도 독자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되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독자가 관심있어 하고 흥미롭게 읽을 출입처 기사도 분명 있다. 문제는 기자가 출입처를 벗어나 평범한 시민이나 독자들과 만나지 않으면 해당 출입처의 논리와 관심사에 매몰될 … [Read more...] about 독자와 소통하지 않는 기자는 자격 없다

기업은 갑, 대학은 을

2015년 6월 12일 by 빈꿈

기업은 갑, 대학은 을

언제부터인가 기업이 대학에게 "입사하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듯 여겨지고 있다. 뉴스 기사에서도 심심하면 한 번씩 그런 보도들이 나온다. 대학 졸업자들을 채용해도 일선에서 바로 써먹을 수 없다며, "대학 교육에 문제가 있다"라고 말이다. 컴퓨터공학과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 쪽도 그렇다. 내가 보기엔 다른 쪽보다 기업의 요구가 좀 심한 편 아닌가 싶을 정도다. 실제로 기업에서 이런저런 능력을 요구한다는 말을 듣고는 그런 교과목을 만들기도 한다. 물론 대학이 … [Read more...] about 기업은 갑, 대학은 을

스포츠 유전자(sports gene)

2015년 6월 12일 by 뉴스페퍼민트

스포츠 유전자(sports gene)

내가 1985년 아메리카 횡단 3,000마일 자전거 경주에 참여했을 때 ABC의 다이애너 니아드는, 나에게 어떻게 준비했었다면 우승할 수 있었을 까를 물었고, 나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더 좋은 부모를 만났어야 해요. 어떤 운동에서건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겨루어 본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말하는 지 알고 있을 겁니다.  나는 수년동안 가슴이 터져라 훈련을 거듭했지만, 항상 누군가는 나보다 더 적은 훈련을 하고도 더 좋은 기록을 냈습니다. 데이비드 엪스타인의 “스포츠 유전자(The Sports … [Read more...] about 스포츠 유전자(sports gene)

핀테크에 대한 5가지 오해

2015년 6월 11일 by 이효석

핀테크에 대한 5가지 오해

본 내용은 1/21일, IBK투자증권 Fintech 세미나 내용 정리한 내용입니다. 발표자는 LG CNS 정운호 부장님으로 카카오페이 개발에 참여하셨던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핀테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오해 #1. 핀테크는 간편결제를 의미하는 것인가? 핀테크(FinTech) = Financial + Technology 일부에서 핀테크를 간편결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국내에서 간편결제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생긴 오해 사실 간편결제라는 … [Read more...] about 핀테크에 대한 5가지 오해

그 많던 오렌지족은 어디로 갔을까

2015년 6월 11일 by 산하

그 많던 오렌지족은 어디로 갔을까

1994년 5월, 신문을 펼친 사람들은 너무도 끔찍한 뉴스에 눈을 감고 말았다. 멀쩡한 청년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수십 군데 난자해서 살해하고 불까지 지르는 엽기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마흔 줄에 접어든 사람이라면 아마 그 범인의 이름도 어렴풋이 기억날 것이다. 박한상. 이 사건은 후일 조폭 경찰 설경구와 사이코패스 살인마 이성재의 대결을 그린 영화 <공공의 적> 모티브가 된다. 유산을 노려 부모를 수십 번 찔러 죽인 것이 같고 부모의 죽음이 알려진 뒤 크게 슬퍼하며 경찰의 눈을 … [Read more...] about 그 많던 오렌지족은 어디로 갔을까

파워포인트 만들 때 도움되는 디자인 사이트 7곳

2015년 6월 11일 by 친절한 혜강씨

파워포인트 만들 때 도움되는 디자인 사이트 7곳

    Dribbble   Pinterest   unsplash - 사진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ava7 Patterns - 무료 패턴 다운로드 사이트   theNounProject - 친절한 혜강씨가 추천하는 픽토그램 사이트   Flaticon - 픽토그램을 패키지로 받을 수 있는 사이트   디자인 … [Read more...] about 파워포인트 만들 때 도움되는 디자인 사이트 7곳

박원순 피자 개드립 모음

2015년 6월 11일 by 리승환

박원순 피자 개드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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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원예와 같다

2015년 6월 11일 by 피우스

투자는 원예와 같다

Advisor Voices의 You Can Learn to Grow Money in Your Garden를 전문번역한 글입니다. 내가 즐겨 하는 취미는 원예다. 식물에 대해 알게 된 대부분은 시행착오를 거쳐 배운 것이다. 또는 내 직업은 공인 재무 설계사다. 이 직업은 정원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과 재산을 늘리는 것 사이에 많은 연관성이 있음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었다. 원예는 자산 관리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준다. 원예는 비록 손에 흙을 묻히긴 하겠지만, 인내심, 비용 효율성 및 … [Read more...] about 투자는 원예와 같다

날로 늘어가는 전문의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2015년 6월 11일 by 송우철

날로 늘어가는 전문의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전문의 공급의 현실  현재 의사 면허를 따는 의사들의 90% 이상이 수련을 받아 전문의가 되고 있다. 그래서 현재 활동 중인 의사의 80% 이상이 전문의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의대졸업생보다 인턴 TO가 더 많다. 해마다 정부는 전공의 TO를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전공의 TO는 줄지 않고 오히려 더 늘어난다. 각 수련 병원의 강력한 압력과 로비 때문이다. 개원 전문의의 20% 이상은 전공과목을 표방하지 않고 개업을 한다. 의원 간판에 전문의를 붙이는 것이 … [Read more...] about 날로 늘어가는 전문의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자신의 분야에 대한 직관이 중요한 이유

2015년 6월 11일 by 고레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직관이 중요한 이유

2012년 1월 1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해봤다고’ 반드시 아는 것은 아니지만, ‘아예 안 해본 사람’은 죽었다 깨도 모르는 게 있다. 바로 그 분야에 대한 ‘직관’이다.   1. 지난 2006년 9월 사망한 독일의 하인리히 트레트너 장군은 정말로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군 경력을 시작, 히틀러 휘하에서 스페인 내전과 제 2차 세계대전을 겪었고, 전후 서독 연방 자위대를 거쳐 은퇴한 후에는 독일 재통일까지도 봤으니까. [1]그는 격동의 독일 … [Read more...] about 자신의 분야에 대한 직관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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