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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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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위 회의론’이 보지 못하는 것

2016년 12월 6일 by 김공회

‘평화시위 회의론’이 보지 못하는 것

요즘 ‘평화시위’라는 방식을 두고 얘기가 많다. 한쪽에선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 시위문화도 선진화해야 한다며 평화시위를 옹호하고, 다른 한쪽에선 평화시위가 가져다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점은 이미 2008년 광우병 집회를 하면서 보지 안았으냐며 답답해한다. 나는 이 후자를 ‘평화시위 회의론’이라고 부른다. 이 입장에 따르면, 평화시위로는 대중이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가 없고 광장에 모인 군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별 성과 없이 흩어지기 쉽다. 그런데 ‘평화시위 회의론’이 2008년의 … [Read more...] about ‘평화시위 회의론’이 보지 못하는 것

주간 퀴어라이프 14화 ~못 오를 나무만 쳐다보네~

2016년 12월 6일 by BearSun

주간 퀴어라이프 14화 ~못 오를 나무만 쳐다보네~

출근 길의 청천벽력   우리 간의 차이를 드디어 알아냈다     이래서 눈치 빠른 애들은 싫다니까     연예인과 일반인 중 누가 더 노답인가       p.s) 10화에 나왔던 현동이의 귀요미가 기억 안 나시는 분들을 위한 링크. https://ppss.kr/archives/92784 … [Read more...] about 주간 퀴어라이프 14화 ~못 오를 나무만 쳐다보네~

국민은 분노한다, 청와대와 여당에게

2016년 12월 5일 by 고일석

국민은 분노한다, 청와대와 여당에게

10월 24일 사태가 본격적으로 터진 뒤 민주당이 일관되게 취한 입장은 정치적 해결이었다. 민주당의 최초 입장은 진상규명과 부역자 사퇴였고, 문재인의 거국중립내각 제안이 있었고, 민주당의 2선 후퇴 요구가 있었다. 문재인의 '명예퇴진' 발언까지 국민들의 비난을 있는 대로 감내해내다가 11월 12일 백만 촛불집회 이후 정치권에서 가장 늦게 퇴진 당론을 정할 때까지, 민주당의 정치적 해결 모색을 철저하게 외면했던 것은 청와대와 여당이었다. 외면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자근자근 짓밟았다. 김병준 … [Read more...] about 국민은 분노한다, 청와대와 여당에게

대답하지 않는 대통령이 만든 것

2016년 12월 5일 by 임예인

대답하지 않는 대통령이 만든 것

실망스런 담화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는 실망스러웠다. 사실 스스로 퇴진을 선언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담화도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실망스러웠다. 그는 담화에서 “단 한 순간도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검찰이 대통령을 피의자로 규정하는 전대미문의 사태 앞에서 나올 만한 말이 아니다. 지난 18년 동안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 했다고 호소하는 그의 말은, 기득권과 … [Read more...] about 대답하지 않는 대통령이 만든 것

외식산업의 유명인사 6명이 해석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6년 12월 2일 by 셰프뉴스

외식산업의 유명인사 6명이 해석한 ‘미쉐린 가이드 서울’

“미쉐린 가이드가 서울을 넘어 전국에 있는 식당을 선별하는 일은 물리적으로 힘들 것” “처음으로 발간되는 도시에는 항상 의혹과 다양한 평가가 뒤를 이었다. 서울 가이드도 앞으로 진보하리라 예상” 미쉐린 가이드 서울 편에 대한 현직 셰프의 평가가 엇갈렸다. 글로벌 리더스 포럼 2016에 참석한 윤화영 셰프와 이준 셰프는 패널 토의를 통해 미쉐린 가이드에 대한 개인 의견을 밝혔다. 이 자리는 레드 가이드의 서울 편이 발간된 후 처음으로 현직 오너 셰프가 공식발언을 할 수 있는 곳으로서 관심을 … [Read more...] about 외식산업의 유명인사 6명이 해석한 ‘미쉐린 가이드 서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라

