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신의 벤처 캐피털리스트 Rob Moffat의 글이다. CMO(최고 마케팅 경영자)는 어디나 회사에서 적임자를 찾기 어려운 직책이다. 글쓴이는 그 이유로 '너무 많은 기술의 필요성'을 지적한다. 그가 나열한 CMO의 필수 기술들은 SEO(검색엔진 마케팅), SEO(검색엔진 최적화), 그로스 해킹, 브랜드 관리, 소셜 관리, 글쓰기 실력, CRM(고객 관리), 오프라인 마케팅 능력 등등이다. 외부적 요인들도 CMO를 찾기 어렵게 한다. 우선 디지털 마케터는 비싸다. 게다가 홍보 수단은 … [Read more...] about CMO(최고 마케팅 경영자)를 고용하는 방법
마케팅
모바일 메신저 마케팅 전략
1. 메신저 앱,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대세가 되다 얼마 전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한가지 의미 있는 변화를 주었다. 스마트폰 화면 맨 밑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 칸에 있었던 전화와 문자 버튼을 위로 빼버리고, 대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그 자리에 넣었다. 그 이유는 누구나 동감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카카오톡으로 대부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해결하며 전화는 정말 급할 때만 걸고, 문자는 카톡을 보낼 만큼 가깝지는 않은(?) 사람들에게 업무적인 내용으로 연락할 때만 사용하는 게 대부분이다. … [Read more...] about 모바일 메신저 마케팅 전략
수집마케팅: 소셜미디어 팬 숫자에 집착할 필요 없는 이유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하신다면 보통 어디에 신경을 많이 쓰시나요? 아마 소셜미디어(SNS)의 팬이나 팔로워 숫자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실 것입니다. 보통 소셜미디어의 팔로워나 팬이 많으면 그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활성도가 크고 방문자 유입수가 많아 성공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 분들 많지 않나요? 이렇게 되면, 소셜미디어 팬 숫자를 늘리기 위하거나 그것의 마케팅을 위해 예산을 크게 늘리게 되고 시간의 대부분을 소셜미디어에 쏟기도 합니다. … [Read more...] about 수집마케팅: 소셜미디어 팬 숫자에 집착할 필요 없는 이유
마케팅은 죽었다? 마케터는 이성에서 감성으로 발상을 전환하라
선전회의(宣伝会議)의「マーケティングは死んだ」? マーケターは理性から感性へ를 번역한 글입니다. 70개국에서 활동하는 광고회사 사치 & 사치의 케빈 로버츠 회장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러브마크’의 개념을 제창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일본을 방문한 로버츠 회장은 입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마케팅은 죽었다(Marketing is dead.)”며, 마케터는 이성에서 감성으로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브랜드를 둘러싼 힘의 균형이 변화하다 하버드나 스탠포드 같은 명문 대학의 … [Read more...] about 마케팅은 죽었다? 마케터는 이성에서 감성으로 발상을 전환하라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의 마케팅 브리프 작성법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광고/마케팅을 하다 보니, 마케팅을 배우고 ‘코틀러’를 아는 이들과 달리 4P부터 배워야 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깊이가 얕다 보니, 책이나 이런 온라인 자료들을 통해서 배우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국내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번역해서 공유를 하던 게 이 블로그의 탄생 배경이다. 아래에 나오는 내용은 <에센스로 읽는 코틀러 마케팅>을 보면 쉽게 기초부터 접할 수 있다. (나는 ‘마케팅’이라는 개념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기에, 이 책을 추천 받고 좀 더 광고/마케팅 … [Read more...] about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의 마케팅 브리프 작성법
일본 진출 B2B마케터라면 꼭 알아야하는 12개의 마케팅 미디어
웹 월드 리포트 일본의 IT분야는 약 1억명의 인터넷 이용자 기반과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연15조엔의 IT시장 사이즈(2012년 기준)를 가지고있다. Saas/클라우드 형의 기업용 웹 서비스 시장의 크기만해도 약 2724억엔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회사의 임원들을 만나보면 예외없이 일본 시장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하지만 만난 분들로부터 예외 없이 “일본 시장은 진출하기가 만만치 않다.”라는 말도 동시에 들어왔던 것 같다. 사실 개척이 쉬운 해외 시장이 … [Read more...] about 일본 진출 B2B마케터라면 꼭 알아야하는 12개의 마케팅 미디어
마케팅 기획의 근본적인 질문
"방향이 올바를 때만이 속력이 도움이 된다" - 필립 코틀러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방향을 잘 못 잡으면 아무리 빨리 가봐야 예정된 실패만 더 빨리 맞이할 뿐이다. 반면 방향이 올바르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결국은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그래서 모든 기획은 준비가 90%는 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는 다르다. 대부분 시작과 동시에 준비를 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방향을 수정한다. 그 결과 망망대해의 한 복판에서 길을 잃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루에 6시간 자면서 일하는 사람이 … [Read more...] about 마케팅 기획의 근본적인 질문
아이스버킷에서 얻는 마케팅의 교훈
국내에서는 이 캠페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이 캠페인의 장단점과 국내에서 확산되면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을 다루기보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유하게 만들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는 마케터가 이 캠페인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부나 봉사 등을 통해서 세상에 기여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실제로 기부나 봉사를 실천에 … [Read more...] about 아이스버킷에서 얻는 마케팅의 교훈
2015년, 디지털 마케팅의 3대 메가트렌드
지난 몇 년동안 마케팅 업계는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분야들이 출몰하기 시작하면서 매우 큰 변화를 겪어야 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콘텐츠 마케팅, 빅데이터, 네이티브 광고, 프로그래매틱(programmatic) 광고 등이 큰 이슈였지요. 우리는 그 전에도 마케팅 자동화, 인바운드 마케팅을 갖고 있었고 돌이켜보면 소셜, 모바일, 비디오, 기타 등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검색엔진마케팅은 2001년 이후로 정립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구요.단언컨데, 위 용어들 중 일부는 이미 기존에 … [Read more...] about 2015년, 디지털 마케팅의 3대 메가트렌드
해군, 아니 해적? 혹은 마피아? 마케팅을 위한 팀 꾸리기의 미학
※ 역자 주 : 이 글은 뉴발란스 재팬의 마케팅 부장인 스즈키 다케시 씨가 일본의 광고전문지 AdverTimes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마케팅 여정 –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 마케터에게 혁신을>시리즈 중 한 편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해적’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AKQA : REI INAMOTO> MADE BY JAPAN 1탄 – “Idea & Execution” 아이디어와 실행 해적의 기를 건 스티브 잡스 조직에 관한 … [Read more...] about 해군, 아니 해적? 혹은 마피아? 마케팅을 위한 팀 꾸리기의 미학