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Virgin Mega의 창립자이자 CEO인 Ron Faris가 2014년 1월Harvard Business Review에 기고한 「How to build brand religion」을 번역한 글입니다. 목요일 오전 11시, Soho에 있는 Supreme 매장에서 새로운 신발을 출시한다. 발매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블록 전체가 붐빈다. 누구보다 먼저 그 신발을 사려고 모인 사람들이다. 여기서 1마일 정도 떨어진 Madison Square Park로 가보자. 이번에는 … [Read more...] about 이제 브랜드는 종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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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경제적으로 난방하는 방법은?
우리가 살면서 소비하는 에너지의 대략 절반은 냉난방에,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운송수단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 난방을 위한 에너지 사용은, 11월~2월까지의 4개월간 집중되지요. 해마다 겨울이면, 주부들의 관심은 온통 “이번달 난방비가 얼마나 나올까?”에 쏠리게 됩니다. 난방비 폭탄 걱정이지요. 난방비를 아끼는 가장 쉬운 방법은 사실 난방을 안하고 추위를 견디는 것...이지만 이 방법은 일단 접어두고요. 동일한 수준의 난방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난방비를 줄일 수 있을까를 고민해 … [Read more...] about 가장 경제적으로 난방하는 방법은?
직원들을 어떻게 ‘쪼아야’ 할까
이 글은 Gary Vaynerchuk의 원문을 번역한 글입니다. 좋은 리더는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도록 ‘쪼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잘하는 직원이 그 일을 ‘더’ 잘하도록 만드는 것은 리더로서 최고의 덕목이겠죠. 어떻게 쪼느냐구요? 간단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네. 이 말이 좀 생뚱맞긴 하죠. 근데 사실입니다. 다 이유가 있거든요. 누군가에게 가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면 나는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얻을 수 … [Read more...] about 직원들을 어떻게 ‘쪼아야’ 할까
예쁜 쓰레기 소리 듣던 앱이, 6백만 사용자로 성장하기까지: 비트 박수만 대표 인터뷰
1. 청취노동을 줄여야 한다: 비트는 왜 ‘스트리밍’을 겨냥했나? 리: 안녕하세요. 이승환입니다. 박: 안녕하세요, 박수만입니다. 만박이라고도 해요. 리: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박: 국내최초 광고기반 음악스트리밍 서비스인 “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비트패킹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어요. 리: 수많은 음악 서비스 중 비트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박: 원래 회사 만든 이유가 앞으로 인류는 스마트폰으로만 음악을 듣는다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2012년에 이 아이템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 [Read more...] about 예쁜 쓰레기 소리 듣던 앱이, 6백만 사용자로 성장하기까지: 비트 박수만 대표 인터뷰
중국의 증시가 폭락한다고 ‘중국 경제의 위기’?
연초부터 이어지는 중국 본토증시의 폭락을 지켜보면서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중국 경제의 위기론을 이야기한다. 그냥 듣고 보면 자연스러운 맥락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작년 하반기에 중국발 위기는 가능하지만, 중국경제의 위기는 그리 우려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조심해야 할 기간을 6개월 정도로 제시했고, 이미 6개월 정도가 지나가고 있다. 이슈가 되었던 중국의 무지막지한 지방 정부부채는 무지막지한 규모의 외환보유고로 "퉁"쳐지고 있고, 외부적 충격에 버틸 체력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 [Read more...] about 중국의 증시가 폭락한다고 ‘중국 경제의 위기’?
포르노의 모든 것 ①: 야동은 정말 해로울까?
※ 이 글은 aeon에 게재된 Maria Konnikova의 「Pornucopia-Critics say that porn degrades women, dulls sexual pleasure, and ruins authentic relationships – are they right?」를 번역한 글입니다. 내가 처음으로 포르노를 접했던 때가 정확히 몇 살 때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10살쯤은 되었던 것 같아요. 그 기억은 AOL(역주: 미국의 초기 인터넷 … [Read more...] about 포르노의 모든 것 ①: 야동은 정말 해로울까?
글로벌 매체에서 인정받는 한국 경영자가 없는 이유
아시아기업의 경영자로는 포춘의 2015 Top People In Business 리스트에는 7위에 샤오미 레이 준, 14위에 대만 TSMC의 모리스 장, 18위 중국 핑안 회장 마밍츠, 25위 알리바바 마윈 27위 텐센트 마화텅이 들어가 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가장 높은 성과를 올린 CEO 100위를 대충 살펴보니 10위에 Canon 미타라이 CEO, 33위 대만 폭스콘 테리 궈, 35위 유니클로 타다시회장, 45위 텐센트 마화텅, 78위에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랭크되어 있다. 한국 … [Read more...] about 글로벌 매체에서 인정받는 한국 경영자가 없는 이유
페이스북은 흥하고 트위터는 저무는 사소한 차이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의 재산으로 만든 재단이 큰 화제가 되었다. 그의 재단 설립이 절세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자선을 위한 것인지는 논란이 있지만, 그의 재단 설립이 화제가 될 만큼 페이스북은 현재 '잘 나가는' 회사다. 그 자체가 이미 성공한 회사인 것이다. 그에 반해 한때 페이스북의 라이벌 서비스였던 트위터의 반응은 저조하다. 기업 가치는 계속 곤두박질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미 트위터는 마케팅 가치가 없는 SNS로 알려진 지 오래다. 한때 가장 트렌디한 IT 서비스였고, 미국 대선을 … [Read more...] about 페이스북은 흥하고 트위터는 저무는 사소한 차이
2016년 컨슈머 트렌드를 살펴보다
이 글은 ericsson.com의 글을 번역했습니다. 매년 에릭슨이 발표하는 컨슈머 랩 트렌드 보고서는 올해 2016년 가장 뜨거운 10대 컨슈머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머지 않은 미래에 스마트폰 스크린을 보지 않고도 사물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가량은 향후 5년 이내에 스마트폰이 구식 기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한, 네트워크 기술의 도입이 어느 때보다도 빨라지면서 주류 시장의 … [Read more...] about 2016년 컨슈머 트렌드를 살펴보다
끝나지 않는 역사전쟁 : ‘국정화’와 ‘위안부’는 쌍둥이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때와 꼭 같은 일이 벌어졌다. 이번에는 위안부 문제다. 국가는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멀쩡한 주제를 건드리기 시작했고, 결국 멋대로 일을 처리했다. 국정화 때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① 일방적 의제 설정: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이고 패배주의를 가르친다." ② 상황의 단순화: "역사학계의 90%가 좌익." 역사학자들을 배제. ③ 강압적 갈등 해결 방식: 결국 압도적인 반대 여론에도 국정화 고시 강행. "국정화를 반대하는 세력은 북의 지령을 받은 세력" 운운. 위안부 … [Read more...] about 끝나지 않는 역사전쟁 : ‘국정화’와 ‘위안부’는 쌍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