2016년 12월 2일 by 최민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라

※ 이 글은 Des Traynor의 「Making things people want」를 번역한 글입니다. 인생을 살며 만나게 되는 문제들은 세대가 지나더라도 거의 변하지 않지만, 그것을 해결하는 수단은 늘 바뀌어 왔다. 만일 당신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다면, 아마도 사람들이 쓰고 싶은 솔루션을 만들 자신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솔루션. 따라서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현재 얻고 있는 결과물들은 무엇인지 이해하는 일은 당신의 성공에 있어 … [Read more...] about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라

탄핵만이 해결책이다

2016년 12월 2일 by 바이커 sovidence

탄핵만이 해결책이다

대통령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해한 때에, 대통령을 권좌에서 물러나도록 하는 헌법적 절차가 탄핵이다. 그 외에는 대통령의 헌법 위해, 법률 위해에 대한 헌법적 절차가 있나? 내가 알기로 없다. 하야는 그 이유가 무엇이든 자기가 정하는 것이고, 개헌은 헌법/법률 위해와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대통령의 헌법/법률 위해에 대해 헌법이 정한 규칙은 탄핵밖에 없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사회적 계약의 기초인 헌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진퇴에 대한 규정이다. 따라서 헌법적 절차를 따른다면 탄핵이 기본이고, … [Read more...] about 탄핵만이 해결책이다

왜 “역학의 철학”인가?

2016년 12월 2일 by 전현우 (베트남 갑오징어)

왜 “역학의 철학”인가?

상관관계와 인과 관계, 그리고 역학이라는 젊은 데이터 과학 과학 철학에 대한 상세한 연구서는 많은 경우 잘 팔리지 않는다.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과학 자체도 어려운데 그 과학에 대한 철학은 얼마나 더 어렵겠냐는 생각이 무엇보다도 큰 걸림돌일 것이다. 과학 철학에 대한 연구를 책으로 출간해 더 많은 독자를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걸림돌은 때로 연구 자체보다도 훨씬 넘기 어려운 장벽이다. 글쓴이는 <역학의 철학>이라는 책을 번역해 작년(2015년) 봄에 출간했다. 군대에서 … [Read more...] about 왜 “역학의 철학”인가?

골방기도냐 아니면 촛불집회냐, 이것이 문제로다?

2016년 12월 2일 by 최주훈

골방기도냐 아니면 촛불집회냐, 이것이 문제로다?

어제 친구 한 분이 찾아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런 말씀을 하신다. 보수 교단 목사이지만 촛불 집회에 나가는 게 옳다고 생각되어서 광화문에 나갔고, 거기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포스팅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포스팅엔 정반대의 댓글이 달렸다고 한다. 하나는, 목회자는 정치에 관심을 끊어야 한다는 비난인데, 촛불집회 나가지 말고 그 시간에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라는 것이다.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고 목사는 설교와 기도에 전념하라는 논리다. 두 번째는, 촛불 집회에 나간 그 용기를 … [Read more...] about 골방기도냐 아니면 촛불집회냐, 이것이 문제로다?

계급 낮은 사람이 부르는 ‘미스 박’, 왜 여성혐오인가요?

2016년 12월 2일 by 이서영

계급 낮은 사람이 부르는 ‘미스 박’, 왜 여성혐오인가요?

그제와 어제는 '미스 박'이라는 용어 사용을 더 많이 해서 '미스', '미스터'라는 말의 원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얼떨결에 토론하게 되었다. 매우 흡사해 보이는 두 트윗(서로 다른 사람이 작성한)을 보고서 여러 생각이 들어서 혼자 주절거렸기 때문이었다. 미스터 박은 그럼 남혐인가요? 미스·미스터라는 말을 하급자가 상급자에게도 더 많이 써서 본래의 의미를 회복해야 한다. 두 주장을 보고서 나는 꽃다지의 노래에 대해 얘기했다. 이명박을 '미스터 리'라고 불러서 … [Read more...] about 계급 낮은 사람이 부르는 ‘미스 박’, 왜 여성혐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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