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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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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독점은 선택이 아닌 전략의 필수인가: 당신은 유일한 존재입니까?

2016년 12월 1일 by 리승환

왜 독점은 선택이 아닌 전략의 필수인가: 당신은 유일한 존재입니까?

최근 스타트업과 IT 계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책은 피터 틸의 <제로 투 원>이었다. 피터 틸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독점이란 말이 주는 도덕적 뉘앙스를 잊어라. 어떻게 포장해도 성공한 기업은 독점의 결과다. 어떤 시장,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하느냐이지 독점력이 없는 기업은 큰 성공이 어렵다. 심지어 공룡기업들의 대결도 미래독점을 위한 치열한 참호전일 뿐이다. (via inuit.co.kr) 이것은 비단 피터 틸의 생각만은 아니다. 워렌 버핏 역시 기업 투자에 있어 가장 … [Read more...] about 왜 독점은 선택이 아닌 전략의 필수인가: 당신은 유일한 존재입니까?

스노든은 남았지만 손석희는 사라져야 한다

2016년 12월 1일 by 두루마리

스노든은 남았지만 손석희는 사라져야 한다

지난 10월 24일, JTBC 뉴스룸의 단독 보도로 시작된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정국이 어느덧 한 달째를 맞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쏟아지는 상식을 벗어난 사실들 속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황당함, 좌절감 그리고 분노 속에서 지난 한 달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백만 명의 시민들의 모습은 국민의 분노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잘못된 현실을 바꾸어 내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들의 마음속에 숨길 수 없는 감정 중 … [Read more...] about 스노든은 남았지만 손석희는 사라져야 한다

이정현, 시정잡배의 의리

2016년 12월 1일 by 장예찬

이정현, 시정잡배의 의리

이정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는 것을 보고, '그래도 의리는 있다'며 고 평가하는 경우를 가끔 본다. 먼저 현재의 박근혜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가. 권력 사유화의 몸통으로 기업의 돈을 뜯어냈고, 헌법 유린과 유체이탈성 발언으로 지지율 5%를 기록하며 매 주말 수십만의 국민들을 거리로 나오게 만든 대통령이다. 검찰 수사를 받겠다는 국민과의 약속도 어겼고, 여당에서도 다수의 의원들이 탄핵에 앞장서겠다는 의견을 밝힐 정도다. 단순한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국가적 실패, 정치의 실패를 … [Read more...] about 이정현, 시정잡배의 의리

투표연령, 13세까지 낮추자는 주장에 대하여

2016년 12월 1일 by 뉴스페퍼민트

투표연령, 13세까지 낮추자는 주장에 대하여

※ 이 글은 워싱턴포스트의 『Let children vote. Even 13-year-olds.』를 번역한 글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중 뉴요커의 한 기자는 지적한 바 있습니다. 정치적 수사에는 어린이들이 우리의 욕망과 결정을 이끄는 유일한 요소라는 진부한 전제가 깔려있다. 실제로 미국의 정치인들이 투표권도 없는 집단을 자주 들먹이는 것은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물론 이는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부모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언어죠. 실제로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들의 정치나 … [Read more...] about 투표연령, 13세까지 낮추자는 주장에 대하여

환자가 된 의사들

2016년 11월 30일 by 신승건

환자가 된 의사들

'나'의 이야기 여기 한 남자가 있다. 선천성 심장병을 갖고 태어났다. 학창시절 심장 수술을 받았다. 세 번 받았다. 가슴에 인공 판막을 심었다. 종종 숨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했다. 살고 싶었다. 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심장이 뛰고 있나 확인했다. 아직 뛰고 있었다. 살아있음에 감사했다. 자신을 살려준 의사들이 고마웠다. 또 여기 한 남자가 있다. 꿈이 있었다.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었다. 세상에 보탬이 되는 길이라 믿었다.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의사가 되었다. 진료실을 벗어날 수 … [Read more...] about 환자가 된 의사들

지금 다시, 헌법을 읽어야 하는 이유

2016년 11월 30일 by 북클라우드

지금 다시, 헌법을 읽어야 하는 이유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빠트렸다. 진보·보수할 것 없이 각 매체는 연일 단독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오죽하면 한 작가는 작금의 상황이 상상 그 이상의 소설적 경험을 보여준다며, 자신 같은 소설가들은 더는 할 일이 없다고 한탄했을까. 그 작가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헌법’을 읽어야만 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로고폴리스에서 펴낸 <지금 다시, 헌법>은 더없이 반가운 책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헌법을 쉽게 풀어냈다. 현 시국에서 살펴봐야 … [Read more...] about 지금 다시, 헌법을 읽어야 하는 이유

‘연대’에 무임승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2016년 11월 29일 by 스나이퍼

‘연대’에 무임승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촛불집회는 그 성격이 무엇일까? <함께 가자 우리 이 길로> 라는 노래가 말해주듯 '연대의 과정'이다. 매주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함께 어깨동무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다. 심지어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를 찍었던 사람들도 연대하는 것, 그것이 연대이다. 연대란 앞서가는 사람이 뒤늦게 오는 사람을 기다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연대의 개념에는 '무임승차'가 존재하지 않는다. 블랙리스트에 올라 변방으로 쫓겨난 예술가들과 방송에 나오며 대중의 인기를 얻는 인기 가수, 예를 들어 … [Read more...] about ‘연대’에 무임승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박근혜 3차 대국민담화’ 트윗 모음

2016년 11월 29일 by ㅍㅍㅅㅅ (PPSS)

‘박근혜 3차 대국민담화’ 트윗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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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흐름, 망하지도 사라지지도 않을 95%의 ‘우리’

2016년 11월 29일 by 최정인

역사라는 흐름, 망하지도 사라지지도 않을 95%의 ‘우리’

1. 사인(私人) 박근혜가 원하는 것은 모르겠지만 정치인으로서의 박근혜라는 캐릭터는 '바비돌 신드롬' 같은 게 있는 듯하다. 즉 번듯한 대학의 전자공학사이고 거대정당을 이끄는 중견 정치인이라는 커리어를 달성하는 것과 별도로, 그와 동시에 어떤 불가능한 미적 기준을 상정해 이 역시 진지한 달성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그로써 못생긴 여성에게 부과되는 멸시의 화살을 방어하고 역으로 예쁜 여자에게 주어지는 유리함을 챙기겠다는 전략일 수도 있다. 그런 게 누구의 의지였을까? 근본적으로 … [Read more...] about 역사라는 흐름, 망하지도 사라지지도 않을 95%의 ‘우리’

우리는 ‘용기 있고 역량 있는 집회’를 했다

2016년 11월 29일 by 무명

우리는 ‘용기 있고 역량 있는 집회’를 했다

100만이 모인 날, 우리는 멋지고 자랑스러웠다 내가 경험한 첫 집회는 2004년 노무현 탄핵 반대 집회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앉아 촛불 들고 어색하게 구호를 외치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후 다양한 집회 한쪽 모서리에 참석했지만, 경찰과 심각하게 대치를 한다거나 물대포나 캡사이신을 맞아본 적은 없다. 그럴 가능성이 있는 영역에서 멀리 떨어져 최대한 안전하게 참석했다. 마치 정시에 출근했다 퇴근하는 직장인처럼 광장에서 열리는 문화제에 참여하여 인증샷 찍고, 어색하게 구호 외치고, 짧게 … [Read more...] about 우리는 ‘용기 있고 역량 있는 집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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