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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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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시대

2016년 11월 23일 by 내일의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시대

오랜 기간 우리는 언론, 방송 등에서 하는 이야기를 공익적인 정보라고 여기며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여 왔다.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등장한 전문가들이 하는 이야기를 귀 기울이고, 다음날 신문은 그 정보를 여과 없이 그대로 노출하며 증폭시켜왔다. 그렇게 그들의 이야기가 널리 퍼지면서 다음날 점심시간의 화두가 되고, 무의식적으로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 입에서 입으로 반복되며 그것은 관념처럼 뿌리 깊게 자리 내렸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믿고 형성된 관념 중 실제로 검증된 것들이 얼마나 … [Read more...] about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시대

기사 ‘오답’ 피하기 첫 걸음

2016년 11월 7일 by kini

기사 ‘오답’ 피하기 첫 걸음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습니다. 100% 객관은 없지만 100% 주관도 없습니다. 원빈과 정우성 가운데 누가 더 미남인지 따지는 건 취향 문제. 이 둘을 유해진과 비교하는 건 또 다른 접근법입니다. 기사 역시 마찬가지. 서로 다른 기사를 좋다고 할 수는 있지만 못 쓴 건 못 쓴 겁니다. 이 현직 기자 말씀을 믿으세요. (잘난 체하자면) 저희 회사에서 2년 동안 수습(신입) 기자 채용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지냈던 몸. 대학생 인턴 기자 멘토 구실도 여러 차례 했습니다. 아래 기사처럼 쓰면 … [Read more...] about 기사 ‘오답’ 피하기 첫 걸음

지난 30년간의 민주화는 과연 실패했는가?

2016년 10월 24일 by 권재원 (부정변증법)

지난 30년간의 민주화는 과연 실패했는가?

홍기빈의 '민주화는 실패했다'라는 글이 무척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얼핏 보면 훌륭한 글이다. 하지만 디테일을 보면 상당히 문제가 많은 글이라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다. 더구나 학교에서 정치, 경제를 가르치는 사회교사로서 이런 식의 민주주의에 대한 냉소글은 반드시 눌러 놓아야 한다.   '형식적 민주주의'라는 단어의 실체 이글의 얼개는 그 동안 1987년의 성과를 냉소하는 민주화 냉소글의 표준적인 논리를 따라가고 있다. 한 마디로 "자본주의가 남아 있는 한 민주주의는 … [Read more...] about 지난 30년간의 민주화는 과연 실패했는가?

주간 퀴어라이프 5화 ~헬스장~

2016년 10월 4일 by BearSun

주간 퀴어라이프 5화 ~헬스장~

  복잡미묘한 헬스장 라이프 1   복잡미묘한 헬스장 라이프 2   복잡미묘할 뻔 한 헬스장 라이프 3   … [Read more...] about 주간 퀴어라이프 5화 ~헬스장~

주간 퀴어라이프 3화 ~인생은 즐기는 거지~

2016년 9월 20일 by BearSun

주간 퀴어라이프 3화 ~인생은 즐기는 거지~

  주간 수민라이프   누구나 마음 속에 남자 하나는 있잖아요   소비하느라 놀지를 못 해 … [Read more...] about 주간 퀴어라이프 3화 ~인생은 즐기는 거지~

‘찬란한 전통’의 걸림돌: 영국의 EU탈퇴를 보면서

2016년 6월 25일 by 강남순

‘찬란한 전통’의 걸림돌: 영국의 EU탈퇴를 보면서

* 이 글은 필자의 페이스북에 실린 글입니다. 1. 영국에는 스스로 '영국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대학교'라는 자기 이해를 하는 대학교가 있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이다. 이 두 대학교를 합쳐서 '옥스브리지 (Ox-Bridge)'라고 부른다. 나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신학부에서 일한 적이 있다. 미국의 대학교에서 학위과정을 했기에, 동일한 영어사용권인 영국의 대학교에서 일하는 것이 그렇게 굉장한 '새로운' 일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영국에 도착했다. 그런데 나의 … [Read more...] about ‘찬란한 전통’의 걸림돌: 영국의 EU탈퇴를 보면서

직장인들을 빡치게 하는 이메일 예절

2016년 6월 20일 by 손성곤

직장인들을 빡치게 하는 이메일 예절

회사 업무의 시작은 회사 도착과 함께 컴퓨터를 켜고 자리에 앉아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직군과 직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하루에 직장인들이 처리하는 메일은 약 50개 가량이 된다고 한다. 이중 약 20개 정도는 회신할 필요가 있으며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건, 그 중 약 5개 정도는 업무에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거꾸로 말하면 하루에 받는 메일의 10% 정도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메일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수도 없고 주고 받으며 직장생활에서 따로 떼어 놓고 … [Read more...] about 직장인들을 빡치게 하는 이메일 예절

여친 선물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IOI가 추천하는 ‘쓸모없지만 귀여운 아이템’ 모음

2016년 6월 17일 by 수안

여친 선물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IOI가 추천하는 ‘쓸모없지만 귀여운 아이템’ 모음

남자들은 여자친구와의 기념일과 생일이 다가오면 긴장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사실 간단하다. 한 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받고 싶냐고 묻자, 그녀는 이렇게 답했다. “그거 사줘, 노호혼.” 왜 이런 걸 갖고 싶어 하냐고 물었을 때 친구는 역시나 명쾌하게 대답했다. “귀여운데 내 돈 주고 사기는 아깝잖아. 그런 걸 선물로 받아야지.” 이 한 문장에 여성을 위한 선물의 핵심이 들어있다. 선물이 꼭 쓸모가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 정말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은 왠지 선물로 … [Read more...] about 여친 선물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IOI가 추천하는 ‘쓸모없지만 귀여운 아이템’ 모음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2015년 웰즐리 여대 졸업식 축사

2016년 5월 14일 by 김명남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2015년 웰즐리 여대 졸업식 축사

※ 필자주: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가 2015년 웰즐리 여대의 졸업식에서 했던 축사를 번역해보았다. 안녕하세요, 2015년 졸업생 여러분.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 멋진 환영, 고맙습니다. 저를 멋지게 소개해준 보텀리 총장께도 감사합니다. 저는 웰즐리를, 이 학교의 사명과 역사와 성공을, 오래전부터 존경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를 초대해주신 것이 무척 고맙습니다. 이렇게 탁월한 성채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졸업하는 여러분은 어마어마하게 운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 [Read more...] about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2015년 웰즐리 여대 졸업식 축사

ㅍㅍㅅㅅ를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게: 카테고리 개편 안내

2016년 5월 11일 by ㅍㅍㅅㅅ (PPSS)

ㅍㅍㅅㅅ를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게: 카테고리 개편 안내

ㅍㅍㅅㅅ의 카테고리 분류는 몇 가지일까요? 네, 위에서 보시다시피 시사, 문화, 테크, 생활, 특집의 5가지였었습니다. ㅍㅍㅅㅅ에 게재되는 수많은 콘텐츠를 모두 담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한 개수이지요. 이미 아는 분들은 알고 계셨겠지만, 사실 위 분류에 속하는 글은 전체의 4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딱히 의미가 없는 카테고리 시스템이었던 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ㅍㅍㅅㅅ는 이미 2015년 초부터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총 43개의 카테고리를 제공하고 … [Read more...] about ㅍㅍㅅㅅ를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게: 카테고리 개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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